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년들은 2030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아니다.
Minerals : 971,440 / Level :

상병
2025-09-24 20:07:22 (3개월 전) / READ : 526
어린 극우들은 지금 숨어서 어떻게든 세대간 갈러치기를 할까 궁리중일 것이다. 그들의 대다수는 통일교 신천지, 전광훈일파일것인게 자명하다. 우리는 저런 극단적인 사이비 사상을 경계해야 한다. 2030목소리랍시고 사이비 내란옹호가 주류인 그런 말을 국력을 깍아먹는 일일것이다.
그들의 목소리는 애초에 청년의 목소리가 아니라 사이비 청년12만만을 대변하는목소리일것이다. 화난얼굴로 윤석열 석방같은 구호를 외치는 목소리는 걸러 들어야 하고 매일통근하는데 30분 지하철로갈거 2시간걸리고 강가에서 버스까지 환승시간은 덤인 한강버스같이 실현 불가능한 일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밀어붙이고 청년을 위한일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정치인들이 있을수 있다. 관광객내쫒는 혐중시위에 기본권 주장하는 혐오정치인또한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사이비 정치인중에 한명이므로 걸러야한다.
청년들의 진짜 문제 고정비용지출이나 높은 월세 문제 임대료 교육 목돈마련과 같은 진짜 문제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