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광신도들 입니다.
정상이라면 이번 총리 청문회를 보고 크게 실망을 해야 합니다.
증인, 자료 제출도 없는 국내 사상 최초 청문회에, 관련된 질문에는 제대로 답을 하는 경우가 없잖아요.
무슨 배추밭에 투자를 했는데 수익이 수십 퍼센트가 발생하고, 출판회에 온 사람들은 돈을 무더기로 주고 가고 또 그 중에는 의심정황이 있는 부동산 투자자도 있더군요.
설명이 어려운 부분은 전부 다 전처와 장모님 핑계에 진짜...
전과자 인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데 본인 전과가 없다고 제출한 서류도 있었고 진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었습니다.

뭐 그런 광신도들 중에 자녀가 없으시면 다행인데 있으시면 나중에 그대로 자녀들에게 돌려 받으실 것 입니다.
그때 자기는 이재명 지지하지 않았다는 거짓말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의 나라 빚 늘리기는 결국 그 아이들 돈을 뺏어서 지금 쓰겠다는 정책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