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떨어진 백수들이나 무시하지 직장인들은 관심도 없다

존나좋은 직업이지 솔직히 

 5년하고 관두고 이직했다. 애초에 공무원 연봉적은건 알고있었고 워라벨보고 시험쳐서 들어왔는데 이마저도 개똥이었다. 워라벨이 맘에 안드니 자연스레 연봉 적은것도 짜증나고 해서 이직함 베스트 댓글

중견 기업이라니까 참아야지 라고 할려고 했는 데
인생은 본인의 행복이 먼저다.
일단은 말이야.
니가 회사를 바꿔봐라.
얼굴에 철면피 깔고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요구해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고?
절을 바꿔봐라.해보고 안되면 그 때 나와라.

사람때매 힘든데 공무원가는거는좀..

기술공무원 알아봐라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근데 어딜 가나 엿같은건 똑같을수도 있음.
60살까지 짤릴 걱정 없이 내 일자리가 계속 있다는 장점 하나 보고 다 견뎌낼 수 있으면 공무원 너무 좋지.
어차피 편하고 돈 많이 받는 직장은 없음.

사람들은 공무원들이 더 좆같을껄

왜 공무원 되면 사람들이 좋을거라고 생각하지

교도관해, 일도 편하고 돈 벌고 싶으면 출근도 많이 해가지고 280까지는 벌 수 있다.

9급도 케바케노 사람들 좆같고 일도 힘듬 하지마

공무원도 사람상대하는 일임. 미친듯한 악성 민원에 내부 정치까지.. 워라밸도 직렬별로 천차만별에 발령받은 지역별로도 천차만별로 격차심함. 사복직 내아는동생은 맨날 10시 11시까지 야근하고 주말도 특근뜀. 그마저도 월 몇시간이상 한도정해져있어서 특근더뛰어도 뛴만큼 돈안된다함.

이번에 8급 다는데 난 야근같은거 없고 편하게 다니는중

걍 일하는동안 스킬쌓아서 이직하는게 나을거같은데

사람 때문에 힘들다면서 9급을 한다고?

나도 건설업계지만
시발 꼰대새끼들 하루종일 일하는게 일상이야
괴물새끼들 

현직에서 일 좀한 사람인데, 일이 힘들고 돈도 못 번다며 9급하지 말라는 사람들은 ㅋㅋㅋㅋ 뭔 근거로 9급들이 불만만 갖고 있다는 거임??? 
큰 돈은 못 벌지만 급여, 수당 같은 것을 못 받을 걱정 없어 생활측면에서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고, 
워라벨 같은 경우는 담당하는 업무량이 많은 것보다 개인 업무능력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역량만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만들어나갈 수 있음. 이건 대기업이든 어디든 다 똑같은 원리임.
너희들 커뮤니티에서 떠드는 것처럼 그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실제 보거나 들어본 적도 없는데, 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만 이런 글들이 많은 거임??  뭐 그런 글을 남긴 사람이 더 잘 알겠지... 본인의 현주소가 어떠해서 그런 글을 남기게 된 것인지???

걍 업종을 바꿔

유행지남

지금 통장에 월급 500~600 찍히던거
200찍힐텐데  버틸수잇겟냐

위에 똥시벌레 저 새끼 부캐로 추천수 조작하는 놈이다

https://m.ygosu.com/board/study/362744/?searcht=s&search=%EB%98%A5%EC%8B%9C&page=2

이게 저새끼 실체야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사는게 최고의 행복이죠. 원하는 대로 하시면서 사십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돈 적당히 벌고 주변 이웃에 도움 주고 가족 혹은 친구들 만나면서 하하호호 하며 즐겁게 사는 거예요
행복의 기준을 누가 정해주고 그 틀에 맞춰 살면 힘들어요

합격하면 괜찮은데 합격한다는 보장이없으니까 그렇지 도전했다 합격 못하면 진짜 좆됨

9급 생각보다 쉽지않음 베이스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마 

공무원이 고인물사회라 사람으로는 더 좆같을껄?

어느 직렬로 치느냐.. 다름.. 지방직 국가직 또 다르고, 행정 교육 기술 모두 다름. 교육직이면 답변해줄게

고딩때 가까웠던 친구 군대 일찍 다녀와서
치기공과 졸업했는데 취업하고 적성에 안맞는다며
24세부터 공무원 준비중 현재나이 32세

야근 안하고 술자리 싫으면 교육행정 추천한다.

여자비율이 높은 편이라 개인주의로 일할수있고 학교근무한면 4시 반 퇴근 쌉가능임.

일행보다 수당이 적어서 월급이 적긴한데 그거 감안하면 워라밸은 최상급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