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사범대 출신 아니라도 유학파 명문대출신애들 SAT나 토플 강사로 월 800을 벌더라도 그냥 졸업하면 외국계 회사400버는 신입사원들어가고. 설카포 다니면서 수학과외로만 몇백씩 벌던애들도 졸업하고 그냥 회사들어간다. 이유는 불안정성이 너무 크고 임금이 정체되는 경우가 많아서. 강사들 800 900정도가 보통 상한선인데. 어차피 대기업 과장만되도 월 500-600에 성과 격려 복지포인트 사내복지 등등 하면 이미 30대중반에 세미야.
스타강사로 월 2000이상 버는거 아닌이상 강사는 노후가 불안하긴함. 특히 요즘같이 학생들 줄고있을 땐
대충 월천버는 그 학원 메이저 아니면 교사 시켜주면 개처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