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라도 사람을 싫어 하는 이유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피해를 본 금전적인게 아까워서가 아니다.
흔히 말하는 "통수" "이간질" 이것 때문이다.
고향을 속이고 눈앞에서 한말과 뒤돌아서 하는 말이 전혀 다르다.
왜...
무엇때문에 그런지 이유도 없다.
가령 이러이러 해서 난 니가 싫다.
이런걸 바꾸어라 말을 해준다 거나 그런것도 없다.
상황 파악을 하고 나면 이미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당한 사람을
ㅂㅅ 만들어 놓고 비웃듯이 잘쳐먹고 잘산다.
일반적인 사기와 통수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어떤 전라도 사람은 이런 사람도 있었다.
전화로 이유를 물으며 따지니까...
" 당한 니거 ㅄ이제 내가 뭔 잘못이 있냐~잉~"
분명 경기도 사람이라고 말했고 전라도 사투리를 안썻는데...
ㅅㅂ 소름이 돋았다.
당하고 나면 아...이런거구나 느끼게 된다.
이젠 아무리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말 써도 판별 하는 방법을 안다.
혹 서울에서 태어 났다고 할지라도 부모님 그위에 조상까지 알아 본다.
그렇게 인간 관계를 하는게 내게 습관이 되었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안은 사람들이다.
나는 sns,페북,이런걸 안한다.
여친은 직업이 연주를 하는 연주자라서 페북으로 교류를 많이 한다.
우연히 여친이 페북 하는걸 보고 폰으로 잠시 보게 되었다.
여친 지인중 한명의 페북을 보고 깜짝 놀랐다.
페북에 전형적인 좌좀 홍어들이 하는 sns 선동 짓거리가 있더라...
여친에게 그지인에 대해 물어 보니 고향이 서울이라고 했다.
난 아니라고 분명히 그사람이 속이고 있거나 그사람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이 맞거나 하튼 전라도가 맞다고 말했다.
얼마뒤 여친이 말하길 그사람 8살때까지 광주에 살았다고 했다.
외가,친가는 모두 전라도 광주라고 한다.
봐라 속인거 아니냐고 왜 이런걸 속이냐고 잘못된거 아니냐고~
내가 조금씩 멀리 하라고 말해줬다.
이처럼 페북이나,sns를 보면 간간히 전라도 사람들을 알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경상도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사건 사고가 터졌을때
sns나 페북 이런곳에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신세 한탄 안한다.
항상 피해 의식이 많은 전라도 사람들(혹은 선동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전라도를 싫어 하는걸 여친도 알고 있고
처음엔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 하며 그랬지만 하나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괜히 불안해 하면서 인생을 살필요가 뭐가 있냐고
속시원 하게 안 엮이는게 행복하고 좋은 삶이 아니냐고 말하곤 한다.
"상대방을 속이는건 신뢰를 깨는 행동이며 한번 속인 사람은 신뢰가 없는 사람이다"
신뢰한건 무너지면 회북이 불가능 하다.
난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절대로 죽어도 그사람을 안 믿는다.
괜히 피곤한 인생을 살기가 싫다.
인간 관계는 많은 사람들 보단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 몇명과
먹고 살만큼의 돈만 있으면 남한테 피해 안주고 먹고 살수 있는것 아닌가...
늘 그렇게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인생을 살것이다.
여친 부모님께서도 전라도를 싫어 하신다.(특히 장인되실 분께서)
"요기 붙었다가 조기 붙었다가 이간질 한다고 " 가끔 말씀 하신다.
전라도 사람들과 안 맞다고 가끔 말씀을 하신다.
아마도 내가 사위될 사람이라 조심스럽게 순화를 시켜서 말씀을 하시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쿨하게 당당하게 말씀 드린다.
" 전라도 사람들 통수 치는건 진짜 당하면 아픔 보단 기분이 싸합니다."라고...
가끔 과격한 표현도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특성을 이야기 하곤 한다.
사기질,이간질,
사람들 몇명이 모이면 상대방 모르게 이간질을 시키고 편을 가른다.
전라도 "향우회" 라는게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알수가 있다.
단순히 고향 사람들끼리 무리를 지어서 하는 모임이 아니라
이들은 무리를 지어서 참 유별나게 행동하는 부분이 많다.
(굳이 말을 안해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테고...)
지들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며 하는 행동인데 그게 본능적으로 나오더라...
그게 이간질 인지 지들이 하는 행동이 이간질,편가르기,인지 절대 모른다.
이곳 정사게만 봐도 알수 있다.
어찌어찌 해서 지들 편을 들어 주거나 그런 신입(?)이 나타나면은
얼씨구 좋다고 하면서 상대쪽(우리쪽?)의 족보 랍시고 보내준다고
쪽지 달라거나 쪽지 보낸다고 괜히 포섭(?) 아닌 포섭을 할려고 하면서
지편으로 만들고 편가르고 이간질 시킬려고 준비한다.
이거 본능 적으로 나오는 그들의 행동이다.
(뭐 진짜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지역 감정 이간질 종자들도 있을테고...)
어떤 주제를 재미로 툭~던져 놓고 사기질(드립) 쳐 놓고 땡이다~
괜히 실없이 사람 가지고 놀고 아무리 이곳이 쓰레기 막장이라고 해도
지키지도 못할 약속(인증) 한다고 지껄이고 그리고 땡이다~
이게 장난으로 하는 짓거리인지 몰라도 현실에서 행동과 정확히 일치 한다.
지들이 싫어 하는 사람들 앞에선 절대 내색을 안하고 뒤에서 통수칠 준비한다.
이걸 두고
지역 감정이네 일베충이네 뭐라고 지껄여도 좋다.
이딴 곳에서 일베충이 되면 어떠하냐~^^
현실에서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보는것 보단 좋지 아니한가~!
현실을 살아 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말이다....
내주변엔 전라도 사람들 있지만 그렇지 안다.
뭐 이건 개인적인 차이다.
하지만 분명 한건...
몇년을 알아온 나보다 한번을 만난 자기들 고향 사람을 더 챙긴다.
통수라는걸 안당해 본다면 이해를 할수도 남일 처럼 느껴질것이다.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전라도 사람들과 엮이면서 통수 안맞고 평생을 잘산다면 로또 맞은 인생이다.
하지만 난 평생을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안다.
그게 성공 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동안 정사게에서 진짜 전라도 사람이 아닌데 반대 편이라고 해서
내가 오해를 하고 홍어라고 싸잡아서 억울하게(?) 당했던 사람이 있다면 사과한다.(__)
하지만 계속 반대편에서 타당한 이유 없이 사기,선동,짓거리 한다면...?
난 계속 진흙탕 쌈질을 할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왜 전라도 사람들 하면...
통수,배신,을 먼저 떠올리는지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 인식이다.
아마도 영원히 지역 감정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한다.
사기질,선동,이간질,하는 놈들과 종북 좌빨 짓거리 하는 놈들은
인권이고 뭐고 필요 없이 그냥 잡아서 다들 촉쳤으면 좋겠다.
아직 대한민국은 전시 휴전 국가다.내가 전라도 사람을 싫어 하는 이유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피해를 본 금전적인게 아까워서가 아니다.
흔히 말하는 "통수" "이간질" 이것 때문이다.
고향을 속이고 눈앞에서 한말과 뒤돌아서 하는 말이 전혀 다르다.
왜...
무엇때문에 그런지 이유도 없다.
가령 이러이러 해서 난 니가 싫다.
이런걸 바꾸어라 말을 해준다 거나 그런것도 없다.
상황 파악을 하고 나면 이미 주변에 모든 사람들에게 당한 사람을
ㅂㅅ 만들어 놓고 비웃듯이 잘쳐먹고 잘산다.
일반적인 사기와 통수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어떤 전라도 사람은 이런 사람도 있었다.
전화로 이유를 물으며 따지니까...
" 당한 니거 ㅄ이제 내가 뭔 잘못이 있냐~잉~"
분명 경기도 사람이라고 말했고 전라도 사투리를 안썻는데...
ㅅㅂ 소름이 돋았다.
당하고 나면 아...이런거구나 느끼게 된다.
이젠 아무리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말 써도 판별 하는 방법을 안다.
혹 서울에서 태어 났다고 할지라도 부모님 그위에 조상까지 알아 본다.
그렇게 인간 관계를 하는게 내게 습관이 되었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안은 사람들이다.
나는 sns,페북,이런걸 안한다.
여친은 직업이 연주를 하는 연주자라서 페북으로 교류를 많이 한다.
우연히 여친이 페북 하는걸 보고 폰으로 잠시 보게 되었다.
여친 지인중 한명의 페북을 보고 깜짝 놀랐다.
페북에 전형적인 좌좀 홍어들이 하는 sns 선동 짓거리가 있더라...
여친에게 그지인에 대해 물어 보니 고향이 서울이라고 했다.
난 아니라고 분명히 그사람이 속이고 있거나 그사람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이 맞거나 하튼 전라도가 맞다고 말했다.
얼마뒤 여친이 말하길 그사람 8살때까지 광주에 살았다고 했다.
외가,친가는 모두 전라도 광주라고 한다.
봐라 속인거 아니냐고 왜 이런걸 속이냐고 잘못된거 아니냐고~
내가 조금씩 멀리 하라고 말해줬다.
이처럼 페북이나,sns를 보면 간간히 전라도 사람들을 알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경상도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은 사건 사고가 터졌을때
sns나 페북 이런곳에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신세 한탄 안한다.
항상 피해 의식이 많은 전라도 사람들(혹은 선동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전라도를 싫어 하는걸 여친도 알고 있고
처음엔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 하며 그랬지만 하나하나씩 설명을 해주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괜히 불안해 하면서 인생을 살필요가 뭐가 있냐고
속시원 하게 안 엮이는게 행복하고 좋은 삶이 아니냐고 말하곤 한다.
"상대방을 속이는건 신뢰를 깨는 행동이며 한번 속인 사람은 신뢰가 없는 사람이다"
신뢰한건 무너지면 회북이 불가능 하다.
난 한번 신뢰가 무너지면 절대로 죽어도 그사람을 안 믿는다.
괜히 피곤한 인생을 살기가 싫다.
인간 관계는 많은 사람들 보단 서로서로 도움이 되는 사람 몇명과
먹고 살만큼의 돈만 있으면 남한테 피해 안주고 먹고 살수 있는것 아닌가...
늘 그렇게 살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인생을 살것이다.
여친 부모님께서도 전라도를 싫어 하신다.(특히 장인되실 분께서)
"요기 붙었다가 조기 붙었다가 이간질 한다고 " 가끔 말씀 하신다.
전라도 사람들과 안 맞다고 가끔 말씀을 하신다.
아마도 내가 사위될 사람이라 조심스럽게 순화를 시켜서 말씀을 하시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쿨하게 당당하게 말씀 드린다.
" 전라도 사람들 통수 치는건 진짜 당하면 아픔 보단 기분이 싸합니다."라고...
가끔 과격한 표현도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특성을 이야기 하곤 한다.
사기질,이간질,
사람들 몇명이 모이면 상대방 모르게 이간질을 시키고 편을 가른다.
전라도 "향우회" 라는게 왜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알수가 있다.
단순히 고향 사람들끼리 무리를 지어서 하는 모임이 아니라
이들은 무리를 지어서 참 유별나게 행동하는 부분이 많다.
(굳이 말을 안해도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테고...)
지들은 절대로 아니라고 하며 하는 행동인데 그게 본능적으로 나오더라...
그게 이간질 인지 지들이 하는 행동이 이간질,편가르기,인지 절대 모른다.
이곳 정사게만 봐도 알수 있다.
어찌어찌 해서 지들 편을 들어 주거나 그런 신입(?)이 나타나면은
얼씨구 좋다고 하면서 상대쪽(우리쪽?)의 족보 랍시고 보내준다고
쪽지 달라거나 쪽지 보낸다고 괜히 포섭(?) 아닌 포섭을 할려고 하면서
지편으로 만들고 편가르고 이간질 시킬려고 준비한다.
이거 본능 적으로 나오는 그들의 행동이다.
(뭐 진짜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지역 감정 이간질 종자들도 있을테고...)
어떤 주제를 재미로 툭~던져 놓고 사기질(드립) 쳐 놓고 땡이다~
괜히 실없이 사람 가지고 놀고 아무리 이곳이 쓰레기 막장이라고 해도
지키지도 못할 약속(인증) 한다고 지껄이고 그리고 땡이다~
이게 장난으로 하는 짓거리인지 몰라도 현실에서 행동과 정확히 일치 한다.
지들이 싫어 하는 사람들 앞에선 절대 내색을 안하고 뒤에서 통수칠 준비한다.
이걸 두고
지역 감정이네 일베충이네 뭐라고 지껄여도 좋다.
이딴 곳에서 일베충이 되면 어떠하냐~^^
현실에서 정신적,금전적 피해를 보는것 보단 좋지 아니한가~!
현실을 살아 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말이다....
내주변엔 전라도 사람들 있지만 그렇지 안다.
뭐 이건 개인적인 차이다.
하지만 분명 한건...
몇년을 알아온 나보다 한번을 만난 자기들 고향 사람을 더 챙긴다.
통수라는걸 안당해 본다면 이해를 할수도 남일 처럼 느껴질것이다.
어떻게 말로 설명할 방법이 없다.
전라도 사람들과 엮이면서 통수 안맞고 평생을 잘산다면 로또 맞은 인생이다.
하지만 난 평생을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안다.
그게 성공 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동안 정사게에서 진짜 전라도 사람이 아닌데 반대 편이라고 해서
내가 오해를 하고 홍어라고 싸잡아서 억울하게(?) 당했던 사람이 있다면 사과한다.(__)
하지만 계속 반대편에서 타당한 이유 없이 사기,선동,짓거리 한다면...?
난 계속 진흙탕 쌈질을 할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왜 전라도 사람들 하면...
통수,배신,을 먼저 떠올리는지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 인식이다.
아마도 영원히 지역 감정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한다.
사기질,선동,이간질,하는 놈들과 종북 좌빨 짓거리 하는 놈들은
인권이고 뭐고 필요 없이 그냥 잡아서 다들 촉쳤으면 좋겠다.
아직 대한민국은 전시 휴전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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