똥을 치우던 시체를 닦던 노가다판에서 기술을 배우던
남들 피해 안주고 법에 저촉되지 않는선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충분히 존중 받을 삶을 살고있는거죠.
어디를 가나 병신들은 존재 한다지만 부자 동네 가면은 예의 바른 사람들이 많고 애매한 신도시나 가난한 동네에서 갑질이 많다고들 하더라구요.
타직업군들 까내리는 와고 공게 열등이들..
안봐도 신수가 훤합니다..
열등감을 남을 까내리는 희열로 해소 하려하면 남는건 악밖에 없어요.
사회 나가보면 알겠지만 진짜 잘난 사람들중 출세욕 있는 사람은 극소수고 나머지 대부분은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는게 대부분이에요.
설곳이 애매한 사람들이 세력 만드려고 눈에 띄려고 발악하죠.
열등이들 추해요..
![]() |
|
괜히 선비짓하지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