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방생을 하면 재수가 없다 –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고 : 자유게시판 - 와이고수
채팅 0
게임 0
유물

2243246 방생을 하면 재수가 없다 –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고

  • 주소복사
  • 추천 0
  • 비추 1
Minerals : 34,265 / Level : 지존
DATE : 2024-08-20 12:08:38 / READ : 107
신고

방생을 하면 재수가 없다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고

 

 

45살 이전에 죽는 걸 목표로 한 방생...

65세 넘어서 국가세금 축내면서 살고 싶은데, 생각해보니까 세금 축내면 젊은이들이 쓸게 없고 젊은이들이 허리 굽혀가면서 일해야할 것 같아서 65세 이전에 죽어서 세금을 축내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방생...

 

가능하면 내년이라도 심장쇼크로 죽고 싶은데, 죽어지지가 않는 질긴 목숨... 엄마는 오늘도 주식에 미쳐서 주식만 바라보고 살고.. 아빠도 미쳐서 주식을 보고 산다 죽으면 산분장... 뼛가루 산에 날리기...!

 

난 집을 야생화나 식물로 도배하면 엄마가 에어컨 안키고 살 줄 알았는데, 내가 환경운동한다고 엄마가 아예 내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악착같이 올해 에어컨을 켜버림 오빠도 내 버르장머리를 고쳐야한다면서 엄마편을 듦... 그래서 앞으로 오빠내외가 나에게 생일선물을 주거나 추석선물을 주면, 그냥 악착같이 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음... 오빠가 주는 돈 재수가 없고, 어차피 나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밟은 주제에 돈이나 몇 만원 던지면서 생색내는 더러운 오빠의 인생이 더러워서!

 

200만원어치 방생은 끝냈고... 묘지를 알아보니 최저가 120만원 정도 하더라. 사전연명금지계약서인가 뭔가를 쓰러 가면... 나 죽으면 연명치료 안하고 바로 꾀꼬닥 죽게 해주니까 진짜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장례식업자가 버는 돈 300만원(싸구려 장례식) 거기서 연 수목장 관리비 6만원.... 수목장은 장례식업자가 지정한 나무밑에 넣는 거고, 그거 관리하면서 매년 돈을 받아먹는데, 나라면 그거 안쓰고 그냥 산분장하련다. 산에 똥사는 거!! 내 뼛가루 그냥 산에 날려버리고 끝내려고!

 

어차피 친척여자들도 친척남자들도 정신병자 취급하고 밟은 내 인생... 산분장해서.. 엄마아빠 옆에 안묻히고 싶다 엄마아빠야 어차피 내 의사따위 무시하고, 내가 먼저 죽으면 수목장을 한다 어쩐다 하면서 종교업자 장례업자에게 돈을 퍼주려고 발악하겠지만... 난 유서를 써놓고 싶더라 산분장하고 싶다고... 날 이렇게나 밟아댄 더러운 싯타르타 패거리, 천주기독교 패거리에게 돈 한 푼도 주고 싶지 않다고! 내가 싯타르타 욕한다고 부처 **이나 빨라고 한 친척 아저씨는 지금 극락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나? 진짜 재수없는 아저씨 친척아저씨... 음담패설 미친듯이 한 친척아저씨 편든 친척아줌마와 친척아들딸내미들 다 나 비웃은 세월 무시하고.. 요즘 나에게 친한척 말걸던데... 내가 피하니까, 갑자기 억울하단 듯이 악착같이 비웃더라 그 날... 난 바로 극단적선택하려고 하다가 그만둠 어차피 친척아줌마나 친척아저씨들은 내가 극단적선택하든 말든 상관이 없음. 그렇게나 단체로 이지메하던 거 싹 다 잊고 친한 척 하는 거 보면... 친척아줌마친척아저씨들은 애초에 날 벌레취급한... 양반집가문에 불과하다 난 천민이라서... 그 양반집 친척아줌마친척아저씨들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다

 

애초에 내가 그 친척아줌마친척아저씨랑 종자가 다르니까, 날 벌레취급하고 이지메한 거 싹 다 모르쇠로 일관하고 친한척 하면서 극단적 선택으로 몰아가려고 악착같이 괴롭힌 거 아닌가? 엄마야 어차피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의 꼭두각시니까... 내가 괴로움에 몸부림치든말든 친척아줌마친척아저씨가 화내면, 나보고 옛날처럼 무릎꿇라고 시키겠지?

 

하튼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고...

어제 방에서 에어컨 펑펑 틀고 잔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고...

얼추 방생도 200만원어치가 끝나가니... 사전연명금지계약서나 쓰러 가야겠다 생각이 들더라

 

엄마아빠는 내가 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빠의 형제란 쓰레기 인간은 살고 싶다면서, 엄마보고 전세사는 엄마보고 재산 빼내서 병원비 해달라고 뻔뻔하게 요구했지만 그리고 자기딸내미가 가진 자동차 한 대 못팔게 시켰나? 집도 못팔게 시켰나? 지금 그 형제란 쓰레기인간 아들이 1억짜리 차를 굴리고 차를 세 대를 굴리던가? 집도 세 채가 넘고? 그렇게 부자인 인간이 자기 돈 쓰기 싫어서, 엄마 뒷통수 치고 엄마 돈 빼먹은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억지로 삼성전자 주식까지 팔게 해서, 엄마가 부자될 기회를 놓치게 하고.. 지들은 부자가 되고... 어차피 이자는 한 푼도 안주고, 원금만 돌려줬지만. 뭐 엄마는 어차피 친척 아줌마 친척 아저씨 전부에게 멸시당하고, “이자한 푼도 못돌려받고 나락갔지만...

 

난 더러운 아빠형제처럼 살겠다고 남의 재산을 갈취해서, 뜯어먹고 그 집 인간들이 부자가 될 기회를 빼앗는... 그런 더러운 삶을 살지 않겠다 돈도 많은 인간이.. 집 한 채도 팔기 싫어서, 전세 사는 인간 돈을 빼먹냐?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오늘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는데... 집에서 엄마가 나보고, 가출하겠다고 하더라. 엄마가 내가 환경운동하는 게 싫어서 끄덕하면 가출하겠다고 죽어버리겠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내가 죽는다. 엄마도 그걸 노리고 하는 거다. 아빠도 엄마가 가출하면 나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얼추 봐서.. 얼굴함몰이 될 때까지 처맞거나,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 처맞거나 할 텐데... 아마 난 맨몸으로 쫓겨나거나, 정신병원에 들어가야하겠지.

 

오빠가 항상 날 정신병원에 넣으라고 닦달을 했다 환경운동에 미쳤다고! 돈 한 푼 없이 쫓아내라고! 근데 오빠는 엄마에게 1억 뜯어간 인간... 난 뭐 맨몸으로 쫓겨나나? 오빠는 나에게 몇 년째 (3년인가 4년인가) 생일 때 스타벅스 쿠폰이나 파리바게뜨 쿠폰을 보내면서 생색을 내는데... 내가 돌려주려고 하니까 엄마가 짜증을 내며 그거 받지 않으면 너 우리 식구 아니다! 하면서 날 갈구더라 근데.. 난 이제... 그냥 받으면 그대로 돌려주려고 한다 그거 안돌려주면... 훗날 그 몇 만원 갖고 얼마나 나를 갈굴까? 오빠 성격에? 새언니 성격에?

 

오빠는 2만원짜리 치킨 한 마리 사와서 엄마에게 1억을 뜯어간 전적이 있다 엄마가 전세살 적에... 자신이 고민에 겨워 울면서 1억을 뜯어감... 그 때 난... 상하차도 하고, 공장도 가고 그럴 시절인데... 물론 오빠는 나보다 좋은 직업에다가 훨씬 돈을 꼬박 꼬박 잘 버는데... 나는 밥벌레라서... 엄마 밑에 살 뿐...

 

2만원짜리 치킨으로 1억을 뜯어가는 인간이 울 오빠인데.. 1억 새언니랑 5000만원씩 나눴다더라 집 살 때... 명의는 오빠명의로 하는데, 새언니 살 집 마련한다고 1억 뜯어감.. 오빠가...

 

5만원짜리 파리바게뜨 쿠폰은 얼마나 돈을 뜯어갈까? 아예 안받는 게 낫다

앞으로 평생 새언니나 오빠에게 뭐 받으면 죄다 돌려줘야지~~!!

 

방생을 하고 오는데, 사람들이 실실 쪼개는데, 다 죽여버리고 싶더라...

엄마는 오늘도 에어컨을 트시겠지... 그리고 나보고, 정신병원에 가라고 하시겠지..

내가 주식 관두라고 하면, 악착같이 날 갈굴까?

치매끼 있는 두 노인이 주식한다고 깝치는 거 보면... 앞날이 캄캄하다

 

병원비가 남아있겠냐?

하튼... 오늘도 방생해서 재수가 없다

 

내가 방생한 식물들과 나는 인연이 없다

내가 방생한 물고기들과 난 인연이 없다

내가 방생한 벌레들과 난 인연이 없다

어떤 쓰레기 불교도가 모든 공덕을 부처님전에 바치라고 하던데, 내가 싫다고 하니까, 실실 쪼개면서 처녀 아니시라면서여?” 라고 하더라. 나 처녀 맞는데... 하다가.. 그냥 관뒀다. 어차피 나이 40 먹은 여자가 처녀행세해봤자 믿어줄 리가 없고... 그냥, 처녀로서 혼자 살다가 빨랑 죽는 게 애국인 것 같다 세금 축내지 않으니....

 

생동성실험 1위 국가 한국... 티비에선 이걸 크게 안다루고, 외국인 눈치보면서 다문화팔이애들 조명하면서, 생동성실험에 돈 때문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한국인들의 설움을 집중조명하지 않더라 한국와서 누구는 띵가띵가 놀고.. 한국인도 외국가서 띵가띵가 놀고... 누군 생동성실험가서 죽어나가고... 어차피 불교든 천주기독교든 싯타르타든 예수마리아든 간에... 생동성실험설움 그 쓰레기들이 기도해주면 없어지나? 어차피... 한국피는 실험용으로 수출되고, 애들은 액형 인간학 안믿고 심리학 믿고 사네? 그거 보고... 외국인들 다 나락갔음하고 빌고 산다 어차피 난 지옥갈 거라서...

 

내가 싯타르타랑 예수마리아 욕하니까, 나 처녀 아니라고 소문낸 종교인들 다 봉사기부 다니던데... 다 외국인 편들어주고 나 처녀 아니라고 소문 퍼뜨리고 다니고 별 짓거리 다 하던데...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외국인들한국인들도 참 저렴하게 보이더라... 애초에, 외국인 혐오정서를 법률로 강제해서 막으려는 외국인한국인들이 정치집단이 아니면 뭔가?

 

내가 그래서... 음식 하나도 유통임박음식 먹는다.

어차피 죽으면 뼛가루 날릴 인생.... 어차피 내 장례식, 내가 유서로 써도 엄마가 마구잡이로 뭘 해버릴 지 모르지만 (난 산분장도 싫어, 엄마.... 땡중비구니 싯타르타 패거리가 읊는 불경 그거 듣고 저승가고 싶지 않아... 그리고 엄마가 끄덕하면 가출한다고, 아빠보고 날 때리란 듯이 몰아갔지만... 난 그 뒤로 아빠엄마를 아예 안믿어 엄마가 가출하면 아빠 성격에 날 얼굴이 함몰할 때까지 때릴 텐데... 엄마는 내 얼굴이 뭉개지도록 처맞는 걸 구경한 다음에 오고 싶어하는... 일종의 악마 패거리일 뿐이야 엄마의 기도소리는, 위선적이야

죽을 때 싯타르타 패거리에게 돈 준단 사실이 진짜 싫어! 천주기독교 업자들에게 돈 주기도 싫어! 무신론자 장례식으로 했으면! )

 

이 년에 걸쳐서... 200만원어치 방생한 후에 집에 오니.. 엄마가 날 벌레취급하듯이 깔보고... 그 돈도 네 돈이 아니다! 넌 방생한 적이 없다! 엄마가 방생한 거니, 넌 네 돈으로 직접 벌어서 방생한 거 아니면 하나도 안쳐준다! 길래...

 

, 45살 되기전에 빨랑 죽어야겠다. 엄마가 날 생각해준단 거 다 거짓말이고... 친척아줌마 똥고나 빨고 살아라 엄마야! 나보고 친척여자애 똥꼬나 빨고 살라고 악착같이 괴롭혔던 악랄한 엄마야...!

 

오늘도 아빠랑 이야기하기 싫음... 어차피 아빠는 날 정신병원에 처넣을 생각밖에 없고... 오빠랑 새언니는 실실 쪼개면서 날 벌레취급할 뿐임... 나도 오빠랑 새언니 안봄...

 

엄마 : “ 너때문에 못살아! 나 가출할 거야! ”

아빠 “ ” 엄마 가출하면 너 가만 안둔다! (묵사발 되도록 날 패고, 얼굴 짓뭉개고, 갈비뼈 부러지도록 패겠단 소리... 엄마가 화를 내면, 아빠가 엄마 대신 나에게 복수해준다... 엄마가 울면, 내가 해코지당하고 죽어야함... 엄마는 아빠를 이용하는 재미에 들려서, 내가 묵사발나서 죽기를 바라면서 사는 일종의 악마같은 습성을 가진 위선자... ) “

: “ 엄마, 가출하지 마세요! 그럼 나 아빠에게 죽도록 처맞아여! ”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 “ 그 애.. 쯧쯧! 잘못됐네, 잘못됐어? (<-처녀 아니라고, 싯타르타 **이나 빨라고 한 친척아저씨는 살려두고, 나만 패라고 한 일종의 이지메집단... 이지메를 좋아하는 더러운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무리... )

: (처녀 맞아요! 란 말도 못하고...) 싯타르타 패거리 다 죽었으면!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 “ 네가 그래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이지? 방생한다며? 쯧쯧! (<-하고 처녀 아니라고 소문내서 나 극단적선택으로 밀어넣은 거 아몰랑하고 튀어버림 ) ”

: (나이 40넘었으니 처녀라고 안믿겠지? 어차피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은 위선적이니까! 내가 극단적선택할려고 미쳐뒹굴 때... 그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은 자기 집에서 섹스 미친듯이 밝히면서 부부생활 즐기면서 나 극단적선택하라고 밀어넣었었는데... 그 친척아줌마 친척저씨들이 얼마나 섹스를 밝히면, 남의 결혼도 안한 사람 비처녀라고 소문내서... 극단적선택으로 보냐? )

저 욕하면서... 싯타르타 패거리에게 기도하시면 단가여?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 감히 어른에게 기어올라?

: 어차피... 싯타르타 패거리에게 절만 하면, 봉사기부만 하면, 남 극단적선택으로 몬 것도 다 없어지는데...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남 비처녀라고 소문낸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 다 행복하게 사는데... 난 방생을 해도 욕을 먹고... 어차피 장례식도 젤 싸구려로 할려고 한다..

 

죽으면 산분장...

나 비처녀라고 소문낸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용서해주고 엄마는 내세기원을 하나?

난 엄마옆에 안묻히고, 그냥 산분장해서...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 쌍따귀를 때리고 싶더라

지들이 나이 처먹었음 다야?

 

그 일로... 난 엄마쪽 친척 전체와 절연을 하고... 아빠 쪽 친척 전체와 절연을 했다 엄마아빠가 실실 쪼개면서 친척이야기를 해도, 나 비처녀라고 욕한 쓰레기들이 날 갈구려고 엄마에게 친한 척 해서 달라붙는구나? 그 생각이 들더라...

 

---------------------------------------------------------------------------

 

죽으면 산분장...

화장장 이용비 100만원 + 기타 관옮기기 기타등등 ... 무빈소장례식 69만원...

169만원....

 

화장장 이용비는 100만원데 나라시설에 내야하는 돈이고...

무빈소 장례식 69만원은 장례업자에 내야하는 돈...

 

나 비처녀라고 소문낸 친척쓰레기들이 쫓아와서 내 결혼식 보고 히히덕대는 것도 재수없고...

나 빈손으로 쫓아내서 망가진 손가락으로 공장 도로 들어가서 공장프레스 기계에 깔려 죽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한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이 내 장례식에 오는 것도 재수가 없고...

 

난 내 장례식에 한 명도 부르기 싫다

나 비처녀라고 소문낸 쓰레기 친척들...

나 이미 상하차 하고 공장갔다와서 손가락 망가졌는데... 맨손으로 쫓아내라고 한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이 울면서 내 장례식에 비비고 있는 거 보면... 그냥 죽어서도 살해충동이 일어날 것 같다 근데... 어차피...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 친척아줌마는 날 죽음으로 몰아간 주제에 울면서, 신을 부르짖으면서, 내 환생을 빌겠지? 애초에 내 인생 나락보낸 인간이 친척아줌마 친척아저씨들인데...!

내가 비처녀라고 소문나서 극단적선택할까 고민할 때... 남편과 밤마다 뒹굴면서 섹스생각에 미쳤을 친척아줌마들을 생각하니... 현생은 쓸모가 없고, 오로지 내생만 있으니... 살인죄를 환생길만 열어주면 다 되나보다 뭣보다... 빌어주기만 하면, 비처녀라고 소문내고 갈구고 집단이지메하고 공장가라고 갈구고 지들은 팽팽 자빠져놀면서... 그거 다 없어지나보다

 

오늘도... 공장에선 외국인노동자가 죽어나가겠지? 한국인 노동자도 죽어나가겠지? 난 그래서 유통임박식품이나 먹으면서 살아가고... 그 사이에도 친척아줌마 친처아저씨들은 나몰라라 신선한 음식 찾아먹으면서 사나? 요즘은 어차피 어민들도 외국인 뎃고 일한다던데... 그 뒤로 난 유통임박 생선 외엔 먹기도 싫더라!

 

죽으면 산분장...

169만원...

연 관리비 6만원 너무 싫다!

역시 방생하면 재수가 없다...

깔끔하게 죽으면 뼈까지 갈아서 산천에 뿌리기! 묘지도 묘석도 필요없다, 어차피 외국산이니까!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이벤트] 2024 파리올림픽 댓글 당첨 선물 안내 (39) YGOSU 2024.08.14-
이 세상에 처음은 뭐였음? (2) 아이리스iris1007:09:28-
여름아 꺼져라 Stacking4805:00:01-
야간 근무 개 지겹다... 이유있는이유12001:32:00-
형들 여기서 이거 물어보면 안되는거 아는데 (1) 이거하나만7501:21:12-
마비노기 하는 사람 있냐? bnmcvdjfo542024.08.20-
쿠팡에 인공유두 파네연쇄삽입마12352024.08.20-
간만에 먹은 삼각김밥 (1) sss32581052024.08.20-
50%의 똘끼 25%의 공허함 24%의 열정 1%의 진심 연쇄삽입마1842024.08.20-
호로미챤첸쵸Stacking432024.08.20-
유레꾸찬초Stacking372024.08.20-
듣기 좋은 노래 연쇄삽입마1622024.08.20-
체온이 36.5도인데 왜 30도에 더위를 느낄까? (2)Stacking1092024.08.20-
더워서 밬에나가면,  무슨 싸우나 들어가는 느낌Stacking402024.08.20-
이번에 코로나 걸리면,  나 3번째 감염이다Stacking372024.08.20-
야레뀨 야레뀨 츤츤츤Stacking422024.08.20-
예수쟁이들있냐? ㅅㅂ (5) 술마신조두순1142024.08.20추천 3
요즘 다시 코로나 재유행이라는데 (3)1531122024.08.20-
해외 좀 다녀보니 한국여자가 제일 이쁜거같다 (4)치약빌리1792024.08.20-
강호의 도리있냐 (1) 몽키티비tv1192024.08.20-
형들 중산층 되는지 확인좀요 (12)페트로tmf1542024.08.20추천 1
방생을 하면 재수가 없다 – 200만원어치 방생을 끝내고유통기한임박먹자1072024.08.20-
요즘 요거트에 빠졌어요 (5) 고미꼬미1772024.08.20-
면접 1차 잘봤는데 2차에 영향있나요?? (8)킹조적1442024.08.20-
형들 7층은 좀 역하지? (2)라이더만5652024.08.19-
70넘은 노인네가 주식하겠다고 깝치는 걸 보면서.... (6)유통기한임박먹자1872024.08.20-
글쓰기