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굉장히 재미있다. 이런 식의 프로그램은 확실히 유익한 느낌이 드네
대통령 중임 또는 연임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을것이다. 우리나라는 단임제이지만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미국이라던가 유럽국가에선 중임/연임제가 적용되고있으니까. 내 생각에 중/연임의 장점이라하면 아무래도 정책시행에 있어서 단임보단 장기적이고 보다 확실한 구상과 시행을 할수 있기때문에, 정책실효면에서 더욱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는 점. 물론 그 정책이 막장정책이면 장기적으로 더 큰 악영향을 초래할수 있지만 단임에서 즉흥적이고, 졸속적인 정책시행보단 차라리 그게 나을수 있다고 본다. 그렇게되면 여론의 응집력이라던가 여론영향력을 더욱더 크게 부각시킬수 있기때문에. 단임이라하면 지금 정치평론가가 말한 내용과 어느정도 부합할텐데, 역시나 혹평받는 정권을 지연시키고 장기화시키지 않는다는 점이 있을수 있겠다. 사실 정확한 답은 없고 역시나 정치평론가가 말한것처럼 국민들의 관심과, 소통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다못해 서울시장을 하더라도 연임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노리고 졸속적인 정책을 펼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