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당연한귀결이죠
나라는 일본의1/3크기 자원없지 인간많지 민주주의역사짧지
미국이나 북유럽같은 국가랑 비교하는거자체가 사실 웃긴거임
그나라의 특수성을 봐야지

열등감이 문제지 뭐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자기방어기재가 잔뜩 올라가있어서 허허 하며 흘려보낼수있는 가벼운것도 흘려보내지 못하고 가시가 잔뜩 돋친말로 서로를 헐뜯는거임

사돈이 땅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이 국민성이라 그럼

다른나라는 블루칼라 대접 받긴하지 ㅇㅇ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라 햇으니 남들 시선 신경쓰지않으면 될일아님? 본인도 사회적 문화에 갇혀서 사는거같은데 남탓 오지게해버리네 ㅋㅋㅋ 베스트 댓글

사회적 문화가 단기간에 바뀌는게 아니니까 어쩔수없지

원래는 서양선진국들도 생산직 존나 무시했음

시민혁명으로 귀족들 몰아낸 브루주아들이 지들만 선거권갖고 노가다꾼들한테는 안줌

서양에서는 노가다꾼들이 폭동일으키고 시위하고 그걸 몇십년동안 해서 보통선거제가 만들어진거임

근데 조선은 미국이 바로 민주주의 던져주고 시켜줬으니 생산직들이 판사 의사같은 브루주아들한테 대항해서 싸워본 경험 자체가 없음

그래서 생산직은 개병신취급받지
군인도 비슷한 케이스

원래 무시받는놈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그러면서 점점 대우받는게 서양 민주주의의 역사였는데 조선에는 그런게 없다

역사가 없으니 문화도 아직 조선시대 사농공상 문화가 남아있는거고. 즉 조선은 근본이 없는 나라라서 그런거임

근데 막상 대기업 가도 퐁퐁이라면서 까대자나 ㅋㅋ 그냥 이 나라는 글렀음 대상이 생산직이든 대기업이든 약점 잡고 후두려 패는데 뭘 결혼을 하냐 

민주니 사회니 국가니 그게 다 무슨소용이냐??? ㅡ ㅡ 여자3명이랑 섹스하고 싶다

꼬우면 양키국 가든가
참 그럴 능력은 없지? 베스트 댓글

나 07수능 칠 때 대학진학률이 80%였으니까 10명 중 8명이 4년제를 간다는 말임. 그 8명이 대기업생산직을 보면 무슨 생각하겠음?

공고, 전문대 출신에 산기랑 기능사 몇개따서 대기업 취직하고, 노조덕에 정년도 정해져있고, 연봉도 많으니 ㅈ같지 않겠음? 본인들 노력에 비해 얻은 결과물이랑 대기업생산직애들이랑 비교해보니 나보다 한참 부족한 애들이 꿀빠는게 꼴뵈기 싫은거임.

우리나라 행복지수 낮은 이유가 바로 타인과의 비교때문임. 
딴놈이 로또가 되었든, 재테크해서 직장을 관뒀든, 부모가 집사줘서 10억이 올랐든, 그냥 허허허 하고 넘기면 됨. 

내 인생 내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거기에 만족하는게 최고임.

학교 다닐 때 세뇌 당한 게 크지 선생들이 항상 공부 못 하면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하고 더울 때 더운 데서 일 한다는 걸 학생들한테 세뇌시켜 놔서 다들 사무직만 갈려고 발악을 하니깐 취업 시장이 박살이 난 거임 현장직하고 사무직하고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아야 취업난이 좀 해결이 된 텐데

유럽 안가봤냐 의사해서 연봉 2억 받아가면 소득세만 1억1천 떼고 시작하는데 다 미국이민가지 ㅋㅋ 북유럽은 능력있는 전문직들 대부분 해외이민가서 문제라는 뉴스 봤었는데

ㅋㅋ 만만한게 외국

글쓰는것만봐도 왜 생산직이 무시당하는지 알겠다 야 ㅋㅋ
너네 저학력자 멍청한 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아 글 쓸수록 마이너스임 멍청해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