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시발년이 답글다는 말뽄새 보소 ㅋㅋ
니가 강사가 아닌 어그로라고 가정해도, 정신병자라 불쌍한 거고
진짜로 강사라고 쳐도, 좆도 아닌 신분으로 학생들 위에서 깔보는 태도로 키보드 쳐 두드리는 거 보니까 남 가르치는 태도가 글러먹었네
너 아니어도 과학 잘하는 사람 한 트럭 두 트럭이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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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킴ㅇㅇ 기초없는사람은 강의 들으면서 그 커리대로 따라가는게 젤 좋다. 커리를 대충 만드는게 아니라 그 강사가 연구해서 만든 커리기 때문. 중간에 갈아타는건 별로다.a강사 개념을 듣고 b강사 문풀을 들으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고 강사 스타일도 다르므로. 한명 찝었으면 그 강사를 끝까지 믿고 가면 됨.
복습은 강의 1시간에 복습 1시간. 복습시간은 배운 개념의 문제를 풀어보는시간도 포함 ㅇㅋ?
병신 시발년이 답글다는 말뽄새 보소 ㅋㅋ
니가 강사가 아닌 어그로라고 가정해도, 정신병자라 불쌍한 거고
진짜로 강사라고 쳐도, 좆도 아닌 신분으로 학생들 위에서 깔보는 태도로 키보드 쳐 두드리는 거 보니까 남 가르치는 태도가 글러먹었네
너 아니어도 과학 잘하는 사람 한 트럭 두 트럭이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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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과목별 밸런스가 어떤걸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 학습양 기준인건가. 난이도 기준인건가..등. 교육청은 너무 일반적인 문제들.. 문제집에서 많이 풀던 것들이 나오는 느낌. 사설은 지엽적인 문제들이 보임. 그렇다고 사설에서 나온 지엽적인 문제들이 필요없다는거다 생각하지 않음. 그것들이 안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 고등학교수준에서 덜 다뤄지는 내용들인거거든.
최상위권은 사설문제가. 그외에는 교육청문제가 더 나은거같음. 개인적으론. 근데 사설에는 한번씩 문제오류가 있음. 특히 과탐에서. 과목적 특성때문이지. 이걸 잡아낼 수 있어야 최상위권임. 이게 이렇게이렇게 해서 틀린문제다까진 아니라. 이거 좀 이상한데??. 애매한데??. 라는걸 캐취해내서 혼자 찾아본다던가 물어본다거나 ㅇㅇ
니가 강사가 아닌 어그로라고 가정해도, 정신병자라 불쌍한 거고
진짜로 강사라고 쳐도, 좆도 아닌 신분으로 학생들 위에서 깔보는 태도로 키보드 쳐 두드리는 거 보니까 남 가르치는 태도가 글러먹었네
너 아니어도 과학 잘하는 사람 한 트럭 두 트럭이야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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