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좋아요' 192만 개, 댓글 21만 개가 달렸다. 중국 저장성(浙江省)의 한 누리꾼은 "중국인으로서 그(이 대표)를 존경한다"고 했다. 후난성(湖南省)의 한 누리꾼도 "한국인들은 이런 사나이가 있다는 걸 기뻐해야 한다"고 썼다.

페미 맘까페 수십여개 카페나 커뮤니티에, 페미 개딸, 클베 몰려다니면서 추천조작 수천개씩 붙는거 이거 새발에 피임. 

중국 댓글부대 짧은 영상에 민주당 밀어주기 192만개 좋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한국 침투는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할것없이 어마어마하게 치밀하게 들어오고 있는게 공공연한 사실

그걸 모르는 대깨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는 사실.

예부터 그들은 세계가 자기들 중심이었으니.. 주변국은 변방의 작은 속국정도로 생각했겠지..

곧 쎈거 몰려온다.

인터넷에서 더럽고 천박한 맹목적 비난과, 특정인 맹목적 찬양 다들 기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