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빡대가리들인가? 

니들 수준에 수능 1, 2 등급이 가당키나 하냐?

내 사촌동생이 123123이런 느낌으로 2등급중반 정도 수준인데 

고딩인데도 머리가 돌아가는데 느껴짐

내 친구들 중에 수능 5등급 쳐맞으면서 한량이 처럼 놀다가 뒤늦게 공무원 9급 1~3년만에 붙은 애들 여럿있는데

걔들 대가리 쓰는거 보면 답없음

솔직히 한명은 6개월만에 9급 붙은애인데 걔는 대학 좋은편임 (가정사도 있고하다보니 걍 지가 택한거)

걔들빼고 일반적으로 9급 준비하는 애들 어느대학인지부터가 뻔하잖아??안그래??

솔직히 서울대 나오고나서도 9급 들어가는 애들도 있기땜에 9급은 다 밥버러지다 할 순 없지만

수능은 1,2 등급 애들은 아니 3등급 애들도 솔직히 9급 따리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 아니지 ㅄ들아 정신차려

수능은 서울대부터 지잡대까지 줄 세워둔거이고 

9급은 잘쳐봐야 456애들 모아서 그중에서 시험치는건데 뭔 12등급 수준이야? ㅄ들아

니들이 그래서 수능때 123등급이었냐??? (소수빼고)

그리고 니들이 고딩때까지 안되던 대가리가 대학와서 머리가 틔였다고 과장하고 싶냐? ㅄ아 한번 안되는 놈들은 평생해도 안된다

당장 1,2등급 나오는 애들하고 수능 치면 니들이 고딩인들 이길수 있을꺼같아? 

개처발린다에 1표다 

다만 공무원 7급 애들은 준비 잘한애들은 수능 점수좀 올랐을꺼같고

5급 애들은 원래 1,2등급 수준이엇던 애들이다 ㅄ들아 1,2등급 맞던 애들이 5급행시 준비하는거야 

니들이 뭐가 잘나서 9급주제에 1,2등급을 논하니 

시작부터가 456집합소에서 그중 젤 잘난 애 뽑는건데 

아니었으면 내 친구중에 대학 잘나온 애가 전혀 다른과에서 다른거 하다가 6개월만에 9급 합격할리가 없지 

물론 공부잘한애니깐 결과야 당연하고 7년을 넘게 그쪽으로 손 놓고있다가 

갑자기 공무원 준비한다고 책사더니 붙었는데 ㅄ들이 니들 수준은 다시 줄세우기 들어가면 456따리인거야

서연고 가는 애들이 빠지고 나니 니들이 머리가 좋아진거 같고, 공부가 잘되는거 같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