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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16 초중고대직군이 아니라 유초중고대직군이였네 ㅇㅇ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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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57,135 / Level : 패왕
DATE : 2024-04-26 11:32:20 / READ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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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과소평가한건지


아니면 기억에서 삭제시켜버렸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치원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내가 4살 5살?

이때 대문이 있는 전형적인 전원주택에서 살았단말이야

근데 그 대문안에 집이 한개가 아니라 두개였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앞에 어떤 가정이랑 우리 가족이랑 너무나 가까운 이웃이였지


그때 옆집 이웃중에 나랑 동갑인 여자애 나보다 한살어린 여자애가 있었는데

같이 친하게 지냈단말이지

막 같이 마트도 가고 그랬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

ㅇㅇㅇ


근데 그 중 나보다 한살어린여자애가 나를 ㅈㄴ 따랐단말이야

내가 어디 나갔다가 오면 우리 어머니한테 xx오빠 어디갔어요

이러고 나를 ㅈㄴ 찾았었어


그리고 다음년도에 유치원에 들어갔지

이때가 6살인가 그랬는데


이때는 완전히 여친개념에 친구가 있었던거 같애

그리고 얘는 나보다 한살 많은 애였는데

나를 ㅈㄴ 찾았단 말이지

나는 사슴반 걔는 기린반이였어

근데 친형한테 말해서 어디갔냐고

그리고 소풍갈때보면 항상 내 옆에서 사진찍으려고 그랬었다 말이야

그리고 생일축하 이런거 파티같은거 달마다 할때

나와서 선물같은거 직접주고 뽀뽀도 해주고 이런게 있었어

유치원때 사진 한 10장 20장중에 얘랑 같이 찍은 사진만 5장이 넘은거 같애


그리고 유치원때 사진보면 항상 남1 여5~10구도로

항상 내 주변에 여자들이 강강수월레 형태로 깔려있었지


그리고 본능적으로 아는거야

누가 우월 유전자인지

ㅇㅇㅇ


어린애들은 이런 본능을 절대 숨길수없다고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외모를 더 많이 봐


이게 최대치인 시점이 유아, 유년기시절이고


못생긴 선생들은 엄청난 차별을 받는다고


이게 가장 심할때였고



이때 처음 다이다이썰도 있는데


내가 6살때였어, 이때 친형이랑 같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큰 상자같은데 서로 다른 종류의 과자들을 한곳에 모아놨단 말이야


치토스 썬칩 드라큘라? 이거 맞나? 손가락같은 과자 있어 그런거 여러개 모아서 상자에 넣어놨는데


그때 치토스였나 아무튼 무슨 과자를 샀어


일주일마다 1개를 사서 나눠먹었던거 같애


근데 치토스를 사면 뭐냐, 스티커같은거 주잖아


그거를 내가 13개정도를 모아가지고 가지고 다녔다고


스티커가 다 달랐어


근데 슈퍼 앞에서 스티커를 들고 뽕에 취해있었는데


어떤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정도 되는 애가


우리한테 다가오는거지


그렇게 와서 하는말이 너 무슨 스티커있어 이러면서 이상한 밑밥을 깔더니


갑자기 자세히 보게 잠깐만 넘겨줘봐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래서 넘겨줬어, 근데 그 ㅅㄹ가 구경 1분 2분정도 하더니 갑자기 이거 홀수게 짝수게 이러면서


맞춰보라는거야, 그래서 짝수니 홀수니 이렇게 말했겠지?


ㅇㅇㅇ


내가 짝수라고 말했으면 하나하나 세보더니 어? 이거 홀수네


이러고 틀렸으니까 지가 가져간다는거야


ㅈㄴ ㄹㄱ짓을 해도 나는 이런 행동을 해도 된다는 이상한 정당성을 부여하는거지


악의 기운을 타고난 ㅅㄹ였다고


근데 우리는 만 4세 5세 이정도고 걔는 8살 9살정도에 ㅁ가리가 한 2개는 차이났다고


이때 친형이 유치원에서 가장 키 덩치가 컸는데도 1개정도가 차이났어


그래서 어? 어? 이러고 멀뚱멀뚱보는데 그 ㅅㄹ가 빠른걸음으로 걸었는지 이미 사라져있더라고


그래서 집에와서 이 사태에 대해서 어머니 및 할아버지한테 사실을 알렸지


근데 유아잖아, 그래서 막 징징댔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근데 할아버지랑 어머니는 웃으시면서 나중에 다시 사줄게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었고


근데 아버지가 까지 퇴근하시고 들어왔어


근데 그때가지고 징징대니까 무슨일이냐고 이런식으로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사실대로 말하니까, 그거를 뺏기면 어쩌냐고 혼이 났어


그래서 징징대는거 바로 멈추고 꽁한 상태로 있었지


근데 1주일후인가 2주후인가 그 ㅅㄹ를 또 마주쳤어


이때는 이 ㅅㄹ를 경계를 했지


그때도 비슷하게 말을 걸더라고 스티커 있니 뭐니 하면서


그래서 약간 수비적으로 한개밖에 없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애


근데 이번에는 막 악덕짓은 안하더라고


근데 예전의 감정이 올라오는거야


그래서 그 ㅅㄹ랑 대화하는 중에


그 ㅅㄹ 코를 후려쳤다고


그 ㅅㄹ가 나랑 키가 ㅁ가리 2개정도 차이났는데


그니까 또 친형이랑 걔랑 두리번 거리면서 ?? 이런 표정 짓더라고


고개 좌우로 돌리면서 서로 쳐다보면서


그러더니 3초후에 질질 짜면서 그냥 집에 돌아가대


살면서 육체적인 데미지를 처음 받았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때 내가 조금 숫사자인가 느꼈던거 같애



그리고 또 어린애니까 집에와서 사실대로 말했지


어떤형을 때렸는데 울면서 집에 갔다


전에 스티커 훔쳐간 어떤 ㄹㄱ를 때렸다고 울면서 집에 갔다


그니까 이 소식통을 들은 아버지가 나를 ㅈㄴ 칭찬했다고


그리고 할아버지도 나를 ㅈㄴ 좋아했어


할아버지 키가 175 6 이정도로 장신이셨었고 덩치도 크셨어


6.25전쟁때 2년인가 3년 복무하고 소령전역하셨었는데


군대 관련 얘기도 많이 들려줬었고


근데 할아버지는 나의 이런 대마이를 너무 좋아했다고


어렸을때 자유로우면서도 기본 대마이가 있긴 했었던거 같애


나 혼자 그 동네 뒷산같은데 있어


거기 갔다오고, 큰 공원같은데인데 산느낌나는 그런곳 산책하고 오고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옆 집 이웃 자매들이랑


같이 마트가서, 마트는 아니였나? 조금 큰 슈퍼느낌이였어


개네들이 갑자기 껌 같은거를 주머니에 넣는거야


그래서 뭐지? 했는데


본능적으로 나도 알아채더라고


인간의 본능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서 나도 비타민씨 같은거 통에 들어있는거 조그만한 구멍에 한알씩 나오는거 있잖아


그거 넣고 가져왔어



그리고 막내 고모랑 나랑 18살차이였는데


내가 4~5살때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친목다진다고 같이 목욕탕을 갔다말이야


그때 내 전담 머리감아주는 여자가 있었던거 같애


고모친구인지 아니면 거기서 안면 튼 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고모나이 또래에 마르고 키가 크셨어


이때 고모가 168에 마른 체형이였는데 거의 비슷한 체형이였어


가슴도 작지는 않았던건 같애 꽉a~b정도였어


나는 이때도 본능적으로 느꼈었지, 굉장히 이쁜 여자구나라고


ㅇㅇㅇ


그 여자가 나를 ㅈㄴ 반겨줬던 기억이 나고


여자들이 꺼려하지를 않았어


거기 피라미드 계층 최상위 펜트하우스 꽉 잡고 있는 어르신들도 이름을 물어보고 내 이름을 다 알고있었고


20대초반 중반 이정도 되는 애들도  이때는 또 목욕탕을 ㅈㄴ 가던 시기라고


한달에 한번이니 뭐니 주기적으로 가줄때라서 어린 여자들도 많았던거 같애



이게 대충 5~6살때 얘기고 7살때 얘기는 좀 더 긴데 쓰기 귀찮네


ㅇㅇㅇ


아무튼 나는 유초중고대직군이라고


오해하지말고


ㅇㅇㅇ


명확한 팩트 부정하지마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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