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호희그렇지 당연한 얘긴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든 시기란거지
돈 있는데 대학만 가도 엘리트인 시절에 왜 안갔겠냐?
있는 집 자제들이나 배우고 지금 정치질 하고 있고...
저 논리로 치면 요즘엔 열심히만 하면 다 대기업 가는데 왜 못 가냐는거랑 별 차이없지
돈 없어서 공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ㅋ
자기 노력여하에 인생을 바꿀수 있는데도..
공부만 하면 되잖아
저땐 먹고 사는게 우선이였기에 대졸이 없었고
저거 좀 과장된게 저시절 한문이랑 국어 수학,사회 과학등이
중요하기도 했고 수준이 높았어 유독 영어 수준만 넘사벽으로 차이나는거고
현 수시로 설대나 명문대 꽁으로 가는 대부분의 애들이랑 옛날 설대라우비교하면 한문,국어,수학,국사,사회등은 큰 차이 없거나 저 시절이 더 잘했을 수도 있음.
저 시절 고시~7급~ ㅈ밥 기사시험까지랑 지금 고시부터 기사시험 비교하면 차이 없음.
@팝콘각ㅋㅋ 부자라고 서울대 간대냐?
공부할 여건이 안되던 사람과 지금처럼 먹고 살 걱정없이 공부만 해도 가능한 상황이랑 다르다고
돈 타령이 아니라...
생각해봐 저당시엔 대학만 나와도 엘리트급이였는데
왜 안갔겠냐? 저땐 생각이란게 없었냐?
극단적으로 따져서 베트남애들한테 너넨 왜 대학을 안가니 랑 같은거 아니냐?
현 시대랑 같은 잣대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