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리라는 여자 얘기 요약본 읽어봤는데 [10]
2022-01-08 07:19:43 (4년 전) / READ : 889
이여자 레전드네
처녀의 피로 목욕하는 정신병자라네
바토리가 속한 가문이 근친상간때문에 유독 정신병이나 잡다한 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았다네.
이년도 마찬가지인지 전쟁광인 남편이 죽고 남자들 사귀려고 미모를 중요시했음.
하녀가 실수해서 하녀의 뺨따구를 때렸는데 피가 자신한테 튀귔음. 그런데 이 미친년이 피가 묻은 부위가 젊어진거 같다면서 처녀의 피를 구하기 시작.
당시 가난한 백성들은 그녀의 저택에 하인으로 들어가서 다시 못돌아온다는 소문이 퍼져도 돈때문에 자신의 딸을 집어넣음.
결국 처녀를 엄청 죽이면서 피를 짜냈고 효과없어도 희생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이 보기좋아 피의 목욕을 즐김.
결국 이 소문을 접한 귀족이 병사끌고 와서 이 비극이 끝남
이미친년은 자신이 죽인 여자를 하나하나 기록했나봄.
피해자는619명정도고 이년이 왕족이라 죽지는 않고 어디갇힌거로아는데 3년뒤에사망
레전드년이네
피의백작부인
영화는 여러개있는데
스테이얼라이브 가 그나마 보기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