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건동홍 라인 나왔고, 개처럼 놀다가 정신차리고 상위 공기업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계속 의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수능을 다시한번 봐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공부를 하고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것도 많고 공부에대한 방법? 자기 절제가 점점 가능해지다보니, 다시하면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어서 고민을하게됐습니다.

다른아니라, 본론으로, 의치한 가고싶은데 시부레!

공부. 수능.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ㅅ비라!@!!!!!!!!!!!!!!!!!!!!!!!!!!!!!!!!!!!!!!!!!!!!!!!!!!!!!!!!!!!!!!!!!!!!!!!!!!!!!!!!!!!!!!!!!!!!!!!!!!!!!!!!!!!!!!!!!!!

제도가 ㅈㄴ 바껴서 ,. 이제 이과문과도 없다는거 같고, 하 알아보기 ㅈ같이 어렵고, 시작하기도 무섭고, 하... 막상 하면 또 한계에 부딪힐거같기도하고 시발 무섭고 

10년전에 비해 교육과정도 많이 바꼈을거같은데 ㅈ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