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가 SNS상에서 자기 욕을 하고 다녔다고 같은반 여자애의 목을 커터칼로 그어 죽인 사건 귀여운 외모와 범행 당시 입었던 상의에 NEVADA 라고 써져있던것에 의해 넷상에서 일명 NEVADA TAN 이라고 불림
정식 명칭은 사세보 초등학생 살인 사건.
사건의 발단은 네바다의 동료 학생인 미타라이 사토미(御手洗怜美, 당시 12)가 인터넷에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남긴 글이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는 평범한 글이었으나, 당시 미타라이와 사이가 나빴던 네바다는 그 내용에 앙심을 품게 되어 미타라이에게 보복할 것을 결심하고 2004년 6월 1일,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미타라이를 불러내 미타라이의 목을 커터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1] 당시 네바다는 11세였다.
사건 이후
사건이 일어난 뒤에 네바다는 귀여운 외모 때문에 그림 게시판(ru)이나 2ch 등,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또 본명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였으나, 미성년 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제한하는 법률로 인해 본명이 알려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며, 본명보다 사건 직후 인터넷에 퍼진 "NEVADA"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기서 네바다란 별명이 생겨나 이후 이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다('땅'은 소위 모에 계열의 호칭이다). 그러나 후지 TV의 방송 보도 중 네바다의 일기장을 클로즈업한 부분에서 화면에 나간 페이지의 뒷 페이지가 비쳐 보였고, 비쳐 보인 반대편 페이지에 ナツミ(나츠미)라고 이름이 쓰여 있었다. 이는 추측되고 있던 이름 중의 하나와 일치하였고, 이어 인근 주민 등의 증언으로 인해 성씨까지 드러나 본명도 알려지고 말았다.
경찰 수색 결과, 네바다의 컴퓨터에서는 잔인하고 잔혹한 그림과 동영상이 다수 발견되었다. 또 네바다의 공격적 성향은 히키코모리적 행동으로 말미암은 현실과의 단절, 인터넷 중독, 만화영화 열중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었다.
@Ah...아니 글쓴이가 타국 일을 객관적으로 적든 말든 먼상관이야 그냥 글쓴이가 저런 그림을 그리거나 코스프레를 한 일본에 대한 감상을 쓴 것 뿐인데
그리고 대가리가 달려 있는 놈이라면 저런거 극소수의 또라이가 하는 짓이란거 아는거 아니냐? 니는 글쓴이가 일본 전 국민이 저짓을 했다고 말한걸로 보이냐?
그리고 일본을 비방할꺼면 한국이나 비방하라고 하는데 니 논리대로 라면 글쓴이 비방하지 말고 니 자신이나 디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