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날개 스타2 전성기였음 .

하는사람도 많았고 필자는 프로토스로 마스터 조10위까지도 들어봤고

2:2 랜덤팀플도 마스터까지 들어감. 

자날이후로 군입대하고 .

군단의심장.

나오고도 인기 여전함 . 게임 정말 재밌었음. 

공허의유산

출시영상보고 지리겠따 하고 인기 이어갔지만

게임 몇판해보고 접는사람 속출 .

이유 ?

부분별한 견제 게임 . 유닛의 종류 과부화 . 너무 스피드한 게임(스피드한건 좋으나 허무하다랄까?)

게임을 너무 어렵게 만듬 손이 너무 많이가고 정신이없어 게임의 재미 떨어뜨림. 

초보자들 쉽게 적응못하고 진입장벽 너무 높음 .

데이비드킴 한몫했지 . 밸런스 개판만들고 부분별한 유닛 종류 추가로 게임 더어렵게 만들고 .

참그립다 군심까지의 시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