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10년 딱 스타2 나오고 부터

군대 가기전 까지 열심히 했고.

내돈 주고 처음산 블리자드의 첫 게임인데

물론 스타1도 정품 .

티비에서 스타2 대회가 열리는거 보고 아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라고 생각

소닉 스타 대회 같은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프로게이머들 데리고 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 이건 안될것 같았고.

스타 2 대회 말고도 전에 몇몇 개의 소규모 대회를 와고에서 연 경험이 있음.

어 그러니깐 어.. 아 그래.

스타2 대회가 솔직히 티비에서 이제 안해주는고

스타2 가 망하가고 있고

와고 가 원래 스타 커뮤니티 사이트 인데 야동 정보 사이트 가 된게 아쉬움.

처음에는 스타1을 하려고 했는데 옵저버 이런게문제가 아니고 내컴터가 스타1이 안깔림

불법으로 해볼까도 했는데. 이건 그냥 보류 하기로 했음.

그래서 어째거나 망해가는 스타2를 살리고자 시작 하게 되었는데

저번1회 대회때는 1등만 줬고.

이번에는 8강에만 들어도 상금이 있으니깐 다행이라고 생각이 됨

운영자가 넉넉하게 지원해줘서 나름 좋음.

다음 대회는 겨울에 할꺼지만.. 상금은 지금보다 적을수가 있음

그때는 1등  2등 한테만 줄꺼라서...

원래는 1등만 주는 그런 대회를 열고 싶었는데

운영자가 지원해주다보니..

그건 됬고 한 3회 5회 10회 이런게 가면 많은 사람들이 참가 할거라도 봄..

머 시간이 지나면 .. 다른 사이트 사람들도 초청해서 해볼까 생각 중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