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대
애들이 착해.
말도 이쁘게 하고 남자애들도 기지배같이
다소곳하고 아주 잘자란 "도련님" 들 같음
학벌로 누굴 평가하지않음
오히려 고졸이나 지잡대생이 잘되면
그 사람의 "배울점" 찾아내고 부러워함
인격적으로 성숙한 느낌이 많이듦.
수능공부지만 그래도 책을 읽어본 티가 남
기본적으로 책을 통해서 "바른 인격" 이 갖춰짐
이래서 사람은 좀 배워야 함.
모범생인데 되게 "날라리" 인척 행동하는데
다 티가 남. 그래서 귀여움. 그냥 하던대로
범생이처럼 하는게 나을거같음.
독기는 있는데 모질지는 않고 여유가 있음
일단 사람 대할때 겉으로만 판단안함
뭔가 내면의 "잠재력" 을 중시함
아주 지적이고 멋진 아이들임.
2. 연세대학교
그냥 "유학파" 연예인 재벌 부잣집 자식들같음
365일 밝고 명랑함
세상에 거칠건 없고 모든게 "꿈과 모험" 의 세계임
풍족한 집안에서 밝게 자란 티가 팍팍남
애들이 다 너무 순함. 근본이 "미국 선교사" 가 지은
대학이라그런지 학풍을 무시못함.
뭐랄까. 신학대 같이 경건한데 기타 사운드
틀어놓고 "시스터액트" 찍는 느낌이랄까.
암튼 제일 밝고 건강하게 사는 아이들임.
"미식축구" 하는 느낌인 미국식 대학 느낌임
모범생인데 잘놀고 "영국 귀족" 같이 생겼음
그냥 좋음
3. 고려대학교
그냥 "쓰레기"임. 애새끼들 상태 자체가
"노숙자 걸뱅이 씹후레자식"
막걸리 처먹고 길바닥에 똥싸고
"사람 무시" 하고 줘패고 학벌 "열등감" 이 가장 큼.
"서울대를 못간" 한이 가장 많은 새끼들임.
내가 본 새끼들은 하나같이 서울대 애들한테
엄청난 "자격지심" 있고 "패배주의" 에 쩌들어있음
지보다 조금만 못한사람보면 "쓰레기 벌레" 취급함
그래서 사소한 "지식 쪼가리" 하나 알게되면 존나
가르치려 듦. 이게 상당히 개젓같음.
그냥 "열등종자" 임. 답없음. 생긴것도 씨발 남녀
통틀어 "북한 간첩새끼" 들같이 존나 마르고 시커멓고
농사짓다 온 새끼들같이 보임. 하나같이 개 쓰레기들만
있음. 개좃같은 "안암동 논두렁" 촌동네에 짱박혀서
"남한산성" 처럼 외부인이 들어가기 개 젓같음.
약속장소 고대서 만나자면 절교하는게 남.
"건대나 신촌" 놔두고 고대를 왜 놀러감
그건 정신병자임.
암튼 개쓰레기 집단임. 사건사고의 집합체
나는 기본적으로 "고려대" 출신들은 개 쓰레기로봄
내가 대기업 회장이면 100퍼 고대출신은 안뽑음
1순위 서울대
2순위 연세대
3순위 성균관대
성균관대를 뽑는 이유는
그래도 조선시대 최고의 자제들이 들어간 대학임
거기서 역사가 이루어지고 인재들이 양성됐음
"성균관 대제학" 등 조선 학문의 절정체임
근본은 "1000년" 이 가도 어디안감
내가 "대통령" 이라도 고대출신들은 "장관" 안시킴
이새끼들은 뭔가 "고집" 세고 지들끼리 '집단 조직"해서
장악해서 데모하고 "집단항명" 하고 수틀리면 사표내고
"뒤통수" 치고 지들 좃대로 할 가능성이 농후함
그냥 얼굴도 보기싫고 콧구멍으로 숨도 쉬는것도
보기싫음. 내가 대통령이라면 가장 먼저 고대출신들
먼저 1순위로 "한직" 에 보내버림. 그냥 꼴도보기싫고
나라의 "중요한 정책" 을 그런 개쓰레기들하고 논의할
추호의 여지도 없음. 그냥 다 "숙청" 임.
고대 애들을 쓸바엔
차라리 "지잡대" 에서 참신한 애들로 대체하는게 남.
ㅋㅋㅋ
상병 
메께라
만짐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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