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신=수리6등급그냥 니가 부들거리면서 내 댓글을 색안경 끼고 보니까 그렇게 보는것같은데,
혹시 일반화같이 보였다면 일반화시키지말라고 말하면되는거고, 꿀빤다고 말한적도없음
회사다니다 약사할정도면 배울만큼 배웠고 알만큼 알 양반인데 커뮤니티라고 대뜸 욕부터 박으면서 말하면 없던 편견도 생겨서 일반화 될듯
그리고 장사 잘되는 약국들 대부분이 조제보조원(?) 두고 계속 약 소포장 하면서 약사들은 조제실 들락날락거리면서 하는건 맞지 일반화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거 아님? 검수같은건 약 나가면서 손님한테 설명하면서 할거고
근데 난 약사는 필요없다고 생각함 ㅋ 제약회사에서 약 만드는거 연구하는 사람만 있음되지
환자들한테 오히려 유리한게
병원갔다가 약국가서 30분 죽치고앉아있다가
"식후30분" 이 한마디 듣고올 필요가 없다는거임
그냥 진료보고 의사가 복약지도해주고 약국에 처방전 쏴주면
약국에선 그냥 그거보고 환자집에 배송하면 됨
그냥 개인약국도 필요없음
약공장에다가 처방전쏴주고 일괄배송하면 됨ㅇ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