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세잼원마스터1차는 9월전에는 연습서 돌리고 9월부터 이승원 이승철 세법 객관식책 무한반복했음. 그리고 1차 한달전부터 주민규 하끝 풀었고.

 세법은 조문을 그대로 암기하려 하지 말고 그냥 ox만 판단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주어진 지문이 소득공제대상인지, 세액공제 대상인지 등등 ox만 분간해 낼 수 있으면 다 풀수있음

@회세잼원마스터깊게는 안나오니까 양치기만해도 대부분의 문제 맞출 수 있어. 빠이팅

@Soccer초반에 빡세게할땐 주 60시간, 직장다니면서는 주40시간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으로

@Soccer강의듣는시간포함이에요 순공이라기보단 그냥 책상위에 앉아있는시간

@Soccer9월부터는 객만돌렸고 객관식강의는 안들었어요. 굳이 강의를 듣는다면 잼회 또는 원가? 비교적 시간압박이 있는 과목들이라 빨리푸는 팁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져

@그으래요로스쿨몰라

@어뒤방방19년 5월

@어뒤방방2유탈이면 진짜 힘들겠네.. 

 근데 그정도 실력이면 너 멘탈만 붙잡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야. 

 난 사실 공부기간이 길지만 이번이 초시인데, 그 이유가 내 멍청한 실수때문이였거든.. 그거때문에 멘탈 날리고 6개월동안 겜만하다가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이번에 잘본거야. 

 2유정도를 띄웠을 실력이면 기초는 충분히 탄탄하니까 내년엔 합격할수 있어

@목젓경제는 김판기 기본강의 듣고 그 기본서 삼회독 하고 다이어트경제학 풀고 모고풀었어. 

회계는 분개하면 시간이 빠듯하다. 최대한 모든문제를 분개없이 풀수있어야돼. 그정도면 시간은 오히려 많이 남아. 그런 수준에 도달하는데 연습서4번정도 본것같아. 그 후에 객관식책풀고.

@KFC핫크리스피19념 5월에 시작했어

@슈바리요번원가는 난이도가 너무 쉬웠어서 떨어졌다면 문제를 몰라서기보단 실수를 해서 떨어졌을거에요. 아니면 서술형을 잘 못썼던.
 저의 경우도 실수를 많이하는 타입인데 신경을 많이 써줘서인지 이번 시험에서는 실수를 안한 것 같네요.
 서술형의 경우에는 양치기가 답인 것 같아요. 연습서 서술형 정답을 보면 답안에 패턴이 있어요. 특히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대응방안이나 ~가 미치는 영향 같은거)의 경우에는 특히나 단골로나오는 정답패턴이 있어요. 그게 보여서 답안지에 잘 녹일 수 있을 때까지 서술형 답안을 많이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재무관리의 경우 본인이 남들이 틀리는 문제를 맞출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면 무조건 실수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험으로 보면 문제 3, 4, 5 전부 그리고 문제1의 소물음 한두개는 무조건 맞춰야 하는 문제였던것 같아요. 쉬운 문제는 아니였지만, 공부가 되어있다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지막으로, 다음 시험때도 2차 강의를 무조건 듣는걸 추천드려요. 동차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진도빼는데 급급하셨을 거에요. 하지만 다음 시험때는 이전보다 기본기도 다지셨을 테니 강의를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을 거에요.

@슈바리내 회계커리는 도움 안될것같은데..

19년 5월에 황윤하 잼회 중급 시작해서 19년 9월쯤에 고급까지 완강했어요. 이때는 설렁설렁 하던 때라 오래걸리긴 했는데..

 그 후에는 기본서 3회독 후 바로 김영덕 2차 연습서로 넘어가서 강의 없이 주구장창 그것만 풀었어요. 연습서 풀기 시작한 시기가 대략 20년 2월 중순쯤일거에요. 연습서 세번정도 푸니까 그제서야 답 안보고 어느정도 풀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후로 20년 9월까지 쭉 연습서 풀다가 9월부터는 객관식 풀었어요. 연습서 풀다가 객관식 푸니까 너무 쉽고 진짜 빨리 풀었어요.

 근데 개인사정으로 21년 시험 응시 못해서 21년 1월~6월 놀앆고, 7월부터 다시 공부 시작해서 이때 세달동안 다른과목들과 같이 연습서 돌렸어요. 기본기 쌓아놓으니까 실력 금방 올라오더라고요.

 10월부터 객관식 돌리고, 12월에는 우리경영 하프모고 치고 1월에는 재파? 인가 모의고사 여러개 있는거 풀면서 시험감각 다지고 3월까지 객관식 한번 재파 한번 이런느낌으로 돌렸어요.

 2차는 나무경영 종합으로 그냥 김현식 연습서 돌리고 5월 말 ~ 6월은 모의고사 주구장창 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