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고를 그만 할때가 된거 같네요

요즘 그렇게 만이 한것도 아니지만 직딩이 되니까

쉴 시간이 나면 내 휴식시간을 갖기에도 벅차다보니.. ㅋㅋ

그래도 많게는 몇년간 적게는 몇개월간 같이 오목두던 사람들한테

인사는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글하나 쓰고 갑니다

튀케, 일찐이, 좃공이, 짱스누나, 바라기이모, 환자, 유키코, 흙아저씨, 한조, 이든이, 새우 등등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못쓴 사람들까지 다들 재밌게들 지내길 바래요 ㅋㅋ

가끔 시간이 엄청많이 남으면 들어와보긴 할게요 ㅋㅋ

그럼 다들 안녕~ ㅋㅋ

ps.미네랄 엿으로 못바꿔 먹나? 엿이랑 바꿔줄사람 쪽지 해줘봐요

몇일후에 로그인한번 해봐서 바꿔준다는 사람있으면 엿바꿔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