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는 고등고시의 준말인데, 일반적으로 고시는 사법시험, 5급, 외무고사 등이 있음. 공통점은 셋 다 논문형 시험이라는 것.
이 외 준고시급이라고 분류되던 것들이 법무, 세무, 노무, 관세, 감평, 변리, 회계 등 이른바 전문자격사 시험임.
문제 유형이 논문형인데, 이 말인 즉슨 시험과목마다 10~30p 분량의 소논문을 써야 한다는 것. 고로 고도의 문해력과 문장구사력, 이해력, 암기력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시험에 속함.
보통 7,9급 객관식이나 법무관련이라도 공인중개사처럼 객관식 유형인 경우 고시로는 보지 않았음.
다만 최근 10여년간 급격한 공시 모집단 수준 상승 및 경쟁률 신ㅇ승으로 인해 경우에 따라 고시로 보기도 함.
그러나 일반적으로 고시란... 지금의 경우 사실상 행시, 법원행시가 유일하고
준고시급 시험이란 보통은 이른바 8대 전문자격사 시험 + 임용고시 정도?
학술적 개념이 아니므로 정의는 다양하지만 보통은 글케 봄.
글고 보통 고시, 준고시는 신림 고시촌(법무쪽), 종로(세무회계쪽)에 주로 학원가가 있고
행정고시 이외 임용 포함 공무원의 경우 노량진에 학원가가 이쑴
5급 육사
7급 장교
9급 부사관 이렇게 보면됨
사회적 대우 및 인식 , 진급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