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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결국 생산직 아님....? [110]

Minerals : 8,339,685 / Level : 소령 소령
2022-09-05 22:02:06 (3년 전) / READ : 5273
    흙수저 집안이라 개국은 못하고
    약국 취업해서 약사 일하는 애들 ㅇㅇ...

    허구헌날 처방전 받아서 약 조제나 하는데
    조제 = 교대 없는 럭키생산직이라 해야되는 거 아니냐?
    신고
    • 3년 전
      약사는 후려쳐도 됨 약 제조하는거 음료수 기계로도 될듯 나중에
      베스트 댓글
    • 3년 전
      어쩌면 생산직이 언럭키 약사가 아닐까요..? 베스트 댓글
    • 3년 전
      ㅇㅈ... 생산직은 라이센스 없는 "무면허" 약사 아닐까  베스트 댓글
    • 댓글이 110 개 달렸습니다.
    • 3년 전
      어쩌면 생산직이 언럭키 약사가 아닐까요..? 베스트 댓글
    • 3년 전
      @K120ㅇㅈ... 생산직은 라이센스 없는 "무면허" 약사 아닐까  베스트 댓글
    • 3년 전
      @가네이런 관점으로 보니까 생산직 멸시 문화가 정말 마음 아프네요..
    • 3년 전
      뭐 자기만 관심있으면 약사 라이센스들고 벤처캐피탈에 들어갈수 있기는 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걍 모든 직업 다 후려치네ㅋㅋㅋㅋㅋㅋㅋ
    • 3년 전
      @가치관싸움약사는 후려쳐도 됨 약 제조하는거 음료수 기계로도 될듯 나중에
      베스트 댓글
    • @칸붕이약국차려도 솔직히 판매업이지 노인들한테 영양제 인터넷가보다 3배는 덤탱이 씌우는 양아치놈들ㅋㅋ
    • @칸붕이일단 학업능력 자체가 넘사벽 수준이고 사회 인식도 약사한테 비빌 수조차 없을듯. 약대 갈 수 있는 성적으로 생산직하는 사람이 "약사는 비젼이 없다고 생산직이 더 낫다"라고 하는거면 모를까. 생산직들이 약사를 후려치는건 그냥 열등감있는거임
    • 3년 전
      @llliilllllililllㅋㅋㅋㅋㅇㅈ 스카이급애들이가는게 약댄데 동네 대구과학대같은곳 나온애들이 후려쳐도된다는게 웃기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엔프로메멘토약사가 생산직에서 공부만 좀 더 잘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약이 대단하네

      고졸은 대기업 생산직 가능
      고졸은 약사 절대 불가능

      비빌곳을 보고 비벼야지….

      생산직이랑 약사와 비교는 비약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 @엔프로메멘토약사는 전문직 중에서도 임금 상승률이 낮은 직군에 속하긴 합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20대 초반에 취직가능한 대기업 생산직보다 30 내외에 달성 가능한 전문직을 선호하고 우대하는 이유는 뭘까요??

      가장 큰 차이는 워라벨과 직업선택의 자유로움이라 봅니다.

      1.워라벨

      초봉은 비슷한 수준이므로 각자 가장 빠른 취직을 상정하면 
      생산직 고졸취업 6억(6000*6) 번다고 치더라도
      약사 27살 취업(여성,4+2) 3.6억원 차이가 납니다.

      워라벨을 보면 동일 임금이지만 약사가 생산직보다 업무환경, 근로시간, 업무강도 측면에서 월등합니다.
       
      업무시간의 탄력성도 많은 차이가 있죠 사업자와 피용자는 그 수준이 다르니까요

      2.사회적 인식
      이 부분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3.임금상승률
      대기업 생산직은 초봉은 높습니다. 하지만 근속년수가 오래 되더라도
      1억 원 내외인 반면, 페이 약사는 초봉500-600이지만 이후 개업약사는 온전히 자기 수입이 됩니다. 

      이건 약사니까 그나마 대기업 생산직이 비비는 거지 변호사나 의사였으면 비비지도 못하죠. 예로 로펌 월급받는 변호사 4-5년차 연봉이 1억 넘습니다. 요새는 법인차 제공해주는 곳도 많고요.
       의사는 뭐 넘사죠

      4.직업선택의 탄력성

      그리고 생산직과 전문직의 가장 큰 차이는 
      전문직은 임의대로 그만두더라도 갈곳이 많습니다.
      약사는 그만두고 제약회사를 가도되고
      공공기관에 취직도 쉽습니다.
      반면 대기업 생산직은 그게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 대기업 부장,과장으로 명퇴하면 중소기업 간부급으로 다운해서 가죠
       가능했다면 매년 파업해서 정년1년이라도 늘릴려고 
      사활을 걸진 않죠

      세상은 공평합니다. 괜히 사람들이 청춘을 갈아가며 공부해서 전문직을 하는게 아닙니다
    • @엔프로메멘토좋은 직업 맞습니다^^
      다만 전문직을 후려치는 발언은 비약이 있다는 겁니다.

      사바사죠
      약사도 일못해서 폐업하는 사람있고 일잘해서 월 수천 버는사람도 있고
      대기업 생산직도 일못해서 노란봉투 받는 사람도 있고 잔업 특근 다하고 열심히 해서 돈잘벌고 승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차이는 서로 인정하는게 좋죠
    • 3년 전
      @엔프로메멘토왤케 생산직을 올려치지 진짜 정신병인가...
      학창시절 꿈이 생산직인 사람 있냐??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ㅋㅋㅋㅋㅋ결혼시장에선 대기업생산직이던 뭐든 아예 쳐주지도 않는데 생산직 애들은 뒤에 생산직은 빼고 꼭 대기업만 말하고 지들 생산직인거 아닌척오진다니까
      니 친구들 부인 교사에 약사에 대기업 사무직 다니는데 니 부인 대기업 생산직 다니면 공장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냐? ㅋㅋㅋㅋ
      무조건 돈이 전부네 진짜 위에 텐프로 글보니 월 700-800번댄다 텐프로가 짱이다 역시 ㅋㅋㅋ삼성을 압도하네~
      개업약사 아닌 페이약사만 월 500받는다 ㅋㅋㅋㅋㅋㅋ
    • @엔프로메멘토직업에 귀천이 없기는 ㅋㅋㅋㅋ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사람이 "9급 박봉 가지고 대기업 생산직에 비비니까" 이런 말을 함? 아 내가 그렇다고 뭐 9급 공무원이 대기업 생산직보다 우월하는 생각이 있는 건 아님.

      직업에 귀천 없기는 당연히 있지.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를 보는 사회적 시선이 좋음? "너 와이프 무슨 일 했었어?" 라고 물으면 다방, 술집 아가씨로 일했다고 자신있고 떳떳하게 말하는 새키가 어딨음? 니가 선 보러 나갔는데 여자가 자신있게 텐프로라고 말할까?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너와 니 주변 사람들은 과연 "직업에 귀천이 어딨나"라는 말이 나올까? 다들 머릿속에서 귀한 직업과 아닌 직업이 다 구분되어 있음. 척척 좀 하지마셈.

      간단하게 약사는 생산직 하려고 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임. 반면에 생산직이 약사를 하려면 목숨걸고 ㅈ빠지게 공부해야함. 물론 그래도 못할 가능성이 높음. 9급 공무원이 대기업 생산직에 비비는거 아니꼽지? 약사의 입장도 마찬가지 아니겠음?
    • 3년 전
      @엔프로메멘토니가 생산직이니까 직업에 귀천 없다고 생각하지 ㅋㅋㅋ
      높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니들 월 500버는게 약사랑 근무강도가 똑같냐? 교대근무하면서 월500버는거면서 뭔 부심이야 ㅋㅋ 그리고 아래에 마침 텐프로 글 있어서 올린거지
      그럼 중졸 딸배 월 1000씩버니까 넌 딸배만도 못한거네?
      초대졸도 뭐 누가보먄 스발 인서울인줄 알겠네 ㅋㅋㅋ어디 시골지잡대 당장 폐교해도 이상할 곳 없는 대학 나와서 생산직 하는거면서 ㅋㅋㅋ 니들처럼 밤새가면서 버는 돈 하나도 안부러운데 ㅋㅋㅋ아니 그래서 초딩때부터 꿈이 생산직인 사람있냐거 ㅋㅋㅋ 니 가족 공장에서 생산직 일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냐고 ㅌㅋ 넌 말해도 니 주변사람은 너 공장에서 일한다고 자랑 못함 ㅋㅋㅋ 일반적으로 생산직하면 그냥 민노총처럼 맨날 시위하는 노조밖에 생각이 안나거든
      하다하다가 이제 약사랑 쳐비빌라 그러네 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다 
    • 3년 전
      @엔프로메멘토그…전문직은 월급 말할때 세후로 말해서 세전으로 따지면 약사 초봉이 월급으로 7-800정도 되고 개국약사는 보통 2장에서 4장 왔다갔다해요…생산직 화이팅…
    • 약대준비하니?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호우주의보호우페닥이나 변호사는 본인생각으로 진단을 하고 판단을잖아 멍청한놈아
    • @호우주의보호우'허구헌날 처방전 받아서 약 조제나 하는데'
      이게 포인트임 본인 판단 없이 누구나할수있는일을 하는거
    • @마스터 티모엑셀로 보고서를 만든다고 생산직이라 하지 않죠
      처방전으로 보관중인 약을 제공하는 걸 생산직이라고 보긴 힘들조
    • @롤리폴리텍자판기가 할수있는일인데 뭐 크게 다를거있나
    • @마스터 티모그렇게 보면 기계로 못하는 직업이 있나요??
    • @롤리폴리텍공장 기기 유지보수업무더라도 그 기계에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상에 따른 원인파악, 그에따른 대처방안, 이런것들이 있어야 빠르게 파악하고 조치를하지

      약사가 생산직에 비유되는건 업무를 기계가 대체할수있기 때문임
    • @마스터 티모그렇게 치면 의사도 변호사도 기계로 대체 가능합니다.
      실제 미국에선 몇년전에 이미 나노 로봇으로 수술성공사례가 있고
      변호사도 ai변호사가 모의재판 대회에서 이긴 사례가 있습니다.

      지극히 단순화해서 일반화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비유 되는게아니라 본인이 비유 하시는거겠죠
    • @롤리폴리텍아니 왜 이해를 못하시지?
      의사나 변호사는 상황을보고 본인 주관에 따라 판단을한다니까요?

      약사가 처방전을 받아서 그약을 약봉투에 포장하는과정에 어떤주관이 들어가는지 설명좀?

      기계도 비유수준이 왜그러심?
      자판기수준의 단순 반복작업을 하는 기계랑,
      상황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는 빅데이터기반의 ai를
      걍 같은 기계라고 퉁치시는거임 지금? 
    • @마스터 티모변호사는 사실관계를 보고 기존 판례에 따라 판단하는겁니다.
      무슨근거로 주관에 따라 판단한다고 합니까?
      판사도 내부 형량지침에 따라 정해진틀에서 판결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관주관 하시는게 조금 답답하네요

      의사의 진단도 이미 정해진 병리현상에 근거해서 내려지는겁니다.
      쉽게 비유하면 알고리즘 처럼 환자가 a,b의 특징이 있으면 A병

      수술도 정해진 방법에 따라 진행되구요

      그쪽 논리대로라면 변호사 ,의사도 기계가 대체할 수 있다는겁니다
      자판기처럼 a,b,c 요건>> 협박죄
               A,B,C증세>> 위암,  특히 수술은 더욱더 자판기처럼 가능하죠
        

      자판기 수준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너무 본인편한데로 해석하시는겁니다.
      약사들도 실무과정에서 환자들이 처방받은 약외에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 혼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약인지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님 처럼 비약하시는거면 
      약사 변호사 의사 다 기계로 대체 가능하다는 비약도 된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산식 노동자를 기계로봇으로 대체해왔습니다. 그 경향은 앞으로 더 심화될거고요.
      왜그럴까요? 판단여지 없는 단순노동이니까요.

      내려치기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현실과 괴리가 상당한 주장이란겁니다

    • @롤리폴리텍그게어떻게 비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의 진단도 이미 정해진 병리현상에 근거해서 내려지는겁니다.
      쉽게 비유하면 알고리즘 처럼 환자가 a,b의 특징이 있으면 A병'
      '변호사는 사실관계를 보고 기존 판례에 따라 판단하는겁니다.
      판사도 내부 형량지침에 따라 정해진틀에서 판결합니다.'

      잘 알고계시네 악사는 그딴게 없다구요 ^^

      의사 변호사 판사 전부 아무리 쉬운 케이스라도 뭔가를 근거해서 판단하고 이사람들의 결정에 따라 결과가 바뀌고, 이사람들이 판단을 잘못했을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는데 약사가 뭘 판단하는데요 ㅋㅋㅋㅋ

      '환자들이 처방받은 약외에 다른 약을 복용하는 경우 혼용시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약인지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저게 의사는 안하는 일입니까? 설렁 의사가 놓친걸 약사가 발견했다 칩시다
      이경우에도 처방한 의사한테 확인전화넣는 수준이지 약사가 자기맘대로 처방을 바꿉니까?

      의사판사변호사 당장 없어지면 사회가 개박살날텐데
      약사는 지금당장 없어지고 제약회사가 약을 병원에 직접 납품하면, 아니면 병원에 그냥 약 자판기를 두면 무슨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나요? ㅋㅋㅋㅋ

      처방전보고 써있는 약 모아서 주는건 아무리봐도
      님이 말한 '판단여지 없는 단순노동'에 해당한다고 보는데요 ㅋㅋㅋㅋ

      비약이란건
      고려할사항이 너무많아서 특정 상황에 대해 여러가지 판단을 할수있는 상황이, 단순히 설명서대로 뭔가를 찍어내는 상황이랑 분명이 다른걸 알텐데도
      똑같이 기계가 할수있다고 같은일이라 하는게 비약이죠^^
      팬티엄3랑 기상청 슈퍼컴퓨터랑 똑같은 컴퓨터라는 논리랑 다를게 뭡니까?
    • @마스터 티모이해를 잘 못하시는것 같네요

      처방한 약을 임의로 변경할 순 없지만 
      혼용하려고 환자가 구매하는 약의 판매를 거부하거나
      유사한 효능을 지닌 다른 약으로 대체해서 판매할 수 있는거죠
      (실제로 처방받으러 가면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판단은 전문지식에서 나오는 겁니다
      위 글에서 말하는 의사나 변호사처럼요

      기상청 슈퍼컴과 팬티엄3를 비약으로 보셨는데
      생산직과 약사를 유사하게 보는게 
      바로 그차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약사를 자판기에 빗대며 생산직과 다를바 없다는 주장이
       슈퍼컴과 팬티엄3가 비슷하다는 주장가 진배없고
      그와 같은 선상에서 본다면 변호사 의사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겁니다.

      약사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봅니다.

      아래 댓글다신분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네요.

      혼자서 약사를 자판기에 빗대며  아무리 내려쳐본들
      사회구성원 대다수의 인식은 다르며
      굳이 비교하자면 약사와 생산직은 인식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만일 그쪽이 생산직 종사자이면서 해당 주장을 하는거면
      당연히 학력이 있는 사람들은 
      당신을 배제하겠죠 상식밖의 사람이니까요.
      그런 주장을 우길수록
      “저러니 생산직하지”라고 무시만 받을 뿐입니다
    • @롤리폴리텍이제 추잡하게 메신저가 생산직일거다 이딴소리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생산직을 딱히 싫어하진않지만 지들이 7급공무원이니 대기업사무직보다 낫니 이렇게 올려치는 주제도모르는 생산직새끼들을 개극혐하고요^^

      제가 언제 약사나 생산직이나 인식차이가 없댔습니까?
      인식차이는 당연히 하늘과 땅차이지
      약사는 고학력, 고수입에 워라벨이 상당히 보장되는, 흔히 상류직업으로 인식되는데, 근데 그거랑 약사가 이 사회에 꼭필요한 고급인력이냐? 이거는 별개의얘기라고요^^

      정확히는 약사가 생산직이랑 크게 다를바 없는 일을 하고있다고요
      이해좀 제대로 해주시죠 ㅋㅋㅋㅋㅋㅋ

      컴퓨터로 계속 비유해볼까요? 생산직이 팬티엄3 약사가 슈퍼컴? 말도안되는비유죠 ㅋㅋㅋㅋㅋ 하는게 뭐라고 슈퍼컴입니까?
      생산직이 팬티엄1이면 약사가 하는일은 팬티엄 3정도되고 의사판사급이 슈퍼컴퓨터인거죠^^

      '혼용하려고 환자가 구매하는 약의 판매를 거부하거나
      유사한 효능을 지닌 다른 약으로 대체해서 판매할 수 있는거죠'

      이게 진짜 약사들의 주업무라면 뭐 최근 인텔 3세대정도라도 올라오겠다만
      이게 약사 주업무맞아요? ㅋㅋㅋㅋㅋ

      의사허락없이 그딴짓을하는 약사가 대체 어디있으며  ㅋㅋㅋㅋㅋㅋㅋ
      대체조제 비율이 어느정도되는지 한번 검색해보시고 오실래요?^^
      대체조체해서 동일성분의 더 저렴한 약으로 바꾸면 정부에서 보조금도주는데
      제가 찾기로는 동일성분의 약으로 대체조제해서 보조금 신청한비율이 2019년기준으로 0.3퍼센튼데요? ㅋㅋㅋㅋㅋ 99.7퍼센트는뭐해요?

      복용중인약 물어보는 약사도 거의없고, 복약지도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처방전보고 기계가 포장해주는 약봉지 환자한테 넘겨주면서 식후30분 하루두번이요
      이게 주업무아닌가요?^^
    • @마스터 티모계속 느끼는거지만 글을 진짜 이해 못하시네요 

      우선 메신저가 생산직일꺼다라고 언급했다는데
       가정문으로 만일~ 이라고 말한거지 확정적으로 
      “너 생산직이니까 그런말하는거야 ”라 한적이 없습니다.
      둘은 큰 차이가 있죠
       

      다음으로 대체조제를 언급한적이 없는데 
      혼자 일단 단정짓고 논리를 전개하시네요
      처방 받은 약을 제공하면서 추가적으로 비처방 약물 구매시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저 또한 종종 겪은 일입니다.

      전문직이 하는 일은 겉으로 보기엔 단순해 보입니다.
      의사는 병세듣고 처방전 내주는게 다고,
      변호사는 사실관계 확인하고 소장쓰는게 다입니다. 소장은 대부분 이미 만들어논 틀이 있기 때문에 단순합니다.
      약사도 처방전보고 약내주는 일을 하죠

      하지만 그 단순해 보이는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엔 단순업무로 보입니다.

      약사는 팬티엄이고 변호사,의사는 슈퍼컴이라는 소리에서

      전문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사들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상
      변호사들은 약사를 단순노동자라고 그런 비하는 하지 않습니다
    • @롤리폴리텍'약사는 팬티엄이고 변호사,의사는 슈퍼컴이라는 소리에서 전문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뇨?
      대체조제나 판매거부가 자주 있는 일이거나
      복약지도나 주성분에대한 약의 처방이 의사가아닌 약사만의 고유권한이라면 이런얘기가 안나옵니다

      '증상에대한 필요성분 판단 -그에 상응하는 약과 투여랑' 을 결정하는건 의사가하죠?
      약사가 의사동의없이 단독결정하고 행동할수있는건 동일성분의 약으로 대체조제하는거 하나잖아요? 이마저도 의사한테 사후 통보를 꼭 해야하고요
      그런데 이 업무가 자주있는 업무입니까? 이런일이있으면 그게 언제있었던 일이다 기억할만큼 드문일일텐데요?

      왜일까요? 첫번째로 환자는 의사를 믿습니다 동일성분이니 뭐니해도 의사처방을 약사가 바꾸는것 자체를 불안해하죠 두번째는 해당의원과 약국간의 트러블이죠 약국과 의원은 갑을관계가 확실한 관계인건 아시죠? 자기처방 맘대로 바꾸는 약국 좋아할 의원 한군데도없습니다
      즉, 약사의 유일한 독자행동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뭘하려면 의사허락이 있어야 할수있는 완전하위호환직이라고요^^

      무엇보다 가장큰점은 의사들이 약사들을 별 필요없는 직업이라 생각한다는점이죠
      의사들중에 약사가 꼭 필요한 직업이다 라고 말하는 의사를 전 여태 본적이없습니다만 ㅋㅋㅋ
      현재 의사입장에서 약사의 존재가 뭐 나쁠건없죠 항상 뭐 가지고오면서 잘부탁한다고 인사하고, 명절선물챙겨주고, 근데 이거 다 사회적으로 낭비되는 비용아닙니까? 저 비용들 다 약사가 환자들한테 전가하는 비용이잖아요?

      변호사가 약사를 잘알까요 의사가 약사를 잘 알까요?
      왜 의사는 자기들한테 로비를 척척해주는 약사들이 사실 별필요없다고 생각할까요?
      사실이 그러니까요^^
    • @마스터 티모대체조제를 왜 자꾸 언급하시는지 좀 답답하네요.
      그쪽이 문장을 이해못하고 
      제가 약사가 대체조제를 한다고 주장했다고 꽃히신거 같은데,
      다시한번 읽어보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다른분께서 언급했지만 약사 또한 의료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약사는 불신하나요? 사견을 일반화 하시는게
      매우 의아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묻고 싶어요
      혹시 현직 의사 이신가요? 아니면 적어도 의대생이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피상적으로 세간에 나도는 얘기로 말하는 건가요?


    • @롤리폴리텍대체조제가 약사가 의료행위 관련해서 그나마 전문직스럽게 본인 판단하에 단독으로 행할수있는 유일한 일이니까요^^ 

      아니면 의사허락없이 할수있는게 뭐 있나요? 전문직이라며요?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일이 없는 전문직이있어요? ㅋㅋㅋㅋ 일반의약품 파는건 편돌이도 하는일 아닙니까?

      그리고 아까부터 메신저가 누군지 왜그렇게 궁금해하시는지? ㅋㅋㅋㅋ
      의사면어쩌고 아니면 어쩌게요? 님이 대답할수있는 내용이 달라집니까?
      대충봐도 세간에서 주워들은얘기로만 하는건 아닌거같지않나요?
    • @마스터 티모상대방 주장 이해 못하고 마음대로 대체조제 주장한걸로
      이해한 뒤 그거에 꽃혀서 쉐도복싱 계속하길래 하는 말입니다.

      딱히 의대생이나 의사 같진 않아서 말합니다만

      대충봐도 세간에 흔히 하는 말을 하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메신저가 누구인가에 따라 논의 내용이 달라지겠죠?

      의사가 바라보는 약사와
      다른 전문직종이 바라보는 약사
      생산직이 바라보는 약사는 당연히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 @롤리폴리텍대체조제를 님이 주장한다고 한적없고
      제가하고싶은 말의 큰 근거를 차지하고있어서 계속말하는건데요ㅋㅋㅋㅋㅋ

      다시한번말해드릴까요?
      '대체조제가 약사가 의료행위 관련해서 그나마 전문직스럽게 본인 판단하에 단독으로 행할수있는 유일한 일이니까요^^ '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오시는건어때요?^^
      쉐도우복싱을 대체 누가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주장하는 바 잃고 반박없이 쉐도복싱만하고계시는거 같은데
      이제 반박다운반박은 포기하고 메신저가 누구냐로 노선 정하신건가요?^^
    • @마스터 티모유일한게 아니라는건 제가 말한 사례에서도 언급되어 있고
      해당 사례는 저또한 종종 경험했습니다.

      보아하니 의사나 의대생도 아니신거 같은데
      흔히 말하는 전문직들은 겉으로 하는 일은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그렇게 보여지기까지 개인이 갖춰야할 능력을 얻기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들어갑니다. 각 종 시험도 많이 있고요

      그쪽이 변호사나 의사를 거창하게 말하는걸보고 솔직히 좀 실소했습니다. 
      적어도 변호사 실무 현실은 모르시는거 같더군요. 

      의사나 의대생이면 그쪽 주장이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주워들은 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주장을하는
      실없는 사람으로 보일겁니다.

      주장하는 바는 이미 윗 글에서 했으니 동어반복 같은 비효율적인
      행위는 자제하는 것 뿐입니다.

      같은말 반복하는게 주장의 설득력을 얻지는 못하죠.

      약사를 자판기에 빗대며 비하하는 그 쪽 주장이 일반 대중의 
      인식과 괴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또한 그와 별개로 기타 전문직 종사자들의 약사에 대한 
      인식에 부합할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전문직 종사자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 과정이 얼마나 고된건지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상호간 교류도 많기에 더더욱 잘 알죠.

      일반적으로 의사가 약사,변호사 친구가 많을까요? 생산직에 종사하는 분이 의사 약사 변호사 친구가 많을까요? 

      그쪽이 마치 의사 혹은 의대생인거 처럼 말하던데 의아하네요

    • @롤리폴리텍전문의약품 관련해서 의사허락없이 약사혼자 할수있는일좀 말씀해주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말씀드리는데 헷갈리지마세요 의사가 할수있는데 약사도 하는일이아니라
      약사 혼자 할수있는일입니다 

      '생산직에 종사하는 분이 의사 약사 변호사 친구가 많을까요?'
      이따구로 말씀하시는거보니 아직도 절 생산직 취급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라면 정신승리용으로 상당히 추잡한짓을 하고계신데 저렇게말한 의도도 같이좀 대답해주실래요?

      그리고 의사중에 약사가 꼭 필요하다는 의사가 주변에 있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니 상호교류 타령하시는데 그쪽이 더 모르시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습관적으로 상대방의 주장을 곡해하고 그에 기반해서 억측을하네요

      1. 의사허락없이 약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위에 댓글에도 2-3차례 언급했습니다. 읽어보세요. 그리고 허락이라고 표현하시는데 의사와 약사는 수직적 관계는 아니죠. 그쪽은 둘은 실질적으로 수직관계라고 보는것 같습니다만

      2. 저는 그쪽이 생산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의사 변호사 업무에 대한 생각을 적은 글을 보면서 변호사 실무 현실에 관한 지식은 없다고 판단되고 의사 혹은 의대생인 것 같지도 않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3. 빈번하진 않지만 동아리별 교류활동은 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시는 건지 아니면 모르시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학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교류를 많이하죠
       이것마저 부정하시면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본인이 현재 어울리는 사람들만 돌아보더라도 알 수 있을겁니다.

      4.다시한번 말하면 그쪽이 의대생 혹은 의사면 상기 주장이 어느정도 이해갑니다. 그래서 묻는겁니다. 본인이 단 댓글에 마치 의대생 혹은 의사인것처럼 적으셨던데 

      그래서 의사 혹은 의대생이신가요? 이부분은 꼭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 @롤리폴리텍1. 제대로 대답을해보시라구요ㅋㅋㅋㅋ 의사허락없이 하는거 뭐있는데요?
      제가 보기엔 실질적 수직관계가 맞는데요^^ 로비를하는 수평적관계가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2.자꾸 변호사얘기를 왜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변호사얘기는 본인이 먼저꺼내셨고 당연히 변호사 실무경력은없죠? 변호사실무경력이 대체 이 얘기에서 왜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동아리 교류활동이 있어서뭐요? 학력이 비슷한사람들끼리 교류를 당연히 많이하죠 그래서 뭐요? 자꾸 논점 흐리실래요? 제가 어울리는게 의산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껏 같이 교류있었다는게 빈번하지는 않지만 동아리입니까? ㅋㅋㅋㅋㅋㅋ
      그 동아리가 의사약사 같이있으면 당연히 약사까는얘기는 안나올거고
      님이 친한의사랑 약사라는 직업에관해 둘이 얘기해볼 일 전혀없었단건 너무 쉽게 알수있긴하네요^^ 친한의사가 있던것 같지도않지만

      4. 3번에서 대답된거 같은데 본인직업은 뭔데요?ㅋㅋㅋㅋㅋㅋ 약사신가요? 의사는아닌거같고 아니면 뭐 동아리서 의사약사좀 봤다고 전문직끼리는 다 친하고 서로 깔리가없다고 생각하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결국 그쪽은 의사가 아니라 의사 친구를 둔 사람 혹은 의사와 교류하는 사람으로 직접 당사자는 아니었네요.

      1.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약사로부터 처방 받은 약과 별개로 개인 영양제 혹은 진통 소염제 구매시 처방받은 약과 혼용시 문제가 있으니 다른약을 구매했던 경험이 있어서 말합니다. 

      로비를 하면 수직적인관계다? 규모작은 병원 의사들은 보험회사에 로비를 합니다. 보험접수 시 필요한 검사를 자기 병원에서 하게 해달라고 말이죠. 그쪽 논리대로라면 보험회사 관리급이랑 병원이랑 수직적관계인가요? 
      사안을 너무 단순하게만 보시는거 같네요. 

      2. 변호사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쪽이 약사는 자판기고 의사 변호사는 자신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결과가 달라진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언급합니다. 님 주장대로 비약하면 변호사도 단순 사실관계 파악하고 이미 작성된 소장양식에 대입만 하면 됩니다. 그쪽 보다는 상대적으로 제가 많이 아는 분야라 그쪽 주장이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말해준겁니다.

      3. 댓글보니 그쪽은 의사친구들과는 학력 차이가 좀 있으신가보군요.
      의사랑 약사랑 다같이 한자리에서 교루합니까? 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네요 단체로 교류하다보면 당연히개인적으로 친분관계가 형성되기도 하죠 ㅋㅋㅋ 
      의사친구 없을거라 생각하시면 편한데로 생각하세욬 ㅋㅋㅋ 
      뭐 치대 의대 별로 친구 이름 나열해드려야 하나 싶네요 ㅋㅋㅋ

      4. 전 법전원 다니고 있고 제 친구들은 현직에 많이 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변호사 언급관련 꼬투리를 많이 잡은것 같네요. 

      결론은 의사나 의대생도 아닌 사람이 친구들이 사석에서 하는 약사에 관한 얘기를 듣고 글을 쓴거네요. 언급했듯 의사라면 이해는 되는 주장입니다. 다만 그쪽이 의사는 아니죠^^
    • @롤리폴리텍1.'약사로부터 처방 받은 약과' 여기서부터 틀렸죠 '의사로부터 처방받은약'이죠^^
      개인영양제 정도는 혼용시 큰일날정도도 아닐거고 미리 의사한테 말했으면 애초에 다른처방이 나왓겠죠?^^
      결국 의사역할과 중복안되는범위에서 허락없이 약사가 할수있는거 대답못하셨죠? 아까 2~3개는 말하셨다면서요 ㅋㅋㅋㅋㅋ

      2.단순 a상황을 보고 무조건 z라는 결과가 나오면 자판기겠지만 (처방전보고 그 약 포장해주기) 
      a라는상황이 주어졌는데 이사람이 b의 경우에도 해당되는지 c에 경우에도 해당되는지, d나 e라는 요소는 없는지 고려하는게 주체적으로 사고하는 전문직이죠
      의사는 그런데 법조계는 좀 다른가보죠? 법조계도 저정도는 해야할것같은데 뭐 법조계에 몸담고계신분이 걍 자판기수준이라 하신다면 딱히 할말은 없겠습니다^^

      3.그 의대 친구들한테 물어보시지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들이랑 이런얘길 한번이라도 해보셨으면 이런얘기 꺼내지도못하실텐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친구없다는 증거밖에안되거든요^^

      4. 네 그렇군요~

      제 주장은 처음부터 약사는 약사가 되기까지 지식이 어쩌고 하는것과 별개로 하는일이 완벽한 의사 하위호환이며 실질적인 업무는 생산직친구들이 하는일이랑 별다를바없고 지금당장 없어져도 별일없는 직군이라구요^^

      님이 하는 반박이라곤 전문직이란게 보기는 단순해도 그안에 많은 지식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전문직 끼리는 서로 이해한다 이런 뜬구름잡는소리나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다가 결국하는말이 의사가 아니면 인정못한다? ㅋㅋㅋㅋㅋㅋ 좀 추잡시하지않나요 스스로도? 본인도 의사아니잖아요 그럼 본인말도 별 쓰잘데기없는 주장이되는거 맞죠? 뭐 애초에 별 논거없이 뜬구름이긴했지만 아무튼 제말이 틀렸나요? 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1. 문장표기상 실수네요 의미 전달은 되었을 거라 봅니다. 
      말꼬투리 잡는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제가 해당분야 종사자나 이해관계자가 아님에도 불구한데도 언급했던 경험이 있다는걸 말합니다. 그것도 두세차례 이상이요. 
      아까는 대체조제가 유일한 독립적 행위라더니 
      독립적 행위 예시를 드니 갑자기 2-3개는 못대냐고 하네요? ㅋㅋㅋ



      2. 그 쪽 비약대로라면 이라고 전제를 붙였습니다. 제가 문장을 어렵게쓴건가요? 아님 문해력 문제인가요?

      약사는 왜 주체적인 판단을 못한다고 전제하고 말하는건가요? 
      약사도 해당 처방약물이 적정한것인지 처방약 상호간 문제는 없는지 한번더 확인하여 의료사고 방지에 기여합니다. 부적절하다 판단시 필요한 조취를 취할 수도 있죠. 다른분이 잘 써주셨더군요

      3. 본인이 일전에 세간에 흔히 떠도는 얘기 주워듣고 하는말 같다고 말한 이유가 뭔거 같아요? 그쪽이 하는 말이 의대 다니는 애들과 사석에서 흔히 하는 뻔한 얘기라 그런겁니다. 계속해서 이런거 일일이 다 언급해야 하는것도 참… 

      4. 뜬구름 잡는 얘기다…

      현실은 대법원 판례로 약사제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의원에서 직접 약을 처방 조제 후 나눠줬죠 그 후 의사들의 해당 해위가 불가능 해짐에 따라 의협과 약사협회간 법적공방이 있었고
      대법원 판례로 현행제도가 확립된겁니다. 즉 우리 사회는 의사와 별개로 약사제도의 존재 목적,역할,필요성을 인정한겁니다.

      그런데 현실과 동떨어진 소리다? 대법원이 뜬구름이나 잡고 있습니까?
      우리사회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부분을 혼자서만 계속 부정하시네요.
      그것도 몇몇의 친구들이 한 얘기만 주워듣고서요
      그쪽 얘기는 여자애들이 인터넷에서 본걸로 요즘군대 편해졌다고 군대비하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됩니다
    • @롤리폴리텍1. 그러네요 2~3가지가 아니라 두세차례였네요 ㅎㅎ
      결국 의사역할과 중복안되는범위에서 허락없이 약사가 할수있는거 대답못하시는건 맞잖아요? 당연히 못하시지 0프로대의 대체조제말고없는데 ㅋㅋㅋ

      2. 전제하고 하는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런데 뭘자꾸 혼자전제한대요 ㅋㅋㅋㅋ
      '약사도 해당 처방약물이 적정한것인지 처방약 상호간 문제는 없는지 한번더 확인하여 의료사고 방지에 기여합니다. 부적절하다 판단시 필요한 조취를 취할 수도' 라고 하시는데 일단 조취가아니라 조치구요; 법조계 살짝의심가는데

      제 말 알아들은건 맞으세요?
      일단 의사가 할수있는일을 중복으로 하는일임에도 그 비용이 너무많이들고
      애초에 빈도가 낮아도너무 낮다구요 몇번 말하게합니까?
      99%, 어떤약국에선 100% 주업무가 처방전보고 약포장, 일반의약품판매 이건데 10분교육하면 아무나 다 할수있는게 전문직이 하는일입니까? 법조계는 모르겠고 적어도 의사는 10분은커녕 한달을 실무교육만해도 진료흉내도 못내는데요 ㅋㅋㅋ

      3. 네 의사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의대다니는 애들이 떠드는게 아니라 의사들이요^^
      메신저가 중요하시다며요 적어도 님보단 이쪽사정에 훨밝을거같은데?

      4.뜬구름은 약사얘기가 아니라 
      '전문직이란게 보기는 단순해도 그안에 많은 지식이 필요하며 그렇기에 전문직 끼리는 서로 이해한다' 라는 님말이 주제에 벗어난 뜬구름이라구요 ^^

      그리고 현행제도가 무조건 최적의 상황이 아니란건 법조계에 몸담고 계신분이 더 잘 아시지않나요?^^ 

      민식이법 통과됐는데 사회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내용이니 민식이법 욕하는 사람들 다 인터넷에서 군대비하하는 여자들이에요?

      사회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부분을 부정한다느니 어쩌고 하시지말고 제대로 논리를 펼치세요 슬슬짜증이나네 ㅋㅋㅋ
    • @마스터 티모1. 본인 주장인 대체조제 외 약사가 할 수 있는 독립적 행위 ‘하나라도말해봐라 없으니까’라고 한 주장에 반례가 존재하는 걸 말했음에도 
      인지 못하고 두세개가 아닌거에만 꽃히시네요
      자기 주장이 틀린게 논증된거 자체를 모르시네

      2. 맞춤법 하나 틀린걸로 의심이라니 ㅋㅋ
      교재,논문에도 오탈자 많습니다. 말꼬투리 잡는거에만 혈안이 되어있네요

      사회적 비용이 든다, 중복 업무가 많다,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업무영역이 겹치는 직종은 흔하죠
      일부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사회가 왜 구분할까요? 
      구분전에 많은 폐해가 있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구분한겁니다.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며 의협이 낸 소송에서 헌재판결 및 대법원 판결로
      현행 의약분업 체계가 효율적이라고 판단된겁니다.

      3. 의대생도 언급한 이유는 보다 넓은 범위를 포섭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의사도 아니고 의대생도 아닌 일반 사인에 불과하면서 사석에서 건네들은 말로 마치 다 아는거처럼 말하는게 참
      메신저가 중요하죠 하지만 의사도 의대생도 뭣도 아닌 그저 의사 친구둔 사람이 그 중요한 메신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포함될겁니다^^

      4. 전문직 공부 해본 경험도 없고 그저 주워듣고 쉽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말하는게 너무 느껴져서 하는 말입니다.
      방구석 여포같다는 뜻이에요. 경험하지 않고 글로 혹은 전언으로 들은것만이 실제인양 말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는 겁니다. 
      친구가 의사니까 내가 의사,약사에 대해 다안다? 
      본인이 얕은 지식으로 비판만 해대는 택시기사와 다를게 뭔가 생각해보세요

      2000헌마563 판결 읽고 왜 의약분업된건지 이해하세요
      양도 짧고 논리라면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현행제도는 20년전부터 시행중이고 민식이법은 폐지논의가 
    • @롤리폴리텍1.님이 말한건 반례가 못돼요 뭔소리하세요ㅡㅡ
      슬슬 지능수준 의심가게 만드시네
      의사한테 약 처방받을때 개인영양제 얘기했으면 의사선에서 정리됐을일이잖아요
      '의사역할과 중복안되는범위에서 허락없이 약사가 할수있는거' 라고 몇번째 말하는지 지겹네요 그냥 하나라도 대보라니까 그것도 못대면서 자꾸 헛소리하실래요?

      2.의약분업전에 무슨 폐혜가있었는지 설명좀 가능할까요? ㅋㅋㅋㅋ
      약국에서 전문의약품 처방으로 약물오남용 문제빼곤 뭐 없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
      뭐있었어요 폐혜?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좀해주시죠

      3.그논리 그대로 님한테도 적용되시는거 아세요? 심지어 그쪽이 불리한 논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가 여태얘기한건 뭐가될까요? 애초에 의사나 약사 인증못하면 닥치라고 하시고 본인도 다무셨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요? 왜 중간부터 추잡하게 메신저에 집착하세요? 안추해요 스스로?

      4.제 직업이 뭔지는 한번도 얘기안했는데요?^^
      제가 그쪽 전문직이면 어쩌려고 그따위 논리전개하시는겁니까? 
      뭔 논리전개가 입증할수도없는 상대 직업에 기반해서 이뤄지는게 참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얕은지식은ㅋㅋㅋㅋㅋ  제가 같이 술마시면서 편하게 막 얘기할수있는, 1차 2차 3차 병원에 근무하는 친한 의사만 수두룩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님보단 의사 약사에 대해 훨잘알거같은데
      인정하세요? 님은 뭐 빈번하진 않지만 동아리 교류활동이었다며요 ㅋㅋㅋㅋㅋ
      '의사도 의대생도 뭣도 아닌 그저 의사친구둔 사람' 즉 '별볼일없는 메신저' 그 자체구만 왜이렇게 나대세요?

      2000헌마563 판결로 뭘 말하고싶으시면 본인이 주장하고싶은바를 요약해오세요 ㅋㅋㅋㅋㅋ 제 답변은 우선 2번에서 된거같구만^^
    • @마스터 티모2번과 관련된 폐해가 다 적혀있는게 상기 판례입니다.

      밥상을 차려줘도 떠먹여달라하면 답답하네요

      본인 주장근거는 
      “의사친구라 들은게 많다 이분야 안다”로 요약 가능하네요.

      판례 읽어보세요 판례번호 찾아가서 결정요지 마. 항만이라도 읽어보면 그쪽 주장 대부분 반박 근거제시 되어있습니다.

      이미 20년전에 논의 거치고 각종 불복제도를 다 거친 제도를 지극히 개인적 경험에 비추에 반대하시니 답답하네요

      그저 의사친구 둔 일반인이 약사를 비판한다 한들
      설득력이 있을까요? 

      헌재판례도 부정하시면 뭐 딱히 더는 할말이 없습니다.

      판례번호 및 읽어야 되는 부분 특정까지 해줬습니다.
      꼭 읽어 보시길

      ps. 동아리 활동으로 기타 전문직군과 기본적인 교류도 하거니와
      학창시절 친구들 중 의사인 친구도 있습니다. 이해력이 … 이해합니다
    • @롤리폴리텍에효 님이한건 밥상을 차린게아니라
      '아무튼 이런게있으니까 알아서 해석해봐 암튼 내말이 맞으니까' 이정도수준 떼쓰기밖에안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하나 제대로못하면서 떼쓰는 수준 스스로도 창피하지않아요?

      1. '의사역할과 중복안되는범위에서 허락없이 약사가 할수있는거' 
      죽어도 못가져오죠?

      2.'메신저가 중요하죠 하지만 의사도 의대생도 뭣도 아닌 그저 의사 친구둔 사람이 그 중요한 메신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라시는분이
      본인도 그정도 수준, 아니죠 그것도 안되죠 심지어 의사약사랑 커넥션도 더 없으신분이 ㅋㅋㅋㅋㅋㅋ 뭘잘나셨다고 자꾸 그런얘기를 꺼내시는지?

      아 하나만물어볼까요 제가 의사면 그땐 어쩌시게요? 그다음 펼칠수있는논리는 뭡니까? 사회가 암묵적으로 동의했다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하는게 의약분업 판례 띡 들고와서 밥상 다 차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소가나오네

      다시 정확하게 말할게요 제대로 대답을 하시던가 판례를 근거로삼고 싶으면 그 판례에서 님이 주장하고싶은바를 명확히 긁어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추잡하게 내가하고싶은말이 여기있습니다~ 하고 판례 툭 던져놓고 밥상을 차렸다고 말같지도않은소리를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대답이나 하나라도 제대로했으면몰라 ㅋㅋㅋㅋㅋㅋㅋ


      또 의사도 아니면서 어쩌고저쩌고 판례가 이럣으니 사회가 암묵적으로 동의한건데 왜 시비냐 이딴 얘기하실거면 차라리 달질마시고요 논리라곤 하나 없는 무지성 떼쓰기 짜증나니까 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해석이 필요 없는 판례입니다. 역시나 읽어보지도 않았군요

      1. 반례는 이미 말했습니다. 같은말 4번이나 반복하라고요?
       

      2. 커넥션이 없다라고 단정짓고 또 쉐도 복싱하시네요
      분명 고딩 동창 중 의사가 있고 법전원 이후에 교류하는 의대생 및 의사도 있다고 말해줬습니다.
      그쪽이 유일하게 내세우는게 나 의사 친구있다 이거 같은데
      본인만 있는게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3. 의사면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라고 분명이 적었는데 상대방 글이나 주장은 전혀 읽지도 않고 본인할 말만 하네요 
      의사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ㅋㅋㅋ

      무지성 떼쓰기는 지금 그쪽이 하는겁니다.
      반례, 헌재판례, 의약분업 및 해당 판례가 나오게 되기까지 과정
      언급 다했는데 
      혼자서 딴소리하면서 쉐도복싱하고 이미 댄근거가 있음에도 언제댈꺼냐고 같은말 반복

      의사 친구한테 들은걸로 그게 전체 사실인양 자기만 아는것 마냥 말하는건 웃기는 일이죠. 그와 배치되는 판례도 존재하거니와 본인만 의사친구 있는건 아니니까요^^ 
      아니면 본인이 말한것에 더해서 의사가 보험사에 로비하는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답답하네요 글을 써줘도 읽지도 않아놓고 의미없는 소리만 반복하시니 
    • @마스터 티모판례 직접 긁어줄게요
      딱히 이해하려 할거라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그쪽이 의사일리는 없다고 봅니다만, 의사가 처방약 설명하면서
      약에 어떤 성분이 어느 수용체에 반응해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일일이 설명하진 않죠. 효용이 없기때문이죠 마찬가지라 보시면 됩니다.

      가장 정제된 문장으로 표현된 헌재판례도 요약해달라고 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본인이 의사시라고요? 차라리 의사였음 좋겠네요^^


      약사법 제21조 제8항이 의약분업제도의 도입을 통하여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제비를 절감함과 동시에 환자의 알권리를 신장시키고 제약산업의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민의 보건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입법목적은 헌법상 정당성이 인정되고, 약사법 제21조 제8항에 조제실을 설치한 의료기관이 고용된 약사를 통해서 외래환자에 대한 조제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것은 입법목적 달성에 적합하며, 조제실을 갖춘 의료기관이 고용약사를 통해서 외래환자에 대한 원외처방전 조제를 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의약품의 오·남용 방지 등의 입법목적을 달성하는데 부적절하고 다른 대체수단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약사법 제21조 제8항은 최소침해성 원칙에 위배되지 않으며, 약사법 제21조 제8항이 조제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고용 약사를 통한 원외처방전 조제금지를 규정함으로써 발생하는 청구인의 직업행사의 자유 제한이라는 불이익은 크지 않은 반면에, 약사법 제21조 제8항이 추구하는 입법목적의 달성을 통해서 얻게 되는 국민보건의 향상이라는 공익의 비중과 그 효과가 크다고 할 것이므로 약사법 제21조 제8항은 법익균형성의 원칙에 위배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약사법 제21조 제8항은 비례의 원칙에 위배되지 아니하므로 청구인의 직업행사의 자유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 @마스터 티모진짜 몰라도 어느정도껏 몰라야하는데 그쪽은 심각한 수준이라 좀더 상세히 적어 줍니다.

      1.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주요 선진국들 역시 의사는 진단 처방
        약사는 조제권을 나누고 있고

      2. 의약분업의 핵심 이유는 약물 오남용입니다.
        국가는 조제부분에 관하여는 의사를 ‘비전문가’라고 봅니다.(입에 달고 있는 약사의 독립적인 업무영역) >> 찾아보세요 고대로 적혀있으니

      3. 의약분업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본인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거죠? 적혀있습니다^^

      4. 국민보건, 알권리 측면에서 의약분업의 목적을 인정한 겁니다
      기존에는 국민들은 자신들이 처방받은 약이 무엇인지 dose는 얼마인지 알지못했는데 그것이 공익차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겁니다.

      긴 이유부분을 간단하게 요약했습니다. 이해가 안된다면 직접 찾아보세요 의사면 해당 판례 글읽고 이해하는 것은 최소한 가능할겁니다.

      그쪽이 의사라면 해당 판례를 몰랐다는것도 놀랍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를 자판기에 빗대며 비하하는 글을 쓰는것도 새삼 놀랍네요.

       사회적 논의가 끝난걸 본인만 모르고 그때 했던 주장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논의하고 법률적 분쟁까지 다 마쳐 결론난 사안에 대해서
      당시 주장했으나 거부당한 이유로 똑같이 되풀이 하는 사람이
      무지성일까요?

      개인경험, 의사에게 직접들은 정보, 헌재판례 근거 들어가며

      “니얘긴 이미 다 했다가 까인 얘기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무지성일까요? 


    • @롤리폴리텍긁어오신건 잘하셨는데 이따구로 한꺼번에 긁어오시면 어느세월에 반박을 해줍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번호부터 할까요?

      1.선진국이 다 의약분업인것 처럼 써놨지만 님이 예시로든 4개국 중에서만 봐도
      일본은 환자가 원외처방전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 의사의 조제를 허용하는 임의 분업으로 사실상 분업이 아니고요
      영국도 관행적으로 분업형태지만 의사가 처방과 함께 투약도 가능해서 완전 분업도 아니구요 ㅋㅋㅋㅋ
      선진국들은 애초에 대부분 성분명 처방이라 대부분이라 우리나라랑 아예 다릅니다 성분명에 따른 약을 약사가 처방하니까 우리나라 약사들처럼 날로먹지않아요^^

      뭐 길어지니까 집어치우고 결론은 뭐다? 
      님이 해외 사례라고 긁어오신것마저 우리나라랑 비교할수있는 체계도 아니고
      의약분업이 선진국이면 시행하는 우월한 제도가 아니라고요 ^^


      2.네 맞습니다 약물오남용
      그런데 그 약물 오남용이 약국에서 처방되는 약물의 오남용이 문제였단건 아시는지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병원부족한 시골의 경우엔 약사들이 전문의약품을 처방하고있고 그분들이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계열 약물 오남용 하드캐리 중이십니다^^

      3.'약제비를 절감함' 이라고 써있는데 어떻게 약제비가 절감될까요?^^ 설명 가능하실까요?
      제가 말하는사회적 비용 증가는 의사-환자 바로 이어질수 있음에도 중간과정에 약사가 들어가면서 약사가 수익으로 챙겨가는 비용을 말하는건데요? 중간 다리 늘어나면 비용 늘어나는걸 굳이설명해야 될 필요는 없으리라 믿습니다^^

      4.국민들은 자신들이 처방받은 약이 무엇인지 dose는 얼마인지 알지못했는데
      뭔소리시죠; 처방전에 다 나와있는데 ㅋㅋㅋ 처방전은 의사가 만드는데요?
      의약분업 전에는 처방전이 없었나요? 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그보다 중요한점이 있는데 제가 처음부터 계속 주장하던건

      '약사가 하는일이 의사단독으로 해도 충분한 완벽한 하위호환 업무이며
      약사가 하는일중 주도적으로 판단해서 하는일은 사실상 없다' 이건데
      님 반박 전혀 못하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약사가 의사랑 안겹치는 범위에서 할수있는일 대답 못하시잖아요^^
      아니에요? 사회적 합의가 어쩌고 개소리 그만하시고 대답을 좀해보세요 ㅋㅋㅋㅋㅋ
      꼭 필요한 전문직인데 다른 전문직의 완전한 하위호환직이 있다? 세계적으로 사례가 있는일인가요?ㅋㅋㅋㅋㅋㅋ

      결국 하는말이 의사도아니면서 니가 뭐라고 그런말을하셈?
      의약분업 판례도 안읽어봄?
      이정도 수준아니세요? ㅋㅋㅋㅋ

      쉬운 질문에 대답하나 못하면서 메신저가 어쩌니 사회적 암묵적 합의니 어쩌니 추잡하기 짝이없습니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판결문이란건 그저 법조계의 판단일뿐 의사측 약사측 각자 동의못하고 서로 의견을 펼치고있는데
      판결문이 있으니까 걍 닥치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판례가 있으니 사회적 논의가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습니다 그냥 사회적 논의가 끝났는데 왜 의사측 약사측 다 동의못하고 각자 주장이 살아있으세요? 예?^^

      판례 한번 생기면 절대적입니까? ㅋㅋㅋㅋㅋ 법조계시라며요? 뒤집힌 판례없어요? 제가알기론 개많은데? 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약사가 하는일이 의사단독으로 해도 충분한 완벽한 하위호환 업무이며
      약사가 하는일중 주도적으로 판단해서 하는일은 사실상 없다' 이건데
      님 반박 전혀 못하시잖아요? }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독립 업무’가 조제라고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

      약 조제가 의사는 비전문가라 못하고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업무라는 것이고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가 비전문가임에도 임의로 조제를 하고 약사는 임의로 진단해서 약국에서 바로 약을 팔았다는 겁니다.

      전혀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라 시종일관 님이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대단허네 

      판례가 절대적이지 않지 양심적 병역거부만 해도 2번 바뀐거니까
      그런게 헌재 판례가 바뀌기전엔 새롭게 발생하는 논쟁 및 재판 청구가 있는데

      완벽한 하위호환?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약사와 의사는 완벽한 하위호환이 아닌거고 그게 판례로 명문화 되어 있네요.
      즉, 그쪽 주장의 전제부터 틀렸다는 거에요. 백번양보해서 완벽한 하위호환 직종이 존재하냐고? 없을거같아요?

      변호사_ 법무사, 변호사-공인중개사 변호사-노무사 
      후자 직업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업무는 변호사도 가능한 반면 후자 직업들은 송무를 담당할 수 없다.
      의사-간호사
      후자 직업이 하는 모든 행위는 의사가 할 수 있지만 후자는 진단 수술집도 등 행위를 할 수 없다.

      간단하게만 생각해도 술술나오네 수준이 참.. ㅋㅋ

      판례가 절대적인건 아니지요 양심적 병역거부만 해도 2번 바뀐 거니까. 다만 그러기 위해선 사회적 논쟁이 지속,청구적격이 있는자가 새로운 이유로 헌법소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야 합니다. 

      의약분업은 20년동안 의사 집단에서만 툴툴대는 것 뿐
      20년 동안 추가적인 헌법소원이라도 있었나?

      최소한 그쪽이 의사가 아닌건 이제 알겠네
    • @롤리폴리텍'약 조제가 의사는 비전문가라 못하고 약사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업무라는 것이고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가 비전문가임에도 임의로 조제를 하고 약사는 임의로 진단해서 약국에서 바로 약을 팔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뭘좀 알고쓰세요 전혀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

      1953년 약사법 의사가 약을조제하고 약사는 의사의 처방없이도 임의조제
      제대로 이해를 좀 쳐하세요 ㅋㅋㅋㅋ 무자격자인 의사가 임의로 조제하는게아니라 무자격자인 약사가 임의로 처방을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후자 직업이 하는 모든 행위는 전자가 할 수 있지만 후자는 전자의 업무가 불가'
      정확히 알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약사 수준차이가 딱 그정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는 병명진단과 필요한 성분명파악, 그에따른 약을 골라 처방할수있는데
      약사가 감기 이상의 병을 진단할 수준은 됩니까? ㅋㅋㅋㅋㅋㅋ

      약사가 이건 병원가보셔야겠는데요 하지 
      의사가 이건 약국가셔야겠는데요 하던가요?ㅋㅋㅋㅋㅋㅋㅋ

      판례가 절대적이지 않다는건 인정했으니 됐고

      '의약분업은 20년동안 의사 집단에서만 툴툴대는 것 뿐'
      아뇨? 약사측에서도 툴툴대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좀더 찾아보세요^^
      사회적으로 암묵적으로 잘 합의됐는데 왜 시비냐며? 어떻게 된게 양측 다 불만이있죠? ㅋㅋㅋㅋ

      의약분업전의 폐혜라면 약사들의 임의처방덕에 약물오남용이 엄청나게심했다는점이고, 20세기말 건강보험덕분에 사람들이 의원에서만 약을 처방받아서, 약사들이 죄다 망하게 생기니까 약사회에서 병원에선 약 못팔게 하라고 떼쓴덕이지 사회가 필요로해서 이런 구조가 된게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비용은 고스란히 세금과 환자들에게 전가되는거고 ^^ 정신차리세요
    • @마스터 티모약사법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달던가ㅋㅋㅋㅋㅋㅋ
      의약분업 전에는 약사들만이 의사 업무영역 침범한줄 아네
      편한대로 상상하고 결론짓는건 안좋은 습관에요~

       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다만,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의 학생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개정 2008. 2. 29., 2010. 1. 18.>

      국가가 의사는 조제에 대해서는 오로지 약사만이 전문가라고 명시했고 법률로도 금지시켰는데 혼자서만 헛소리 계속하네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헌재판례도 부정하는거면


      하위호환 직업이 전세계 어디에 있냐고 설레발 치더만 
      반례 몇개에 입꾹다하네요 
      깨달은거 같으니 됐습니다.

      의사 약사가 딱 그정도라는건 그쪽 개인 사견일뿐이고
      국가는 그렇게 안본다니까요? 방구석 여포짓 그만하시죠.
      그쪽이 아무리 그렇게 말해봐야 국가나 대부분 사회구성원들은 그렇게 바라보지 않습니다. 

      긁어준 판례에 보면 
      약사가 망해서 의약분업해준거라는 것도 아니라는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도 염치는 있네요 의사라고 우길줄알았는데.

      약사는 의약분업으로 원하는걸 가진거죠 구분은 합시다^^ 
      툴툴대진 않죠? 


      ‘정저지와’ 
      본인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심지어 그쪽은 본인세상도 아니고 친구한테 들은 세상이고요
      그러니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냥 지금처럼 생각하고 사세요
      딱히 달라질 일은 없으니
    • @롤리폴리텍작작좀 쳐우깁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할수있는데 약사가 못하는거 한가지도 못대면서
      조제가 의사는 못하는데 약사만 할수있는 능력인것처럼 박박 쳐우기고있잖아요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을 말하고있는거 모르시겠어요? 아니 알면서 우기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의약분업후 개정된 법 가져오면 개정전 의사들 조제능력이 사라집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좀차려요 진짜 욕나오네

      의약분업 전후 모두 포함해서
      의사한테 가보세요 하는 약사는 널렸지만 약국가보세요 하는 의사가 어디 있냐구요?^^
      이 명확한 사실을 갖다 부정하려니까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법률이 어쩌고 헛소리밖에 못하지

      그리고
      '긁어준 판례에 보면 
      약사가 망해서 의약분업해준거라는 것도 아니라는게 적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998년과 2001년의 약사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86.6%~342.8%까지 증가했는데요?

      좀 우길걸 쳐 우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를 좀 쓰시라고요 현실과 동떨어진 판례보면서 쳐발린거 위안삼지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



      '본인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심지어 그쪽은 본인세상도 아니고 친구한테 들은 세상이고요
      그러니 제대로 알지 못하는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본인 스스로한테 하는말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본인은 친구한테 들은 세상조차도 안되니 개구리만도 못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금처럼 생각하고 사세요
      딱히 달라질 일은 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의사한테 가보세요 하는 약사는 널렸지만 약국가보세요 하는 의사가 어디 있냐구요?^^’
      조제와 처방을 구분을 못하니 이런 소리나 하고 있네요 ㅋㅋㅋ

      이러면서 의사면 어쩔꺼냐고 말한게 레전드긴 하네
      곧죽어도 존심은 ㅋㅋㅋ

      ‘1998년과 2001년의 약사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86.6%~342.8%까지 증가했는데요?’

      그시간에 의사 수입은 증가 안했을꺼같아요?

      일전에 언급했듯 의약 분업 주요 목적이
      의사와 약사간 담합으로 인한 약물의 오남용이라고 판례에도 적혀있습니다.
      개정전 약사들은 임의처방 했다는건 왜 언급안하는 거죠?
      그시절 의사한테 안가고 약국가서 바로 처방받고 약타갔었습니다.
       설마 모랐던건 아니죠? 글로만 의약분업 배운사람은 아닌거죠?


      상대방이 제시한 근거자료 파악도 못하고 이미 증명된 내용을 뒤늦게 가져와서 주장하고 앉았네요 . 
      했던말 또하게 하는게 평소 습관인가요??

      본인이 무지해서 헛소리 하는걸 말해주면서 근거 자료도 언급해주면
      적어도 이해는 하시길 바랍니다.

      제시해 줘도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심지어 긁어줘도 읽어보지도 않네요

      이해합니다. 의사도 아니고 그냥 의사 친구둔 일반인이니까요
      글을 주고 받으니 더욱 티가 나네요

      딱히 달라질 일 없이 여전히 의사는 조제는 못하니까요^^

      백번 양보해서 하위호환이니까 사라져야한다?
      그럼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다 사라져아합니까?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소리도 적당히해야지 ㅋㅋㅋ

      내세울 거라곤 의사친구있는거 밖에 없는거같은데
      그쪽만 의사 친구 뒀다고 생각하는거부터
      미성숙하네요^^ 나이가 많이 어리신가 봐요?

    • 의사도 아니면서 의사면 어쩔꺼냐라고 했던거였네
      아 ㅋㅋㅋㅋ 

      글목록 보니 커뮤에 빠져사는 사람이네 
      현실을 사세요~ ‘유사의사’님
    • @롤리폴리텍아니 십 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지능이 상당히 낮아보이시네

      그놈의 판례 계속 사실과 다른거 말해주는데 뒤져도 못잃고 판례에도 적혀있습니다 ㅇㅈㄹ하고 계시네


      '1998년과 2001년의 약사의 수입을 비교해보면 86.6%~342.8%까지 증가했는데요?
      그시간에 의사 수입은 증가 안했을꺼같아요?'

      일단 이따구로 주장을 하려면 의사 수입은 얼마 증가했다 라고 가져오는게 기본 대가리가 있는 사람의 상식이고요^^
      뭐 시발 자료를 퍼날라줘도 판례 하나가지고 징징대고있으니 뭐 어떻게 설득을하나

      두번째로 약사가 굶어 뒤지게생겨서 의약분업 떼쓰기 시작한건데 의사수입 증가가 뭐 어쨌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가리가 모자라신거같은데 의약분업 도입 배경

      '개정전 약사들은 임의처방 했다는건 왜 언급안하는 거죠?
      그시절 의사한테 안가고 약국가서 바로 처방받고 약타갔었습니다.'

      이게 의약분업전 약물 오남용의 가장큰 원인이라고요 이 멍청한양반아 몇번을 말하게 만드는거에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짜증이 안날수가없네

      지금도 약물오남용이 어디서 가장 크게 일어나는줄알아요? 시골에선 의사처방없이도 약사가 전문의약품 처방이 가능한데 거기서 약물오남용 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요 시벌 이것도 아까 얘기했던건데 대체 몇번씩 말해야 알아쳐듣지?

      여태 설명한 내용인데
      '그시절 의사한테 안가고 약국가서 바로 처방받고 약타갔었습니다.
      설마 모랐던건 아니죠? 글로만 의약분업 배운사람은 아닌거죠?'
      ㅇㅈㄹ하고있으니 짜증이 안날수가있나 

      혹시 일부러 못알아듣는척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게 능력이신가요?
    • @마스터 티모개별 사실관계는 사안별로 다를 수 있으나
      여러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리는게 판례고
      사안이 국민의 권익에 더욱 중대 밀접한건 헌재판례로 나오는겁니다.

      지금 그쪽이 하는 궤변이 헌재판례선에서 정리됨에도 불구하고 
      읽어보지도 않고 헛소리만 하고 있는겁니다.

      약물 오남용의 주요 원인은 의사들이 자기병원 내 약사고용해서
      악물오남용을 계속해왔기 때문입니다.

      판례에 명백히 나와있는 문장인데 몰랐죠? 

      헛소리를 할 거면 좀 알고 말하세요
      전반적인 사실관계 파악 전혀 못한 상태에서

      사실과 명백히 반하는 주장들만 골라하니 답답하지

      의사면 어쩔꺼냐 더니 ㅋㅋㅋㅋ
      알고보니 의사도 아니거니와 학부때 의사 친구도 없었겠네

      그 친하다는 의사는 고딩친구죠? ㅋㅋㅋㅋㅋ

      주제파악좀 하세요
      관련분야 종사자도 아닌 사람이, 관련분야 법률분쟁에 관한
      지식도 없는 사람이

      즉 해당 분야에 제대로 아는거 하나없는 사람이 
      이미 인정되는 사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고 명백한 사실에 반하는 사견만 일관되게 말하는데 
      좀 창피한줄 아세요

      시골에서 드립 ㅋㅋㅋㅋ 도시에서는 의사가 아직도 오남용합니다.
      생각이 안나요?
      프로포폴로 사태는 고새 까먹었나요??

      당연히 몰랐겠죠 의사 친구한테 전해들은 편향적 정보가 다일텐데

      보아하니 그쪽 의사인 친구중에 전문의 단사람 한사람도 없을 나이던데 
      친구중에 전문의는 있나요? ㅋㅋㅋ 
      표본이 10명은 되나요??

      의사 집단과 약사집단 간의 법률분쟁을 다룬 판례논리가 일반적일까요 그쪽이 그저 전해들은 몇명밖에 안되는 경력도 얼마 안된 의사의 생각이 일반적일까요?

      판례하나로 싹다 반박되는 주장만 하고 있는데, 심지어 해당 주장은
      의약분업 초기부터 주장되고 반박된것들 뿐이면 
      한숨나오죠
    • @롤리폴리텍의약분업의 시행, 그리고 수가인상과 환자본인부담수준의 하향조정으로 인해 보험재정이 추가로 지출한 급여비는 2001년에만 3조3,600억원.
      의약분업을 시행하기 위해 정부는 2000년 이후 외래진료수가를 세 차례 인상했고, 준비금이 급여비의 10%에 지나지 않는 재정위기 상황이었음에도 작년 초 상대가치점수제를 시행하면서 7.08%의 수가인상을 단행했다. 정부가 의약분업의 시행에 매달리지만 않았어도 수가 인상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연간 외래 및 입원급여비가 각각 1조1,400억원과 3,000억원 씩 늘어나지도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2.02.04)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건강보험 재정지출은 의약분업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실제 2000년 10조원 규모였던 건보 재정지출은 지난해 40조원을 훌쩍 넘었다. 정부의 약속과는 반대로 약제비 규모도 껑충 뛰었다.
      처방과 조제를 이원화, 각각의 행위를 별도 보상하는 구조로 인해 지출통로가 다각화된 데다, 의사 처방전 공개 이후 환자들의 고가약 선호현상이 뚜렷해졌다
      "2008년 심평원에서 발표한 상대가치점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의사의 진찰료는 원가의 79%인데 반해 약국 행위 원가보존율은 128%에 달한다"며 "의약분업 이후 10년 동안 국민들은 30조원에 가까운 돈을 조제료로 부담했다"고 지적했다. 의약분업이 없었다면 지출되지 않았을 돈이라는 얘기
      (2015.02.03)

      제발 구닥다리 판결문만 보면서 자위 그만하고 현실을 사세요 시벌 빡대가리야 ^^

      '본인이 무지해서 헛소리 하는걸 말해주면서 근거 자료도 언급해주면
      적어도 이해는 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소리도 적당히해야지 ㅋㅋㅋ'

      고대로 돌려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씨발 이쯤되면 창피해서 아갈 하겠구만 곧죽어도 존심은 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자료 들고오면서 출처도 안밝히네 역시 근본이 없네요
      관련 링크 달아보세요

      이제 슬슬 막나가네요
      유사의사분^^

      커뮤티니에 인생갈아 넣고 살면서

      의사면 어쩔꺼냐 드립치던데
      말만 좀 섞어보면 알아요 의사일리가 없는 수준인건 ㅋㅋㅋㅋ

      전제 사실 분쟁의 주요 쟁점 결론인 관련 판례 하나도 모르면서

      그저 ‘내친구한테 들었쪙’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니가 헌재 판례를 부정하는건 알고 댓글 다는거지??
      아 읽어보지도 않았으니 
      아까부터 혼자 쉐도 복싱중인거구나

      전문직이랑 거리가 멀던데 
      주제파악하고 걍 하던일이나 열심히 하고 사세요

      니가 백날 떠들어봐야 니한테 돌아오는 말은
      “니가 뭔데?” 니까

      니가 의사야? 약사야? 적어도 전문직이야? 
      그게 당신보면 대부분의 전문직들이 생각하는 겁니다.

      그 친구라는 의사들은 몇명인가 궁금하넼 ㅋㅋㅋㅋ
      딱봐도 고딩 동창 한두명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페이닥터한테 들은 정보가 퍽이나 정확하겠다
      이쯤되면 의사 친구 있는지부터 의심가네

      하도 커뮤니티질을 많이 하니 자기가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쪽 세계에서 사세요
      현실에 나오면 그쪽이 백날 말해봐야 
      지하철 카드찍을 때 나는 소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니까

    • @마스터 티모그리고 글 안 읽어보고 자꾸 독립적업무 뭐냐고 처묻는데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와 약사 모두 진단 처방 조제 투약 모두 가능했다. 

      좀 알고 말해라 

      공존한걸 양분한거니까 니맘대로 망상에 빠져서 헛소리 그만 짓거리란 뜻이야

      난 또 의사인줄 알았더만 알고보니 그냥 일반이이었네 어쩐지

      말귀가 안통하더라
    • @롤리폴리텍와 진짜 좆 장애인새끼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약분업 전에는 의사와 약사 모두 진단 처방 조제 투약 모두 가능했다. 좀 알고 말해라'
      내가 여태 말한게 그건데 씨발련이 이제 아주 대단한 발견을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약분업후 개정된 법 가져오면 개정전 의사들 조제능력이 사라집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누가 말했던거게요 시발아? 진짜 욕나오네

      와 진짜 상상초월이다 씨발련 글씨를 못읽는거냐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거냐?



      대가리 수준보니 여러 링크 걸어봐야 이해도 못할거같은데 걍 하나나 제대로 읽어라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38


      니가 그렇게 아둥바둥 매달리는 판례는
      의약분업 실시되는 당시 뭐 국민의 알권리니 지랄이니 이러한 효과가 기대된다는'추상적인 판단'이고
      심지어 분업후의 상황은 알바도 아닌 얘기고 씨벌 븅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져오는 자료들은 20년간 데이터가 수치화된 객관적인 팩트에요 이씹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가리수준 상상초월이네

      의약분업 후 뭐가 문젠지 얘기하고있는데 의약분업이 되는 당시 재판부 입장을 근거로 삼으면서 지랄싸는 병신새끼는 대체 어떻게 쳐맞아야 정신을 차리냐 ㅋㅋㅋㅋㅋ
      그러니 씨발 좆터지고 할말이없으니 '니가뭔데?' 이지랄이나 싸고있지 ㅋㅋㅋㅋㅋㅋㅋ안쪽팔리냐?
      저자료는 현직 의사들 자룐데 저것도 니가뭔데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좆병신같아서 미리말해주는데 자료에대한 반박은 자료로 하는거다
      저 자료가 틀렸다고 말하고싶으면 반대되는 자료를 가져오든 적어도 저 자료가 왜곡된 자료임을 입증이라도해
      또 병신새끼처럼 20년전 재판부의'주장'을 근거랍시고 들고오지말고 좆빡대가리새끼야^^

    • @마스터 티모니가 막나가니까 똑같이 해줄게

      야이 개빡대가리 세끼야 ㅋㅋㅋ 이해를 못하는것도 정도껏해야지 


      니 주장은 약사는 의사의 완벽한 하위호환 직업이다 였고

      당시 현실과 내주장은 의사와 약사 모두 진단,처방,조제,투약 동일한 업무를 했다는거다. 
      양직업의 가능업무가 동일한데 하위호환? 

      병신이 뇌절을 해도 정도껏해야지 의협이랑 약협이 모두 인정하는 기본 전제사실도 부정하고 처앉았네 ㅋㅋㅋㅋㅋ
      이해한다 니가 논증학을 해봤겠니 논리학 시험을 쳐봤겠니 끽해야 적성시험 객관식이나 쳤겠지.

      모순인지도 모르고 내가 했던말이자나 ㅇㅈㄹ ㅋㅋㅋ 

      니가 의사가 아닌게 글에서도 티나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기본적인 논리도 이해못하는게 글마다 티가 나니까^^


    • @롤리폴리텍 와 ㅋㅋㅋㅋㅋㅋㅋ 상식도 모자란새끼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약대 교육과정에 의대교육과정이 겹치디 개빡대가리년아?
      의대교육과정엔  약대서 배우는거 다 배워요 좆병신년아 씨발제발 좆도멍청하면 아가리를좀하고있자 씨발 말할때마다 어떻게무식이 철철넘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모르는분야면 최소한 아가리나좀하고있던가 ㅋㅋㅋㅋㅋㅋ
      의협이랑 약협이 뭘모두인정해 개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의협은 처방조제 다할수있으니 내놔라고 약협은 니새끼랑다르게 양심은있어서 처방을 성분명처방으로 해서 우리가 할수있는것좀 만들어달라가 현재까지하고있는 주장이야 이 씹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약사는만족을하고있어?
      이것도모르면서 의약분업 씨부리고앉았었나 ㅋㅋㅋㅋ

      의사약사가 동등함을 양쪽에서 인정은 씨발 ㅋㅋㅋㅋ 안쪽팔리냐진심으로?
    • @마스터 티모의협에서 주장하는 기사하나 들고와서 증거랍시고 설치고 있네

      [2020국민건강보험공단 후원 한국보건행정학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공동주체 '의약분업 20주년 심포지움]

      "의약품의 사용량과 약제비 관련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약품비 비중은 1999년 32.5%에서 2002년에는 25.2%, 2018년에는 24.6%로 줄어들었다." 
      결론은 진료비 대비 약품비 줄어들었다.

      "처방건당 약품의 품목수는 1999년 4개에서2016년 3.6개로 감소했지만 OECD국가들에 비하면 2배정도 많은 수치이다. 또한 경상의료비 대비 약제비 비중도 21%로 감소추세지만 16.7%인 OECD국가 대비 높다"
      이러한 문제가 개선되지 않은 이유는 "의사들이 고가약 처방을 많이해서 그렇다."

      "의사의 처방행태도 여전히 미흡했다. 여전히 다량의 약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다."



      의약분업 이후 사후보고 성격의 심포지움에서 나온말이다. 아 그냥 보여주면 이해못하지? 설명해줄게
      니가들고온 링크에 약국원가보존율이 높은 이유가 
      의사들이 고가약처방을 하고 약품도 다량으로 처방했기 때문이란거야

      처방을 비싼약으로 혹은 다량으로 처 하니까 당연히 약국의 원가보존율이 높지 
      이해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가져오는것 마다 자살골이냐 대충 보고 좋다고 들고오지말고 좀 읽어보고 이해해보고 가져와라
      이제 니수준이 안타깝다.

      이익집단인 의협이랑 인터뷰한 자료가 신빙성이 있겠니? 아니면 의료보험체계의 주체인 국가가 20년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나온 자료가 신빙성이 있겠니? 이정도는 이해하지?

      하나더 말해줄까? 저자료 발표한 사람이 의사야 
      현직 의과대학교수이고

      의사친구 있다고? ㅋㅋㅋㅋㅋ 다른 커뮤니티가 그 의사친구는 아니지? ㅋㅋㅋㅋㅋ
      '제가 의사면 어쩔라고 그래요?' 근본없이 존심만^^ 
    • @마스터 티모‘자료에 대한 자료는 자료로 하는거다’
      니가 말한건 지키길 바란다
      온갖 욕설과 말돌리기만 난무하면 좀 실망스러울거 같애^^

      신뢰도 수준은 좀 지키고 
      설마 정부주도 발표자료 까는데 어디 듣도보도 못한 곳에서 발표한 자료 들고오는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씨발련

      '니가 백날 떠들어봐야 니한테 돌아오는 말은
      “니가 뭔데?” 니까
      니가 의사야? 약사야? 적어도 전문직이야?'

      이지랄싸더니 의협에서 쓴글은 의사가 이익당사자라서 인정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중에 지 취향에 맞는 글은 의대교수라 또 믿을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협에 씨발련아 교수가 몇명인줄은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극소수가 지입맛에 맞는말하면 맞는말이고 나머지 의사들은 의사 당사자라 인정을 못한다면 이씨발련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딩도 그딴 어거지는 안부리겠어요 씹새야^^

      문재인이 국민과 소통한답시고 문재인빠돌이들 쳐모아놓고 소통 쑈하는거랑 다를바없는
      국가주도 의약분업 20주년 축하해요 잘했어요 하는 정부부처 주최의 심포지엄에서 의대교수가 한마디한게
      저새끼 대가리속에선 의사협회보다 더 의사를 대표하는 말이여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하네 씹버러지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쪽팔려서 걍 입닥치고있겠다 씨발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그리고 진료비 대비 약제비가 뭘 어쨌다고 좆븅신아 내가한말 핀트를 못잡음?
      진료비 '대비' 약제비가 줄어든거지 약사가 중간에서 쳐먹는 약제비는 존나게 늘었는데 씨발 이해는 해봤나? 대가리수준보면 그냥 신나서 쳐 긁어온거같다만 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말을 못알아쳐먹을까 의사가 혼자 해도 될일을 약사가 중간에 수익을 봐야하는 구조를 만들게 됨으로써 중간다리가 생기게되고 필연적으로 사회비용이 늘어난다고요 씹병신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09

      의료계는 "의약분업이 건강보험 재정을 파탄낼 것"이라며 "국민 불편 및 부담 가중의 문제점이 내제된, 득보다는 실이 많은 제도"라면서 "선보완-후시행을 통해 제반 사회적·경제적·제도적 검증절차를 거친 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보험급여비가 보험료 수입을 해마다 1조원 가량 앞지르는 적자 상황에서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비용이 추가되면서 건강보험 재정 파탄을 초래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의약분업과 건강보험 재정 통합을 추진하는 동안 2000년 1조 3671억원이던 누적수지 흑자는 2001년 1조 8109억원에 이어 2002년 2조 5716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https://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64686
      '건강보험 지난해 3분기 1774억 적자'
    • @롤리폴리텍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00720

      TFT에 따르면 약국 조제료로 지출된 돈은 의약분업 이후 10년간 총 18조4324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약제 급여비 66조7232억원의 27.65에 해당하는 수치다.

      단순 수치상으로도 문제점이 드러나지만 조제료를 처방 일수별로 계산해보면 더욱 심각해진다.

      조제료와 의약품관리료는 처방일수별로 산정하하기 때문에 약값보다 조제료가 더 많은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실제 갑상선기능저하 환자에게 씬지로이드 1개월치를 처방한다고 했을 때, 1개월치 약값은 390원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약국 조제행위료가 더해지면 총 약제비는 9950원이 된다.

      약사들이 이 약을 내어주면서 받는 조제료는 약국관리료 620원·조제기본료 560원·복약지도료 680원에 30일치에 해당하는 조제료 5580원·의약품 관리료 2120원 등 총 9560원으로 약값의 24.5배에 달한다. 총 약제비 가운데 조제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6%다.

      한편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최근 "건강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인 약국 조제료 없애주세요"라는 이슈청원이 올라와 인기리에 서명운동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좆 병신새끼가 의협은 또 거른다는거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좀 물어보자 니는 뭔데 의협을 거르냐 빡대가리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파악하고 걍 하던일이나 열심히 하고 사세요
      니가 백날 떠들어봐야 니한테 돌아오는 말은
      “니가 뭔데?” 니까
      니가 의사야? 약사야?' 

      스스로 곱씹어라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어서 좆븅신새끼가 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9년전 자료 들고 온것도 추해 죽겠는데
      조제료 증가 원인이 의사들이라고 2년전 심포지움에서 대놓고 말한걸
      가져다 줘도 헛소리하네

      꼴에 존심은 있어서 반박은 해야겠는데 자료는 없으니 
      발광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제료 증가 원인이 의사들이 과잉 처방이라고 정부가 밝혔단다^^

      겨우 찾아 들고온게 9년전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전에는 2015년꺼 들고 오더만 더 옛날 자료 들고왔네??
      20년 이후는 못찾았나봐? ㅋㅋ
      니가 들고온 9년전 자료에서 밝힌 조제료 증가 원인이 의사들의 고가의 조제약 처방 및 과다량의 약물처방이라고 2년전 정부후원 학회 심포지움에서 밝힌거란다

      심지어 현직 의과대 교수가 직접 말한거란다.

      커뮤니티만 처하니 선후관계가 정리가 안되는거같네^^
      쉽게말해줘?? 니가들고온 2011년도 기사 문제 원인분석해서 2020년에 밝힌거란거야 그게 의사들 문제였다고

      우리는 판례 배우면서 선후관계 주요 쟁점 등 기본적 사실관계에 대해서 숙지하지만

      너새끼는 하는거라곤 커뮤니티에서 말싸움 이기는걸로 희열느끼는거 밖에 더하니? 


      하다하다 아고라 국민청원을 들고오넼 ㅋㅋㅋ
      국민청원 신뢰하나봐? ㅋㅋㅋㅋㅋ
      국민 청원에 성시경이 가스라이팅했다고 올라왔었는데
      그럼 성시경이 잘못했네?
      결국 허위청원으로 밝혀진거 모르는건 아니지?? ㅋㅋㅋ


      자료는 자료로 반박하는거라고 거들먹거리더만
      2020년 정부주관 공식 자료 반박하려고 들고온게 2011년 기사 
      심지어 반박 근거도 안되는 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싸지르기 전엔 의약분업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던거 같은데
      전문직군 깔 급도 안되면서 주제파악 좀해라
      니가 비하하는 약사만도 못한 일반인 주제에 전문직을 처까네
      심지어 무논리에 비속어만 남발하는 수준
    • @마스터 티모2020년 정부 주관 공식 자료를 깐다고 들고 온게
      2011년 기사 ? ?? 


      어떤 세상에 사는거냐 

      하위호환 업무와 동일한 업무 개념구분도 못하고 헛소리 찍찍하질 않나

      11년 문제원인을 밝힌 20년 심포지엄 발표를 깐다고 들고온게
      11년 조제약 비용 증가자료

      이러니 개무시를 당하지

      어휘력도 안돼 인과관계 선후 구분도 안돼

      뭐라도 근거는 대야라는데 딱히 나오는건 없고,
      정부주관 학회 공식발표 반박한다고 들고온게

      다음아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아예 다음 오마이뉴스 한겨례 댓글도 다 근거라고 우겨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추한거니 아니면 근거의 신뢰성 수준 구분도 못하는 지경이니


      "제가 의사면 어쩔려고 그래요?"
      "자료는 자료로 반박하는거다"


    • @롤리폴리텍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는 진짜 씨발 저능아새끼 그 자체네
      니가 로스쿨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사시부활시켜야지 이런 저능아새끼들이 뭔 법 관련해서 일을 한다고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제료량 약제비 구분도 못하는 좆빡대가리새끼가 씨발 창피한줄도 모르고 당당하게 씨부리는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설명해줄게 잘 들어보렴 개병신새끼야

      약제비는 약값 + 조제료 란다

      우선 의사가 비싼약을 처방하는건 약의 브랜드에서 오는 신뢰도, 장기간 입증된 신뢰도 등이 처방의 이유고
      의사가 비싼약을 처방해서 이득보는건 좆도없어요 병신새끼야 알겠어?

      문제되는건 의약분업으로 약사들이 존나게 챙겨가는 조제비라고 씹병신년아^^ 

      자 이게 내가 긁어온 링크를 다시 쳐봐보렴

      '실제 갑상선기능저하 환자에게 씬지로이드 1개월치를 처방한다고 했을 때, 1개월치 약값은 390원에 불과하지만 여기에 약국 조제행위료가 더해지면 총 약제비는 9950원이 된다.
      약사들이 이 약을 내어주면서 받는 조제료는 약국관리료 620원·조제기본료 560원·복약지도료 680원에 30일치에 해당하는 조제료 5580원·의약품 관리료 2120원 등 총 9560원으로 약값의 24.5배에 달한다. 총 약제비 가운데 조제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6%다.'

      개저능아새끼라서 못알아들을까봐 친절하게 링크까지 달아주고 글까지 긁어줬는데도 

      지능이 낮으면 애초에 못알아쳐먹으니 할말을 잃게 만드네 진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맞았는데 맞은줄도 모르고 애초에 틀린걸 신나서 씨부리고있으니 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개웃기네 좆빡대가리새끼 어휴 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너무 심각한 개 저능아 새끼라 좀더 설명해줄게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720357
      동네약국 조제료는 병원 입원환자 조제료보다 비싸다
      약국관리료·기본조제기술료·복약지도료·조제료·의약품관리료 등 5가지 조제수가를 별도로 보상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
      의약분업 이후 약제비가 증가한 것은 기술료 부분이 높고, 의약품 가격 인하 구조가 없었기 때문
      의약분업이 권장되고 있는 미국·프랑스·독일 등 의료선진국의 경우 약국진료비에 조제료가 없다
      우리나라는 필요 이상으로 약국조제료가 신설돼 건강보험재정 지출을 증가시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현재 약국 조제료는 하루 2920원인데 비해 병원의 입원환자 조제료는 10분의 1도 안되는 260원에 불과하다


      애지간히 병신새끼여야지 씨벌 ㅋㅋ
      한번더 정리해줄게 좆빠가사리년아 ㅋㅋㅋㅋㅋ

      약제비 상승은 약사들이 중간다리로 쳐먹는 조제비가 대부분이고
      비싼약값 원인이 아니라고 좆버러지년아^^

      니가 물고빠는 정부심포지움에서 말한 의사가 약값이랑 조제비 구분은 안해줬나보지?
      그럼 니같은 병신저능아 새끼들 선동하겠다고 의도적으로 말 안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병신저능아답게 신나서 약제비 상승이 약값때문이래 병신아~ 하고 지능낮은거 자랑하고 자빠진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한줄좀 알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씨발련  지능낮은 새끼가 쳐맞으면서 어떻게이리 당당한가 했더니 지가 뭘 틀린지를 몰라서 당당한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문제원인을 밝힌 20년 심포지엄 발표를 깐다고 들고온게 11년 조제약 비용 증가자료이러니 개무시를 당하지
      어휘력도 안돼 인과관계 선후 구분도 안돼'

      이지랄하고 앉았으니 씨발 웃음이 안나올수가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이번에도 들고온게 10년전 기사 쪼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2020년 자료 반박할라고 2011년 기사 들고오는 수준이면서
      “자료는 자료로 반박하는거다”
      염병떨고 앉았네

      제도시행 후 얼마 되지도 않은 과도기에 나온 자료로 시부리는게 참 병신같다는 말도 모자르네

      니가 들고온 자료 종합 발표한게 2020년도에 발표한거라니깐?
      이해을 못하니? ㅋㅋㅋㅋㅋㅋ

      약제비 감수추세를 OECD평균치랑 비교한걸 말해줘도
      10년자료 들고와서 진상부리네 ㅋㅋㅋㅋㅋㅋ

      지가 들고온 기사 쪼가리는 대단히 신빙성 있는자료라고 말하면서
      심포지엄은 발표는 축하해요 ㅇㅈㄹ ㅋㅋㅋㅋ

      그러니 니가 개무시를 당하는거야
      의료보험제도 주체인 국가가 후원해서 학회에서 발표한 심포지움이란다
      무슨뜻인지도 모르겠지 
      의약분업 후 결과를 학술적 연구한 걸 발표하는 자리란 뜻이다
      니가 들고온 기사에 OECD대비 수치는 있니? ㅋㅋㅋ 
    • @마스터 티모2020년 자료를 깔라고 들고온게 2011 2015년 기사 쪼가리에
      다음 아고라 ㅋㅋㅋㅋㅋㅋㅋ 

      인과관계의 선후를 구분도 못하는 수준이면서 염병떨고있네
      기본이라도 좀해라 

      최근 연구결과 나온 조제비 감소 추세는 보지도 않고 제도 시행후 얼마 안된 시기에 나온 수치로 최근 결과치를 반박하려하는 
      니 수준이 너무 처참해 ㅋㅋㅋ


      21세기에 천동설 깔라고 지동설 들고오는 짓거리 하면서 
      지가 잘하고 있는 줄 아네
      대체 얼마나 지능이 낮은거냐 ㅋㅋㅋㅋㅋ 

      2년전 정부후원 학술연구 발표는 안믿으면서 10년 기사쪼가리는 
      맹신하넼 ㅋㅋㅋㅋㅋ 
      다음아고라 얘기는 뺀거보니 쪽팔린건 아나보지??

      그래 병신하나 구한다 샘치고 못믿겠으면 20년 이후 자료 들고와바

      전문직군이 니같은 일반인들이랑 상종안하는 이유가 이런거야

      기본이 안되어 있거든 논의할 수준도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인 니친구가 전문직인 약사도 무시하는데 
      과연 넌 무시안할까? ㅋㅋ
       의사친구가 있을진 모르겠다 커뮤니티에서 읽은게 그 친구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좀 열심히 찾아봐 2년전 결과 깔라고 10년도 더된 기사쪼가리 들고오는 뻘짓좀 그만 처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수준이면 이해는 해^^
      걍 니세상에서 살어 주제넘게 나대지말고


    • @마스터 티모약제비 정의부터 틀렸단다 ^^
      약제비 :  조제료 등 수가(의사나 약사 등의 의료사비스 제공자에게 제공하는 돈)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보험약품의 비용(국민건강보험 재정상환액+ 환자본인 부담금

      전제가 틀렸으니 전제를 바탕으로 한 주장역시 틀린건 당연한거고


      댓글을 달때마다 수준이 나오냐 ㅋㅋㅋ
      각종 비하발언은 역시나 끊이질 않네 
      예측을 벗어나질 않은 구나 ?? 계속해 그게 니수준에 어울려^^

      약제비 뜻도 모르면서 여태까지 시부린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너도 
    • @롤리폴리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버러지년이 오잉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사전 긁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적 정의는 어떤지 몰라도 현실은 달라요 씹병신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hira.or.kr/dummy.do?pgmid=HIRAA960001000000&isPopupYn=Y&isNewWindow=Y&cmsurl=/cms/popup/03/03/1341894_26965.html&subject=%EC%95%BD%EC%A0%9C%EB%B9%84%EA%B3%84%EC%82%B0%EC%8B%9D
      약제비총액(요양급여비용총액) = (약가+조제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값이랑 조제료 구분도 못하는새끼가 의약분업에 대해 씨부리고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제비 뜻도 모르면서 여태까지 시부린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너도'

      약제비 뜻도 모르면서 여태 씨부린 개병신새끼가 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좆병신새끼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가져온 심포지움에서 그 교수가 주장한게 20년 글이 아니라 25년 글이었어도 상관이없다니까 좆병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뭔말인지 이해조차 못하는 새끼가 천동설 지동설 이지랄싸고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조제료 감소가 아니라 진료비 '대비' 줄어든거지 조제비는 계속 늘어난다고요 씨발련아 ㅋㅋㅋㅋ
      '조제비 감소 추세'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제료가 감소했을거같냐? 븅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비율이랑 수치를 구분을못하냐 씨벌 ㅋㅋㅋㅋ
      좆빡대가리새끼인걸 그렇게 자랑하고싶냐? 로스쿨 다니는건 맞음 진짜로?
      지능수준보면 로스쿨 청소부도 될까말까해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이해됐냐? 이해됐으면 제대로 대답해보렴 
      '병신하나 구한다 샘치고 못믿겠으면 20년 이후 자료 들고와바' 이거 들고와줄테니까^^

      씹빡대가리년이니까 하나하나씩해야지 씨발
      조제비 약제비 구분도 못하는새끼랑 뭔짓거린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라 또 까먹었을까봐 다시한번 물어볼게
      약제비 약값 조제료 구분은 됐니? 니가 얼마나 좆병신새끼였던가 알겠음? 대답확실히 하고 넘어가라

      저능아새끼답게 병신새끼였던거 인정도 못하겠으면
      바락바락 지능낮은티 그만내고

      '걍 니세상에서 살어 주제넘게 나대지말고' ^^
    • @마스터 티모이제는 하다하다 현직 의과대 교수말도 부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달라? ㅋㅋㅋㅋㅋㅋ
      니가 의사야? 끽해봐야 커뮤니티에서 글 긁어 나르면서 

      현실드립 ㅋㅋㅋㅋㅋㅋ

      니같은 새끼들이 지랄할거 알아서 단어 그대로 옮겼는데
      역시나 말싸움 이길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ㅎㅎ

      대단하시네 의사 사칭할라다가 쫄아서

      “제가 의사면 어쩔려고 그래요” 이러질않나

      의사 친구있다는것도 이제보니 커뮤니티 였던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자료 깔라고 11년 기사를 들고와서 년도는 문제없다고
      우겨대질않나 ㅋㅋㅋㅋㅋ

      니가 문제제기한 원인을 밝힌게 20년 자료인데 
      머리가 나쁘니 우기는게 다인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친구한테 물어봐
      요즘 의협에서 약사를 의사 하위호환으로 보는지

      꼭 물어봐^^ 의협에서 하는 교육자료에 의약분업 향후 전망 어떻게 설계하는지 

      리플리증후군도 아니고 ㅋㅋㅋ
      걍 하던 정치글이나 퍼날라라 

      주제넘게 전문직깔 생각하지말고

      기본적인 논증에 관한 이해도 없으면서
      할줄 아는건 우기는거랑 욕설뿐이네
      전문직군이 이러니 너같은 애들이랑 상종을 안해주지^^

      짐승이랑 다를게 없잖아 ㅋㅋㅋㅋㅋ

      현실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의사납셨네~
      니 현실은 검색해서 찾은 기사였나보네? ㅋㅋㅋ

      교통공사에서 일하면 의과대 교수보다  
      의약업계 현실을 잘아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같잖아서 기대도 안된다 

    • @마스터 티모현실은 달라? ㅋㅋㅋㅋㅋ

      의약 학술지에 기재된 각종 약제비 관련 조사 자료에서도 약제비에는
      약사의 조제비는 애초에 포함되지도 않는데

      현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아예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지? 

      어떻게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냐?? 
      평소에 커뮤니티에서 욕싸지르고 우기고 지할말만 하면서 
      글싸지르면 니가 이긴거 같지?

      그러니 니같은 애들을 방구석 여포라 부르는 거야

      니 의사 친구한테 물어봐 학회지나 실태분석 자료에 
      약제비를 어떻게 정의하는지

      약제비= 가격*사용량

      기본은 해라 긁어온 자료가 공정력이 있는지 판단도 못하고 
      말싸움 이겨볼라고 무리수를 처두니 
      말끝마다 실수가 나오지

      “현실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줄은 알까 모르겠네

      문과도 아니고 이과에서 그것도 의학에서 기본 단위 정의가
      달라지겠니? ㅋㅋㅋ

      1kg가 누구한텐 물1L고 누구한텐1.5L겠냐 ㅋ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



    • @롤리폴리텍니가 단어를 그대로 옮긴건 
      좆병신새끼 답게 좆도모르고있다가 엥? 싶어서 네이버 사전 검색해서 긁어온거구요 븅신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약사를 하위호환으로 보는가? YES
      의협에서 의약분업 향후 전망을 어케 보는지 - 필요없는 망한 제도이며 예전처럼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 다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보고있음 

      좆버러지새끼답게 지 입맛에 맛는 정부편 의사 하나에 꽁꽁매달려서
      의협은 이익집단이라서 걔들말은 들을필요 없당께요 이지랄하고 앉은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야말로 좀 의사들한테 물어봐라 이 씨발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롤리폴리텍아니 왜 자료를 긁어줘도 바락바락 쳐우기지 씨발
      저능아새끼 종특이네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tps://www.hira.or.kr/dummy.do?pgmid=HIRAA960001000000&isPopupYn=Y&isNewWindow=Y&cmsurl=/cms/popup/03/03/1341894_26965.html&subject=%EC%95%BD%EC%A0%9C%EB%B9%84%EA%B3%84%EC%82%B0%EC%8B%9D

      약가 = (단가x1회투약량x1일투여횟수x총투여일수)
      조제료 = (약국관리료+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의약품관리료+처방조제료) 
      약제비총액(요양급여비용총액) = (약가+조제료)

      개 씨발 좆버러지새끼야 좀 ㅋㅋㅋㅋㅋㅋ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뭐하는곳인지 모르면 찾아봐라 제발 ㅋㅋㅋㅋㅋ
      아니 찾아볼 지능수준도 안되니까 대충 설명해줄게
      약제비를 심사해야되는데 그러려면 정의를 먼저 정확히 내려야 그거에대한 심사를 하겠지요 씨발련아^^?


      뭐? '현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아예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지?'
      '자료가 공정력이 있는지 판단도 못해'?

      퍼주면 뭐해 알아쳐먹을 지능수준이 돼야지 ㅋㅋㅋㅋ진짜 욕이안나올수가없네


      씨발 진짜 할말을 잃게만드는 지능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로스쿨이 욕을 개같이 쳐먹지

      그리고 의사랑 연관도 없는새끼가 뭐자꾸 니가 의사야 소리는 자꾸 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중에 의사 한명이라도있냐? 백프로 없지 씨발 있으면 이딴소리를 쳐할수가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제비 약값 조제비 구분도 못하는 버러지새끼가
      의사 하나가 지취향에 맞는 말 한마디 했다고 존나게 쳐 우려먹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보심사평가원보다
      네이버사전에 기반한 좆병신새끼 뇌속 정의가 옳은말이여 씨발련아? ㅋㅋㅋㅋ

      진짜 지능낮은새끼가 바락바락 우기는 꼬라지보면 ㄹㅇ 줘패버리고싶네 ㅋㅋㅋㅋ
    • @롤리폴리텍'의약 학술지에 기재된 각종 약제비 관련 조사 자료에서도 약제비에는
      약사의 조제비는 애초에 포함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9.13)
      https://medigatenews.com/news/1346635594
      특히 조제료나 복약지도료, 약품 관리료 등의 부가적인 지출로 인한 약제비 증가는 의약분업 제도의 실패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윗댓글에서 약제비가 뭐라고?^^
      조제료 = (약국관리료+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의약품관리료+처방조제료) 
      약제비총액(요양급여비용총액) = (약가+조제료)

      대가리가 있으면 약제비가 순수 약값만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있겠죠 이 개씹빡대가리새끼야?
      지능이 낮으면 좀 인정이라도 해 개 씨발 저능아새끼야 짜증나게좀 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또 작성자가지고 지랄해라?

      김동석 경력 역순으로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강서구의사회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서울산부인과의원 원장

      약제비가 뭔지도 모르는 좆병신새끼가 의약분업이 잘한일이라고 우기는게 신빙성있을까
      이사람이 의약분업이 실패했다고 판단하는게 신빙성이있을까?

      제발 씨발 좆버러지새끼면 주제를 알고 좀 아가리좀 닥치고있어
      주제파악을 못하니까 저능아 지능수준인거 다 뽀록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능이 개같이 딸리니 할수있는거라곤 아 이새끼 뭐 흠집낼거없나 글목록 댓글목록 뒤지고있는 추한짓거리밖에 못하지 씨벌 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짓이다 좆병신새끼야
      지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 지랄할시간에 잘못알고있었다고 인정을 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병신하나 구한다 샘치고 못믿겠으면 20년 이후 자료 들고와바'

      병신새끼 구제 됐나??
      지능수준보면 구제 불가능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티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는 읽어보고 시부리는 거니? 뇌절을 몇번을 처하냐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은 약국에서 정확한 진단 없이 환자에게 주어지는 의약품 오용과 의료기관의 의약품 남용이 심각한 문제라고 하면서 의약품 오남용 감소와 약제비 절감, 약화사고 예방,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라는 애드벌룬을 띄웠다. 그러나 건강보험 재정 위기, 의료비와 약제비 증가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은 매년 증가했다.”

      니가 가져온 글 어디에도 약제비에 조재비까지 포함된다는 내용 한줄도 없는데 ? ㅋㅋㅋㅋ

      약제비는 비용산출 단위이므로 어떤데는 조제비가 포함되고 어떤때는 조제비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정신나간 주장이란걸 모르고 계속 시부리네 

      대단하다 야 ~ㅋㅋㅋㅋ

      니 의사 친구한테 물어봐봐 좀 ㅋㅋㅋㅋㅋㅋ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친구가 전문의는 못달았겠지만 약제비는 알거아냐

      의약계 세미나 학술지에 빈번하게 나오는게 약제비인데 그때마다 단위가 다르겠니? 

      그리고 가져오는 거라곤 이익집단 대변하는 기사뿐이넼 ㅋㅋㅋㅋㅋ

      대체 몇번을 삽질하냨 ㅋ

      현실 드립치더만 의약관련 기본지식도 몰라서 헛소리하고
      가져오는 자료에는 약제비 개념하나 없곸 ㅋㅋ

      딱봐도 의사친구 없이 커뮤에서 있는척하는 놈같으니 하는 말인데
      니가 나온 대학 도서관 사이트에 “약제비” 검색해봐라
      각종 학술지 논문 다나오니까 
      설마 의약학술지가 현실과 동떨어졌다고 주장하는 건아니지? ㅋ

      “1kg는 물1L 무게가 아니라고요” 이 지랄하고 앉았네

      지금까지 보니까 
      의사 친구는 말할것도 없이 ㅈ도 모르는 주제에
      커뮤니티나 기사 검색해서 글 퍼나르기 바쁘네 
      심지어 퍼나르는 내용 이해도 못해서 헛소리나 하고 

      추상적 개념도 아닌 수치단위 같은 기본 단위부터 틀리냐
    • @롤리폴리텍환장하겠네 이 씨발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를  그냥 못읽는 저능아새낀가?
      약제비 정의를 내리는곳에서 내린 정의를 가져오는데
      '가져오는 자료에는 약제비 개념하나 없곸 ㅋㅋ'
      이지랄싸고 앉았으면 이게 사람지능맞나  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못본척하냐? 똑같은거 또 걸어줄게 씹장애련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tps://www.hira.or.kr/dummy.do?pgmid=HIRAA960001000000&isPopupYn=Y&isNewWindow=Y&cmsurl=/cms/popup/03/03/1341894_26965.html&subject=%EC%95%BD%EC%A0%9C%EB%B9%84%EA%B3%84%EC%82%B0%EC%8B%9D

      약가 = (단가x1회투약량x1일투여횟수x총투여일수)
      조제료 = (약국관리료+조제기본료+복약지도료+의약품관리료+처방조제료) 
      약제비총액(요양급여비용총액) = (약가+조제료)


      진짜 지능수준이 처참해서 할말을잃게만드네 ㅋㅋㅋㅋㅋ

      마지막 링크에 그대로나와있잖아 버러지새끼야
      '특히 조제료나 복약지도료, 약품 관리료 등의 부가적인 지출로 한 약제비 증가는 의약분업 제도의 실패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왜 딱 이 위까지만 긁어오냐?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약제비안에 조제료 즉  복약지도료 약품관리료 등등 포함돼있다는말인게 씨발 그렇게 이해하기어렵냐? 
      그럼 건보심사평가원에서 내린 정의를 다시 봐보렴 개븅신년아

      아니 지능이낮은것도 정도껏이여야 뭐 때릴 의욕이나지 이건뭐 장애인학대하는거같아서 기분이더럽네

      '니가 가져온 글 어디에도 약제비에 조재비까지 포함된다는 내용 한줄도 없는데 ? ㅋㅋㅋㅋ' 이지랄싸고있으니 진짜환장하겠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로스쿨은 염병ㅋㅋㅋㅋㅋㅋㅋ 로스쿨 청소부도 이정도는 이해해 병신새끼야

      쪽팔려서 일부러 못본척하는게 아닌이상 아이큐 80쯤되는 저능아새끼가 확실한데
      이번에도 이해못하면 그냥 자살해라
    • @롤리폴리텍아디삭제하고 튀었네 씨발 좆버러지새끼 ㅋㅋㅋㅋㅋ

      로스쿨은 씨발 ㅋㅋㅋㅋ청소부도 간당할 지능인새끼가 ㅋㅋㅋㅋ
      혹여나 진짜 로스쿨이면 빽써서갔거나 장애인전형 이런게 백프론데
      남한테 폐끼치지말고 자퇴해라 제발 ㅋㅋㅋㅋㅋ
      넌 머리쓰면서 남하고 뭘 할 지능이 안돼요 병신같은새끼야

      지적을하는데 그 지적자체를 이해못하고 바락바락 쳐우기는 머저리새끼는 ㄹㅇ 오랜만이네 씨벌ㅋㅋㅋㅋ 똑같은말을 몇번씩하게하는건지
    • 3년 전
      @마스터 티모그…약국약사의 큰 역할 중 하나가 의료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망이에요…심심치 않게 처방전에는 같이 사용하면 안되는 약들이 처방되고 그걸 약사가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거죠…진짜 판단없이 할수 있는 일이라면 그냥 의사가 진료보고 간호사가 약을 주는 체계가 됐겠죠?
    • @미낳괴2000년도쯤 과거에는 그 체계였다는걸 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그시절에 불편한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유일한 문제점은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등의 전문의약품을 의사의견없이 약사가 임의처방을 할수있어서 약물오남용이 유일한 문제였죠

      지금 이런체계가된거는 건강보험덕분에 사람들이 의원에서만 약을 처방받아서, 약사들이 죄다 망하게 생기니까 약사회에서 법으로 병원에선 약 못팔게 하라고 떼쓴덕이지 사회가 필요로해서 이런 구조가 된게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
    • 3년 전
      와고에서는 공식적으로 약사<<대기업 생산직 된지 오래임
    • 3년 전
      @akiru쓰공식적으로는 약사<<<<대기업 생산직<<<<9급이지
    • 럭키 편돌이
    • 약사는 전문직이고 지가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해도 됨 ㅋ 돈 모아서 자기 개업 쌉가능. 생산직은 시키는 노가다 주구장창하면서 한 번 일쉬면 퇴사기 때문에 꿈도 못꾸는데 이 초대졸 고졸새끼들이 단체로 돌았나 왜 자꾸 생산직 올려치기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 @도파민중독자뭐라노 ㅋㅋ 서울약사 월급300인거 알제? 복지도 없고 돈도 안오르고 동나이대면 생산직 압승임
    • 3년 전
      약사를 무시하네ㄷㄷ
    • 3년 전
      자유가없다...
    • 하다하다 약사를 후려치네 그렇게 쉬워보이면 니들이 하던가 ㅋㅋㅋ
    • 3년 전
      난 약사는 고급 판매직 느낌이던데
    • 3년 전
      약사는 학교다닐때 반에서 1~2등 하던 애들도 허다할텐데

      여기서 이런말 들을 수준은 아님

      약사들 들인 노력 생각하면 어느정도 카르텔도 지켜줘야 하고
    • 3년 전
      대체 이런 게 뭔 의미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최저임금받는 새끼들이 약사 내려치고 있네ㅋㅋ
    • 3년 전
      병신들이 약대를 후려치네 ㅋㅋㅋㅋㅋ
      그 대가리론 약대 언저리도 못갈텐데.. 안타깝다..
    • 3년 전
      와 약사가 생산직에 비교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생산직 할래 약사 할래 하면서 무조건 약사 선택할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그래그래 생산직이 최고다 ㅋㅋㅋㅋ 
    • 3년 전
      학창시절에 공부못해서 대기업생산직 겨우들어가놓고 한의사 약사 다 후려쳐버리는 갓산직 ㄷ ㄷ ..,, 조만간 의사도 따일듯
    • 3년 전
      너무 보이는대로 생각한거같은데ㅋㅋㅋㅋ
      동네병원에서 처방전 받으면 근처 약국말고 다른약국으로 한번 들고가봐 약사의 역할을 조금이라도 알수있음
      생산직이랑 약사들이 그 직업 가지려고 노력한거 부터가 비교불가라고 생각되는데ㅋㅋㅋ
    • 3년 전
      세상모든걸 아는 현자들의 모임
      아 물론 집밖으로 나가본적은 없는
    • ㅋㅋㅋㅋ 생산직 화이팅! 평생 생산직해서 떼돈 벌자! 아자아자 화이팅!!
    • 3년 전
      @헬창초급반
      고등학교 생각해보면 쉽다.
      애당초 공부잘하는 애들은 주로 잘하는 애들끼리 어울린다.
      좆문대갈 예정인 생산직들은 급식때 학교에서 참 애매한 포지션들이였을거임. 대학교가면 격차는 더 벌어지겠지.

      명문대ㅡ인맥ㅡ카르텔
      좆문대ㅡ인맥   으로 둘은 다른 나라 사람이 된다.

      좆산직들 주변에 명문대, 수도권 거주자가 안보이고 죄다 좆문대, 좆지방공장 드르륵드르륵충들밖에 없으니 주제를 모르는거임. 막상 강남8학군 요런데 가면 학부모모임 껴주지도 않는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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