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응 무조건 나와야 됨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방통대 야간대 기술 배울라면 폴리텍 다니면서 국가자격등 2-3개 따고 어학 공부 해주면 좋고 그러면서 좆소라도 취직해서 ㄱ의미잇는 경력 쌓아야 됨 내가 어학 빼고는 이런식으로 테크탐

스물셋에 전역하고 알바하다 생산직 일하다 다른곳으로 품질관리로 갔는데 공장쪽은 경력 안쳐줌 다른곳가도 ㅋㅋ 공장에서 일할 생각말고 내가 하란대로 하면 형 나이되면 후회는 안할끼다~ 잘 생각해

오래 할 일을 찾아가야 하는건 맞는데 시대가 워낙 빠르게 흐르고 있어서 4050까지 할만한 일을 찾는게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런 조건을 갖추면서 워라벨을 찾는건 원하는 급여를 낮춰도 제한 되는게 너무 많아.

아직 사회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알바급 급여를 받는 취약계층들이 하는 일들을 제외 하고는 아래직종으로 갈수록 워라벨 찾기는 더 힘들어진다 급여를 낮출수록.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안해보는건 아닌데 물론 그런 자리야 찾아보면 없지는 않겠지만 현실적인 한계가 분명하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한개두개세개 하나하나 포기해 나가는거지.

확실한건 자신에게 뚜렷한 장점이 있는게 아닌 이상 내 주제파악을 빨리하고 하나하나 빨리 포기하고 자리 찾아가는 사람이 30대때 승자 소리 듣는다.

성남 전문대면 신구대인가... ㅋㅋㅋ 근데 나도 좁밥이라 세상을 다 알진 못하지만 4년제 대학 나온 문돌이들도 40대 50대 퇴직하고 할 거 없어서 치킨집테크 타는게 국룰이 된 시대에 너무 요행을 바라는거 같다.. 돈 많이 벌면서 편하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그런 직업 사실상 없는거 같아 요리를 제대로 배워봐 

기흉 있으면 대기업은 신체검사 무조건 떨어지니 대기업 생산직은 힘들고 중견 정비직 or 생산직정도? 전문대 가서 노릴 수 있을거 같음.

창업ㄱ

근데 요즘은 어떤 직장 직업이든 은퇴까지 여기서 뽕 뽑아야겠다라는 개념으로 다니진 않는듯 적당히 한 5년이상 바라보고 다니다가 경력쌓이면 이직도 하고 경험살려서 창업하든 하는 추세라서 너무 길게바라보고 고민하진 말고 님이 워라밸 만족된다싶으면 걍 해보셈 근데 맨첫댓글처럼 의미있는 경력 쌓이는곳이어야 하는건 맞음

폴리텍 or 공무원

그정도면 대기업 외식부 더본이나 이랜드같은데 실근무 뛰다가 본사 노려볼 수 있음

중소 들어가서 몸 갈아서 일할 생각이면 건설 노가더 추천함 타일이나 장비 등등 공무원은 요즘 헬파티라 노답

9급 경행, 교행 해라 워라밸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