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적기하 선택시 표점, 등급에 모두 실질적인 가산이 들어가고 선택미기가 가형처럼 어렵게 나오지도 않아서 문과 상위권이 굳이 미적을 피할 이유가 없어졌음 상경계를 생각하면 오히려 유리하고 기타 인문대 생각해도 본전임
미기1~2등급이 확통1~2등급보다 비율상 10배 넘게 차이나지만 3등급은 확통이 비율 더 높음
나형 상위권이 가형 상위권보다 3배가량 숫자가 많았던것까지 고려해보면 얼추 숫자가 맞음 어차피 잘할 문과 상위권이 다 빠져나갔다는 증거고 이과쪽 대학 입결상승도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함 무슨 같은 선상에서 게임이 이뤄졌으니 이과 압승이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패션이과임 오히려 문과생들이 미기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선전했다고 해석하는게 맞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