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173
https://www.kyeongin.com/article/1753741
박정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정재, 정재욱 판사와 함께 이른바 '수원지법 3인방'으로 불리는 인물로 특검 수사 고비마다 영장을 기각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만일 이번에도 또 영장을 기각할 경우 이들 '수원지법 3인방'에 대한 국민적 비판이 지금보다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계엄이후.. 조희대가 꽂아넣은 수원지법 출신 3명의 영장전담 판사중 1인.
서울 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직은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기있는 보직이 아님. 고로 지원해서 온게아님.
절대 자연스러운 상황이 아니라는 이야기임. 조희대가 목적을 가지고 임명한거임.
같은 수원지법 판사가 인기보직도 아닌데 3명이 동시에 변경을 ??
그리고 걔들이 내란 관련해서 기각한 영장이 한두개가 아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한덕수 전 국무총리, 윤석열 체포영장 기각, 이번에 황교안까지 전부 재들이 기각함.
뭐 2찍애들은 같은편이라고 좋아하겠지만.
그나마 조태용은 구속됨.
특검팀이 482쪽의 의견서와 PPT 자료까지 준비해서 15시간 반동안 영장실질심사해서 통과됨.
인기보직도 아닌데 같은 수원지법에서 판사 3명이 동시에 보직 변경이 된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한다면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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