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를 왜 넣냐면 먼저 3탱 3힐 = 고츠조합 시초부터 알아야됌.
처음에는 힐러조합이 루모브 였음( 루시우, 모이라 , 브리기테) 뭐 33 이전에 4탱 2힐 같은거에 모이라는 순간힐량이 좋아서 필수처럼 나왔으니까
그러다가 프로들이 연구를 좀 더 했는데 모이라 순간힐량 이고 나발이고 아나 힐밴으로 변수를 만드는게 승률이 더 좋았던 거임 그래서
루아브가 한동안 쓰이다가
또 33 연구를 계속 한 끝에 아나 힐밴변수? 유지력 싸움에서 아나가 변수만들기전에 야타로 부조화걸고 순식간에 녹여버리자라는 취지로 야타를 쓰게됨.
직접해보니 루아브보다 루젠브의 승률이 더 좋았고 부조화를 걸고 앞라인부터 녹이는 포커싱은 유지력 위주인 33 메타에서 그나마 폭딜가능한거여서 루아브가 게임이 안됐음. ㅇㅇ 그래서 그때부터 젠야타 쓰게됨.
마치 옵치시즌초에 라자+히트스캔딜러 위주로 하다가 윈디겐트라는 조합이 나오고나서부터는 라자가 그냥 윈디겐트 포커싱에 속절없이 무너진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