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금 지방 사기업에 재직중인데 예전 생산직군에 몇달 알바하면서 느낀거다.
생산직군이 기피당하는 이유는 생산직군에 진짜 괜찮은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기계의 부품 혹은 도구라고 보면된다.
사람들 성향은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사람, 우울증, 정신병, 열심히 살아오지 않은사람,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으로 가득하다.
알바하면서 자주 느낀건 "여기 이상한사람 왜 이렇게많지..?" 였고 날 아끼던 사람도 "여기선 여자 만날 생각하지마라. 만나려거든 퇴사하고 전문직여성을 만나라" 였음.
진짜 맞는말이다. 물론 싸잡아 얘기하는건 아닌데 남자나 여자나 생산직에선 거의 다 괴짜나 싸이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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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보셈 거기도 생산직 새끼들 나오는데 다 말험하게 하고 까무잡잡하게 나옴
웃긴건 실제로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