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코DUR이라고 체크하는 시스템이 있긴한데 못거르는 경우가 종종있더라. 그리고 내가 말하는 처방을 잘 내린다 못내린다는 진단의 영역이 아니라 용량,용법, 그리고 이 환자의 특이사항 (연령, 성별 같은)이 충분히 고려가 되었는지 검토한다는거임. 약사는 말그대로 약을 다루는 전문직이기때문에 의사보다는 약의 부작용 측면에서 더 보수적으로 접근함
@피스메이코뭔 개소리야ㅋㄲ20년전 기술이 뭔데 20년전 기술로도 가능하다는거야? 윗 댓글보니깐 dur이 모든 약 체크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어디서 들은것가지고 모든것인마냥 말하지말고ㅋㅋㄱ대학병원 약제부장도 의사들 처방 잘못내리거나 용량 잘못 처방해서 꼭 체크해야된다고하더만ㅋㅋㅋ
@피스메이코지금 기술로 못하는게 아니라 기술 개발을 해도 상용화가 안되는거지…. 딥러닝 시키면 오류도 없이 오히려 인간보다 훨씬 정확하게 진단내리고 약처방 다할수 있음…. 모든 의학 데이터를 인간은 학습할수 없지만, 머신은 그게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잘함… 단지 약사들이 죽자 살자 반대할테니 안되는거지…
약사 실력보다는 위에 있는 의사 실력이 더 중요하겠지
괜히 약사가 기생충소리 듣는거 아님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