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오히려 복싱글러브가 더 위험한데; 면적이 넓어 맞는부위가 퍼져서 뇌에 진동이 더 쌔게와서 
실제로 사망도 제일 많이 일어나고.. 

온스가 작으면 뇌파진동의 힘이 적은대신 피부에 직접적인 상처가 많이 나서 오히려 맨주먹, 작은온스같은 경우가 더 KO 안나지;
아드레날린 분비되면 어느정도 얼굴에 오는 딜이 잘 안느껴지니까 제대로 턱맞춰서 뇌에 진동울리게 하지않는이상

복싱 글러브가 다운 더 잘 당함

mma경기에서 피 많이나고
복싱에서는 피 나봐야 코피정도 약간 나는게 그 이유임

좁은 면적으로 맞으면 그만큼 힘이 집중되는 대신 울림은 덜한거고
넓은 면적으로 맞으면 상처는 안 나지만 울림이 크겠지 그러니까 다운 나는거고

다운은 아파서 나는게 아니라 턱을 맞히면 뇌가 가장 많이 흔들리게 됨
안면을 때리는게 아님 물론 안면도 때리지만 기본적으로 턱을 노리고서 싸우는거다
그래서 복서들이 멋있는 척 하는게 아니라 턱을 당기고 노려보는 자세 취하는게 그 이유임

턱을 보호해서 다운 방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