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방통위 폐지…기재부폐지…
괴물독재가 시작됐는데 나라가 조용하다 ….
나 하나 혁명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진짜 공산국가 목전앞에 와보니 참담하다 ….
미국이 도와준다?? 국민이 이렇게 자생능력도 없고
술쳐먹고 남들 의식하며 비교해가며 우물안 개구리마냥
살아가니…짱깨따위한테 먹힌 이 나라가 이해가 된다…
그나마 미국주식으로 달러 쟁겨 놓은게 그나마 잘한거 같긴한데… 내가 왜 내 나라를 떠야한다는 생각을 해야할까…
이 대한민국을 지킨 순국선열들이 지하에서 통곡을 하시겠다…
저 국가기관 셋 폐지가 어제 단 하루에 일어났는데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
내 글밑에 병신 저능아 수소차 저새끼같은 뇌기능을 하지도
못하는 병신들 짖거리는거보면 인간이 맞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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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감을 느끼는거임
그동안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있던가
나도 집회나가고 악법 반대하고 윤통 살릴려고 주위사람들에게 다 알렸지만..뭐 하나 조금이라도 된게 없음
좃 같은 현실만 계속 느끼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