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마라
심리학자인 프로이트가 말하기를
'말 실수는 사람의 기저에 깔린 내면 생각을 표출한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남쪽정부라뇨? 이건 북한에서나 하는 말입니다.
자기 스스로 좌파라는 걸 당당히 대국민 앞에서 드러낸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온것 마저 민망합니다.
다른 사람을 뭐라 하기전에 자기 스스로 한번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반장 선거가 좋을 듯 합니다.
수준 미달의 후보를 토론장에 앉히다니
국민으로써 수치입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15% 이상의 지지율을 가진 후보만이 토론에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알권리는 좋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대단한 달변가라 토론에 나와서 지지율을 올리 수 있겠습니까?
그러느니 저희가 원하는 후보만이 나와서 저희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알아가는게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의 후보는 필요치 않습니다.
자신이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말을 하지만
과연 노동자의 목소리를 모두 대변하는 것인가요?
현실 가능한 공약은 나오나요?
후보등록만도 얼마나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그 노동자들을 돕거나
이렇게 남는 시간으로 비정규직처럼 일을 하는게 훨씬 좋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꾸 친일 친일 하는데
그게 박근혜가 한것인가? 물론 그로인한 부당이익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단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렇게 그림자로 따지면 경성제국대를 나온 이정희도 다를게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당시에 창씨개명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냐?
총 맞아 죽고싶은거 아니면 다하고 살았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그러면 빨갱이 후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