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내부 직원들에게 윤석열 정부의 '미등록 기록물'을 이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정부 기록물은 이미 이관이 완료됐지만, 대통령실 누리집 은폐 논란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가로 발견되는 전 정부의 기록물을 확인하라는 지시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생산된 웹 기록은 모두 3만 7818건이다. 대통령기록물법 제정 이후 역대 최소다.
노무현(172만건), 이명박(102만건), 박근혜(79만건), 문재인(172만건)과 크게 차이가 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0348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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