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잡물인생위에 글 보고 왔어요.
그 정도의 인생을 사신 분인 줄 몰랐습니다.
중소기업 전전하면서 회사 생활 적응하지도 못 해 여기서 신세 한탄이나 하는 인생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힘내요.
그런 인생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요.
그리고 미안한데 썼어요.
'하는 말 이라고는 윤석열, 내란.' 뿐이라고요.
그러면서 현안에는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광신도들이라고 썼는데,
저를 미러링 하시려면 제가 말한 그 현안들을 반박하고 오셔야죠?
자, 기다릴게요.
저를 미러링 한다고 하셨으니, 반박 하세요!
방명록 작성하는데 그걸 못써서 컨닝페이퍼
2찍들의 윤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