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이랬어야지 ㅋㅋ 집 좀 사는 수도권 대학수준 or 여대 시팔련들이 뭐 과탐이랑 영어공부좀해서 약사해서 전문직이라고 나대는꼴 어휴 ㅋㅋ 그냥 약만드는 기계잖아 처방하는것도 아니고 베스트 댓글

개꿀인데 이거
아니 아픈사람이 약국까지 가기힘든거 맞잖아 베스트 댓글

의사도 저런거에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거 잘 못하면, 유명한 의사한테만 처방받으려고 할지도 모름....

물론, 처방전 건수 각 의사, 약사당 정해진 건수가 있어서 무한정 몰리지는 않겠지만,


그리고 저렇게 되면, 약을 도매로 파는 업자(사무장 약국) 들이 득세함...

위에 댓글에서 잘 말해줬는데, 약사도 환자 안전에 대한 책임을 일익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비대면 처방 & 배달약 으로 할 수는 없을것!

환자가 잘 못되었을때 책임을 질 사람이 없다...이건 이거대로 환자들이 잘 알고 환영해야할 문제임

지금도 약 조금만 잘 못나와도 환자들 약국에 가서 얼마나 따지고, 돈에 상응하는 무언가 얻어가려고 하는데,,,
이거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사안임

명색이 전문직인데 전문직은 어느정도

벌이와 안정성은 무조건 보장해주고 가는게 국룰임

이건 전부 파업하고 시위해도 할말없을듯

약싸개가 너무 고평가되있었다
오래된 생각이다 베스트 댓글

약사 다 뒤져도 아무 상관 없음.
느그들 복약지도가 뭔지 알지 ??
하루 3번, 식후에 먹으라는 거 들어봤잖누.

그게 정확한게 아냐.
4시간마다 1번씩이 맞는 거.
처방전 반드시 필요한 약은 그 자체로도 비싼 경우 꽤 되는데 효과 덜 받아서 헛탕쳤다 생각해봐라.

모든게 디지털화 첨단화 로봇화 되는 시대에 약사가 세상에 꼭 필요한 직업인지부터 생각해보자

약 가격도  약국 사장 맘데로 결정함 ㅡㅡㅋ

약사가 전문직이지만 전망없다는 얘기는 옛날부터나왔지 근데 아무리 전망없고 망했다해도 일반 직장인 보다는 좋은 직업같은데

유명한 글 있잖아

자기랑 관련없는거에대해서 바뀔때 내 일 아니라고 배째고있다가
정작 내 일로 닥치니까 같은 목소리낼 사람 없었다는겨

솔직히 일반의약품은 온라인으로 사도 되는 거 아님?? 어차피 약국에서 복약지도 별 거도 아님. 그냥 설명서대로 말해주는 게 다임. 근데 두통약 하나를 사도 오프라인 약국으로 다니는 게 ㅈㄴ 귀찮음. 쇼핑몰에서 갯수 제한 걸어놓고 팔면 되는 거 아님?? 

의료서비스만큼은  효율성 편의성이 먼저고려되면안됨
안전하고 체계적인게 우선적이여야 위험이 없지

애초에 약사의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없는데? 처방판단도 의사가 하는데? 대표 전문직 중에 가장 먼저 소멸할 직업이라 생각함

먹고살만은 하지 약사가

약사새끼들 편의점에서 일반약 파는 거 존나 반대한 거 
기억나냐? 

그래서 지들이 심야 24시간 돌리겠다고 지랄했던거 근데
이번에는 사활을 걸어야 할거다 

국민이 움직여야 우리들의 생활이 편해진다.

약사새끼들 기득권 없어질까봐 여론전하네 ㅋㅋㅋㅋ

약국을 병원에서  처방바로해   병원에서 바로  주고 약국도
자체 운영하면 될듯 ㅇㅇ  아니면  실수나 이런거  책임소재등
이   약간    약사도 그렇지만 9급이나 단순 동사무소가
더   아예   사기업  하청에서 해도 되지않음??
  동사무소 등등   경찰  소방 군인제외하고   국가기관이 하는건
철도  전기 발전소 등등만 이었으면 함  
  

저건 근데 로컬병원도 ㅈ되는거아닌가

와ㅋㅋ 수의갤 skt통피 이새끼 여기서도 지랄이네ㅋㅋ 쟤 의사, 의대생아님. 잘쳐줘봐야 수의사인데 n수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