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4조 2교대 근무형태도 매우 많다.
내가 듣거나 경험해본건 4일 4일 3일 3일 2일 2일인데 그거 외에도 몇가지 더 있는듯 싶음.

그냥 1년에 절반을 쉰다는건데 그게 워라벨이 안좋다고 한다면 뭐 할말 없지.
안좋을수가 없다는걸 안좋다고 하는데 뭐라카노..

@魚교대근무는 적성 타는 문제임.

나 같은 경우는 낮일 할때는 8~9시간 밤일 할때는 9~10시간 잠.
일단 자면은 숙면을 취하는 스타일이라 힘들다는걸 잘못느낌.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밤에 자는것보다 더 개운한 느낌이라 즐기는것도 있고.

근데 사람마다 달라서 밤에 잠을 자는게 아니면 몇시간 못자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음.
그건 개개인 특성이라 어케 할수는 없는거고 보통 몇몇 인원들 빼고는 자기전에 스마트폰 본다던가 헛짓거리 하는 사람이 있으니 힘든 사람도 있을거라 봄.

그리고 나도 2일 2일은 빡쌔다고봐 그래서 3일 3일이나 4일 4일을 좋아함.
난 막날에 졸린거 좀 참고 루틴 바꿔놓으면 힘든거 1도 없는데 그냥 사람 특성이야 장비운전 하루종일 혼자 있는거 개개인 특성으로 좋다는 사람 싫다는 사람 있듯이 똑같음.

@魚난 상주 -> 교대 -> 상주 -> 교대 한번 왕복한 케이스라 남들보다 조절을 잘하는편이지.
건강해서 못느끼는게 아니라 처음에 경험 없을때는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었는데 야간하면 배고프니까 아침 먹고 자고 먹고나서 바로 눕고 그런 행동들?
처음 시행착오를 겪을때는 코에서 타는냄새 나고 그런거까지 겪었지만 내 생활습관이 내 건강에 미치는 그런걸 깨닳은거지.
지금은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서 되려 건강에 안좋은건 거르고 좋은 습관들로 자리매김해서 낮근무만 할때보다 운동도 하고 안좋은 습관도 없어지고 훨씬 건강해진 느낌이다 건강검진때 수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