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초반생 수험생 70만에 사교육 최고열풍 전성기찍었던 시절. 지금은 30만에 수능존나쉬워짐. 특히 수학. 예전엔 문제가 수험생에 대한 배려가 없었는데 예를 들면 교육과정을 벗어난 부분에 대해서 알고있나 모르나로 시간차이 심했고 최근 수학문제보면 그냥 딱 배운만큼 아는만큼 그 안에서만 내는듯. 많이유해짐. 아 그리고 영어도 절대평가로 바뀌었네. 국어는 솔직히 점점 악랄해지는듯. 구조적으로 해지날수록 매워질수밖에없지. 순해질수가없긴하다. 국어는 예전엔 그읽그풀로 1등급 찍는애들 널렸는데 지금은 스킬없으면 불가능한듯. 특히 비문학 지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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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 상대적인 어려움=예전이 많이 더 어려움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