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vvgfyundty-텃세… 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네요.
군대처럼 계급마다 할 수 있는 일, 하면 안되는 일은 존재하고 막내가 해야할 일 또한 분명히 많습니다.
텃세는 느껴본 적 없고요 예민하신 분이라면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거 같네요.
-현장 뛰는 거 좋아하면 재밌으실 겁니다. 그래도 빡센 현장은 분명 존재하죠. 새벽5시에 나가서 내내 불 끄고 8시에 귀소 한다던가… 그런 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저는 꿈이 소방관이기도 했고 땀흘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현장에서 귀소할 때 시민들이 감사하다고 많이들 해주세요. 그때 기분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