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qwrezxsdv수능 만점 받고 수시로 붙어서 연의 납치로 가는 케이스는 아는거고
내가 말하는 이해 안되는건 저 짧은 시간내에 문제를 푼 다는건데
올림피아드 나간 자사고 서울과학고 애들 예과 때 수능 풀어보면 잘하긴해도 엄청나게 빠르진 않아서.. 상식 내의 속도인데
@Stony11저런 이과 전문직은 수학이 중요하긴 한데
최상위권 쓴 시점부터 수학은 만점 아닐까?
결론은 다른곳에서 결정난다고 하는데 영어 국어중에 영어가 상대적으로 만점 맞기 쉬우니 국어에서 결정난다고 한듯
예전에도 많이 봤지만 요즘도 영어유치원이니 유학이니 하면서 초등학교때 부터 영어는 많이 시키더라
아는 초딩애도 영어로 외국친구랑 통화하는데 원어민 같음
상병 
아픈홍어
ㅅㅇㅇ
후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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