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분을 도함수의 역연산이고, 정적분은 부정적분에서 구간이 있다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적분의 증명과정이 구분구적법이에요.
다만, 구분구적법은 함수를 무한대로 잘라서 직사각형 넓이의 합이라고 풀이를 쓰면서 구하는 것이고,
정적분은 중간 계산과정 없이 바로 결과를 구하는 거에요.
(예를들어 이차방정식 풀때 인수분해가 안되면 근의 공식을 쓰는데,
근의 공식에 대입해서 답을 바로 찾는 경우가 정적분을 사용하는 것이고,
완전제곱꼴로 바꿔서 이차방정식을 푸는것이 구분구적법으로 푸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정적분의 증명과정이 구분구적법이에요.
다만, 구분구적법은 함수를 무한대로 잘라서 직사각형 넓이의 합이라고 풀이를 쓰면서 구하는 것이고,
정적분은 중간 계산과정 없이 바로 결과를 구하는 거에요.
(예를들어 이차방정식 풀때 인수분해가 안되면 근의 공식을 쓰는데,
근의 공식에 대입해서 답을 바로 찾는 경우가 정적분을 사용하는 것이고,
완전제곱꼴로 바꿔서 이차방정식을 푸는것이 구분구적법으로 푸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