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리즈 4인가
ㅅㅂ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
수 세대가 지나서
침팬지가 인류를 지배하는데
고릴라는 왜 침팬지 공격하는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보니까 인간들 많고 기술도 많이 발전했더만
왜 그 여자애한테 뭐 가져오라한지도 잘 모르겠음
걍 총들고 가서 쓸어버리면 되지
여자애가 그런데에 투입되기에는 쓸데없이 예쁨
겁탈당하기 딱좋은 외모
처음에 그 새 알이 뭐라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지
침팬지 한마리 실수로 고릴라한테 발각돼서
마을 다 불탈때
어릴때 ptsd 오더라
내 실수 하나로 방 전체가 불타버렸는데
카페트 벽에 걸려있는거에 라이터질 하다가 ㅋㅋㅋ
씨발 그때 생각 나더라고
새는 왜 침팬지 그렇게 잘 따르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로마 역사 강의하는놈은 왜 고릴라랑 같이 사는지
중간에 자서 모르겠는데
여자가 그 역사 가르치는 남자 죽이더만
왜 죽였지
노바 메이가 마지막에 노아랑 작별인사할때
뒤에 총 숨겨뒀던데
노아가 허튼 생각해서 자기 공격하면
총으로 쏘려고 했나
절벽에서 고릴라가 노아 괴롭힐때
노아가 무슨 이상한 소리내서
침팬지들 다 따라하고
새들 달라들어서 골리라 절벽 떨어질때
그 소리는 또 뭐고
듄2도 이해 못할거 투성이었는데
그 사막에 나온 벌레가 왜 중요한건지
그런거처럼 침팬지 그 새알이 왜 중요한건지 모르겠더라
이거 재밌다고 하길래 봤는데
재밌는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다
유인원이 인간 지배하는거?
그게 신선한가
노이해
마지막에 인간들끼리 무슨 전파로 교류하던데
신호끊겨서 살아있는 인간들 찾고 있는거였나
그런것들도 이해 안가고
걍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