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hebeach중학교 시절엔 운동 게임 좋아하다가 고1 올리가는 겨울 방학때 머리짧게 짜르고 그때부터 공부 ㅈㄴ한거라. 중학교 동창들은 용접기술자 인테리어기술자 식당사장님 카페사장님 다양함.
당연히 고교 및 대학동문들은 은행원 연구원 미국박사등 다 있기도하고.
인테리어 일하는친구 지금 600가까이벌고 가게하는친구는 월 천 이상범. 서울대 카이 박사따고 1티어 대기업 책임급으로 가도 월 600-700이니 뭐. 공부에 뜻이 있으면 열심히 하는게 좋긴한데 없으면 굳이 공부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