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중고등학교 남녀공학에 합반이였는데 6년이라는 긴세월동안
친한여자가 단한명이였는데 걔도 한번 내가 삐지게 했고
끝까지 사과안해서 절교됨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하는 여자 0명 애초에 여자한테 말을 존나 못
하는 새끼였음.
그와중에 공대를 갔고 사실 중고딩때는 말걸어주는 여자애들은 많았는데
내가 병신이라 못받아먹은거였는데 컴공가니깐 아에 각자체가 안나오더라
60명중에 여자 4명 오티때 선배들아 다채가서 다 남친생김 ㅋㅋㅋ
1학년때부터 발정나서 소개팅받고 술집가보고 헌팅도 해보고 별거 다해봤는데
여자랑 말못하는 특유의 그거 있잖아 정색빨고 여자들이 느끼기에 불편하게
하는거 ㅋ 긴장해가지고
근데 게임하면서 말트고나서 편안한 상태에서 만나니깐 말이 술술나오더라고
운명을 바꾼 지니어스급 판단이였다고 본다.
난 다른방법은 답없는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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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번호 3번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