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면 욕얻어먹을 이상한 말들 자기는 모든것에 초월자인양 말하고 행동하며 일부러 표적이댐.
걸려든 사람들(일베사냥꾼답게 베충이 혹은 멋모르는 고딩)상대로 온갖 미학적 철학적 지식들로 자기말과 행동 포장(소피스트처럼)
마무리 단계로 자기 현실에서 잘나가는거 슬쩍슬쩍 내세워서 상대인생 격하시키고 상대를 쓰레기인생에 난독자에 학습지진아로 만듬.
->그냥 자기 잘난맛에 사는넘 + 독특한것들을 신봉하는 중2병환자
@치카치카☆본문에 명시된 대로 미학적, 철학적 지식들로 자기말과 행동을 포장한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낼 수 있음? 아니, 한 건이라도 있음? -학이라는 접두가 뭘 의미하는지를 모르네. 예전부터 누누이 지적하지만 제발 방금 막 책에서 본 듯한 어휘들 억지로 쑤셔박지 좀 마셈. 무슨 말이 되야 이해를 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