쨌든 충분히 다원화되고 복잡해진사회에서 종교는 필요업을듯
2014-06-02 00:59:42 (11년 전) / READ : 733
토인비의 역사관점에따른 어떤집단의 위기에대한 대처방식에서 똑똑하고 미래를예측하는 소수엘리트들이 무지몽매한 대중을 자신들의 방법론에따라 빠르게 동일시하고 집단화하고 모방케하고 동원하는데에 종교가 매우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사용되었음 이것이 근대에와서 빠르게 경제성장을 이루고 군사력을갖추기위해 같은메커니즘으로 반복되었는데 이게 민족주의고 더 극단으로가면 파시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