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저젠가

비거리가 나더러 한국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중에 하나인 것 같다라고 했는데...

천만에 말씀...

이 나라는 뭔지 모르지만 뭐가 어긋나 있다

겉으로는 선진국인척 하더라도 말이다

종교적 신비주의 색을 감추고 있는 것 같은데

마치 미국 새끼들이 주장하는 deep state처럼....

그리고 최근 뉴스 동향을 생각해봐라

뉴진스 이희진? 카톡 내용이네 윤석열이네 전부 다 무당을 가르키고 있다..

이게 우연인 것 같은가?

더군다나 얼마전에는 손의 사기혐의의 여성이 무당과 카톡을 하고 친하다는

왠지 쓰잘떼기 없는 내용을 넌즈시 뉴스 한켠에 올려놓았었지... 왜인지는 모르지만.... 

한국판 deep state = 무당이란 의미인 것 같다. 근데 내가보기에는 몰아가기야 그냥...

더나아가면 무당보다는 기독교와 기독교 사이비 쓰레기들인 것 같다

말은 무당이라고 얼버부리고 있지만 말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무당같이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병신들이 있지 않은가?

그런걸 외국에서는 SCP라고 한다지? 그와 뭐 비스무리한 류로....

무당, 기독교와 기독교 사이비가 주무르는 정치는 정치가 맞는거냐?

정치의 의미는 바르게 다스린다는 의미 아니냐? 그런데 왠 기독교와 기독교 사이비와 무당이 포함되어 있냐? 

솔직히 이거부터 묻고 따라들어가야 하는 것 같고

부정선거도 이 무당, 기독교, 기독교 사이비의 갱스토커 쓰레기새끼들이 암암리에

조직마다 배치되어 있어서 부정선거와 같은 쓰레기짓을 기획한다면 가능할 것 같아 보이기에

부정선거를 믿냐 안믿냐 반반이지만 약간 더 부정선거를 쳐줘서 한 50프로 넘게 믿음이 간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