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 20초에 붙은애들은 아무말 안하고 그냥 열심히 일하는데 몇년째 애미애비등골빨아서 간신히 붙은 30대따리가
뭐 무슨 사법고시붙은것마냥 뭐 무슨 권력의 핵심이다. 실수령 얼마다 (물론 자기불리할땐 ㅈㄴ적다고 징징거림)
그러면서 무슨 과거급제한새끼마냥 행세해서 이미지가 나빠진거.
나도 저런새끼 한둘알아서 만나보면 처음에 붙었을떄는 그럴수있겠다 기분좋아서 그랬다 싶지만, 계속만나도 그지랄을 해대니
그냥 불편해서 결국 안만나더라. (다른친구들또한 그소리하더라) 결국 결혼식에는 친구 몇안왔다고하더라. 이런새끼들이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공무원뽕취해서 글적음.ㅋ
대기업생산직 : 여기서도 한마리 보이는거같던데, 그냥 태어났을때 생산직새끼자식 되가지고 생산직들어가고
공무원까는색기 하나보이던데 존나 웃긴게 ㅋㅋ 1~20살까지 노력한건 죶도없고 그냥 애비빽으로 들어가놓고
공무원까대더라. 임금자랑,뭐 여친이교사다? 굳이~ 안해도될소리를 하는이유는 뭔지알겠음.
아마. 본인이 생산직인데 공무원중에 준7급인 교사랑 결혼해서 생산직>>교사 이런마인드도 어느정도
깔려있으니깐 하는소리겠지. 얘 아버지가 빽쓴거는 비판받아야하지만, 그래도 가정을 위해서 일을하시는
아버지는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뭐 매체를 보면 생산직들이 핸드폰못하게해서 들고일어났다. 이런인식때문에 생산직이 욕먹는거라고 생각함.
횡성수설해서 별로 미안하지는 않지만,
결론:어느일을하든지,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열심히 일하는 일하는자는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