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낼사람강사분이 "열심히 안 살았죠?" 라고 말을 해서 지탄을 받은 사실이 있었는데, 그 의도가 세상을 일문일답 하려고 했기 때문이란건 순전히 작성자분의 생각이 아닌가요?
강사분이 그렇게 밝혔나요? 아니면 수강생들이 그런 의도를 알아채고 기분이 나빴다 했는가요?
기사는 찾아보진 않았지만, 객관적 사실과 개인의 독단적 해석을 구분 못 하고 주입하려고만 하는게 한국의 정상적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게 티가 나네요. 토론 토의의 경험이 전무해보여요.
혹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인터넷에 헛소리를 싸고 계시거나 ㅎㅎ 어느쪽이든 님 생각대로 다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본인 세상의 주인공이니까요.
가짜 재능론자들이 "재능차이"라고 변명하는 구간들은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구간이라 쓸데없는 토론이 벌어지는 것
ex) 수능, 공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